KT가 사랑의 봉사단, KT꿈품교실, 보훈문화 지원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해 1만2369시간을 봉사하고 6만1691명의 수혜자를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 봉사단은 2001년부터 시작해 2만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재난·재해 현장 구호활동, 청각장애인 배리어 프리 자
KT 임직원 참여 ‘사랑의 봉사단’지난해 봉사 수혜자 6만 1691명
KT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KT 사랑의 봉사단과 서울맹학교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봄나들이 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맹학교 봄나들이 봉사는 평소 야외 활동이 부족한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활동이다. 2022년부터 KT 임직원들이 3년간 자발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날 서울맹학
KT는 22일 전라남도 다도해 신안군 최북단 섬 임자도에서 설 명절을 맞아 신안군 민ㆍ관, 기업 등과 함께 소외 계층 200여명이 참여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설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추진하며, 임자도 뿐 아니라 경상남도 지리산 청학동의 홀몸 노인들에게도 쌀 나눔을 진행한 바 있다.
KT는 전국 소외된 지역의
전국에서 활동하는 KT IT 서포터스와 사랑의 봉사단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문화 나눔으로 장애인들에게 오감 만족을 선사한다.
KT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이날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빨간밥차와 함께하는 장애인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열어 장애인
KT는 추석을 맞아 임직원 사랑의 봉사단 60여명이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 송편을 빚어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KT 임직원들은 사랑의 송편 700인분을 동자동 주민과 함께 빚고 나눠 먹었다.
KT의 사회공헌조직인 IT서포터즈는 2013년부터 동자동 쪽방촌에서 IT나눔을 진행해왔다. 지난 6월에는 복합 ICT 문
KT는 'KT 사랑의 봉사단'과 결연된 전국 122개의 지역아동센터에 각 3대씩 총 366대의 태블릿PC를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달식은 선정된 지역아동센터를 대표해 이날 서울 중구의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다. 해당 지역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IT서포터즈의 태블릿PC 시범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IT서포터즈는 지역아동센터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태
KT는 최근 호우로 인한 자사의 115억원 상당의 시설 피해를 딛고 수해복구성금 5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의 수해복구 지원 작업에 쓰여지게 된다.
성금지원과 함께 KT는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시설 복구 작업을 전개, 2일 전국 98%의 통신망 복구를 완료했다. 이
KT는 11일 지원 공부방인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다문화 가정 어린이 20 여명이 함께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896년 국내 최초 전화기가 설치된 덕수궁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KT 사랑의 봉사단’과 함께 역사탐방, 창호지 붙이기, 주변 정화 등을 펼쳤다.
KT는 문화재청 주관의 ‘2009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활동에 맞춰 전국
2009년 6월은 KT가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탄생시킨 날로 기억 될 듯하다. 바로 18년간 떨어져 지낸 KTF와 합병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새로운 컨버전TM 시대의 리더로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그동안 KT는 ‘국내 최대 통신사업자’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닐 정도로 초우량 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했다.
지난 1981년 체신부(현 방송통신위원회)
KT 사랑의 봉사단은 오는 12일까지 ‘추석맞이 이웃사랑 자원봉사 캠페인’을 전개중이라고 8일 밝혔다.
전국 240개팀 2만 400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달 1일부터 소외계층 방문, 1사1촌 직거래장터 운영, 다문화가정 초청 명절문화 체험 행사 등 지역별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KT 이길주 홍보실장은 “올해 추석맞이 자원봉사 활동은 명절
KT 사랑의 봉사단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함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40명과 함께 북한 순대와 만두 등 북한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북한 생활과 요리에 대한 이해와 설명을 돕기 위해 북에서 남으로 이주해 온 새터민 가족 중 북한요리전문가를 초청해 아이들과 음식만들기를 진행했다.
북한음식
KT 사랑의 봉사단은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인천광명원(원장 임남숙)에서 시각장애인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KT 사랑의 봉사단은 학생들과 함께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케이크를 자르며 ‘To Sir With Love’축하행사를 가졌다.
‘To Sir With Love’는 KT가 장애
KT ‘사랑의 봉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천과 인천 등 지역사회복지관을 방문, 노인과 장애인에게 무료로 태극기 2000장을 나눠 주며 ‘나라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일 시흥장애인정보호화협회를 방문해 참전용사에게 떡으로 만든 태극기 케이크를, 장애인에게는 태극기를 전달했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보훈대상자를
KT ‘사랑의 봉사단’은 24일 아동복지시설인 ‘시온원’ 어린이들과 우리 고유의 문화인 탈춤의 역사에 대하여 배우고, 탈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동작구 상도1동에 위치한 시온원은 미아를 비롯,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 40명을 돌보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날 ‘KT 사랑의 봉사단’은 ‘시온원’에 학용품을 전달하고, 어린이
KT ‘사랑의 봉사단’은 삼일절을 앞두고 국립 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와 태극기를 헌정하는 ‘나라사랑 운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 봉사단' 은 해마다 국립 현충원을 찾아 헌화 및 묘비 닦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6일에는 삼일절을 기리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 장흥2리 어르신을 초청, 봉사
KT 사랑의 봉사단은 29일 인천 남동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와 가족 등 30명을 강화도에 초청,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의 전통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겨울을 경험하지 못한 외국인 아이들은 얼음판에서 썰매,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즐겼다.
체험에 참여한 인천지역의 외국인 노동자
KT 남중수 사장은 18일 평택에 위치한 ‘나눔 공부방’어린이 30명을 KT 위성관제센터에 초청해 1일 학습 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남 사장은 어린이들에게 무궁화위성을 소개하고 위성 모형을 함께 조립하면서 IT강국의 꿈과 비전을 심어줬으며, 훌륭한 과학자의 꿈을 키워 가라는 의미로 천체 망원경을 선물했다.
한편, KT는 이날
KT ‘사랑의 봉사단’은 14일 인천 지역의 독거노인과 조손세대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30세대를 방문, 연탄과 쌀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KT는 ‘원주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1만2000장을 기부했고 ‘사랑의 봉사단’ 45명은 인천시 동구 송현동과 화평동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30세대를 방문해 가구당 연탄 200장과
KT는 14일 강화도와 고양에서 환경보전운동과 난치병어린이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KT 사랑의 봉사단원 70명은 멸종위기 식물로 시민유산 1호로 지정된 강화 초지리 매화마름 군락지에서 벼베기와 탈곡 등 추수활동을 펼쳤다.
매화마름은 모내기 직전인 5월경 물을 가둔 무논에서 지름 1cm의 흰 꽃이 피는 식물이다. 이 식물은 농약과 제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