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한 콘서트 형식의 포럼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7’이 23일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인문융합창작소,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의소리와 함께 ‘테크플러스 제주 2017’을 2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테크플러스(tech+)’는 기술(Te
인문학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만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 ‘테크플러스 제주’가 10일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0일 오후 1시 제주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15 테크플러스 제주'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 KIAT 기술인문융합창작소, 제주의소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운생동(氣韻生動), 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ㆍ인문학간 융합 활성화를 위해 인문과 기술분야 전문가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스마트한 제조, 스마트한 예술’이다.
기술분야 연사로는 산업자동화 글로벌기업인 로크웰오토메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3일 서울 혜화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학간 융합을 위해 인문ㆍ기술 분야 전문가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핀테크로 여는 새로운 세상’이다. 금융(finance)과 정보통신기술(ICT)간 융합의 결과물인 핀테크(Fi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기술인문융합창작소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술인문융합창작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IAT가 2012년 설립했으며, 융합 관련 글로벌 트렌드, 정보ㆍ방법론 등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메뉴를 △융합뉴스 △라이브러리 △지식콘서트 등으로 꾸몄다.
융합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2일 서울 대학로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학간 융합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지식콘서트로 매월 열리고 있다. 올해 첫 창의융합콘서트의 주제는 ‘시간 속에서의 기술’로, 혁신의 적절한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술분야 연사로는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18일 서울 동숭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의 연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정준 전략분석코치와 이영달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다. 김 코치는 ‘약자의 싸움기술’을 주제로, 패배를 승리로 바꾸는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기업회생 전문가인 이 교수는 ‘끝날 때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오는 18일 서울 동숭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학간 융합,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과 관객이 함께 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9월 창의융합콘서트는 ‘영화, 현실과 상상의 줄타기’라는 주제로 영화 전문가와 과학자가 영화적 융합에 대한 이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기술인문융합창작소와 덕성여자대학교는 ‘기술인문융합형 마케팅 에스노그라피’ 교육과정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에스노그라피(ethnography)는 참여관찰, 심층면담 등을 통해 집단의 특성을 파악하는 조사기법으로 최근엔 마케팅, 신제품 개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다수 글로벌 기업들은 일찍이
기술인문융합창작소는 오는 28일 롯데시티 호텔제주에서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4’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테크플러스는 이종 분야 융합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들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로 시작된 토크 콘서트다. 테크플러스 포럼이 제주도에서 열리기는 지난해 7월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다.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시작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19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 소재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작소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개최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행사 주제는 ‘혁신의 시작, 관찰’이다.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와 덕성여자대학교 이응철 교수의 강연이 준비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기술인문융합창작소(이하 창작소)가 오는 20일 대구무역회관에서 5월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작소가 매월 셋째 주마다 개최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업의 흥망성쇠, 경험 속에서 기회를 엿보다’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의 공연, 광주대 영어영문학과 이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대구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조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열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테크노파크에 설립된다. 근처에 대구 상공회의소, 벤처센터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유관기관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조경제의 지역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혁신을 위해
중소기업과 1인 창조기업의 신상품 기획 능력 제고에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과 워크숍이 열린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인문융합창작소는 중소기업의 신상품 개발에 필요한 융합 마인드 교육과 워크숍을 기획해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들에게 기술인문융합 마인드를 심어주고 기술인문융합 프로
창조경제의 핵심인 기술인문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덕성여대는 ‘기술인문융합형 마케팅 에스노그라피’ 교육 과정(8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에스노그라피(ethnography)는 주로 문화인류학자들이 쓰는 연구방법론이다. 참여관찰, 심층면담 등을 통해 집단의 특성을 파악하는 조사기법으로, 최근에는 소비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현장감 있는 정책 수행을 통해 일자리 창출형 R&D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30일 과천정부청사 인근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R&D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나설 것"이라며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정책 수행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전 지식경제부 산업
기술인문융합창작소가 오는 18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13년도 제1회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엔 바이올리니스트 노엘라의 오프닝 공연, 사진작가 김중만과 SK플래닛 유경상 그룹장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 분야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작소가
기술인문융합창작소가 ‘2012 산업기술주간’을 맞아 30일 서울 강남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2012 기술인문융합포럼’을 개최했다.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인문융합창작소는 기술과 인문학간 교류를 통해 융합형 인재를 키우고 창의적 산업기술 R&D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개소됐다.
이날 포럼은 기술과 인문학간 융합의 필요성, 융합 인재상, 미래 사회의 가
지식경제부가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킨텍스, 건국대학교 등에서 ‘2012 산업기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행사론 지경부 윤상직 제1차관, 이동남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장, 진중권 동양대 교수, 이공계 대학생, 마이스터고 졸업
기술인문융합창작소와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가 지난 25일 서울 동숭동 창작소에서 공동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는 국가산업융합의 정책 기획, 정보 서비스,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지난해 4월 제정된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라 그 해 12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내에 지정됐으며 올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