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종가집이 김치의 역사와 문화,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김치 다큐멘터리 ‘김치 유니버스’를 제작해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차례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치 유니버스’는 ‘역사 편’, ‘문화 편’, ‘세계화 편’ 등 총 세 편으로 구성된다. 세계김치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홍보전문가로 잘 알려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의 자문을 거쳐 완성도를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 차은택 감독이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차은택은 2010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비빔밥 해외 광고 프로젝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차은택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내보낼 홍보 영상 총감독을 맡으며, 비빔밥 광고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차은택은
대장금2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또 한번 한류바람이 거세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대장금1이 한류바람의 일등공신으로 역할을 톡톡히 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대장금1의 인기는 어느정도였을까.
‘대장금’은 중국과 일본에서 시작된 한류 열풍을 타고 아시아지역을 넘어 중동,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100여 개국에 전파돼 국적을 초월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드라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중심가에 이영애 비빔밥 광고가 걸렸다.
지난 2월 뉴욕 타임스에 이영애 비빔밥 전면광고를 실었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3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중심가에 같은 디자인의 대형 빌보드 광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여름 타슈켄트를 방문한 서 교수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및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에
“‘대장금’을 못 보게 하면 강물에 뛰어들어 죽어버리겠다.”
중국 난징시에서는 신혼부부가 TV 채널을 두고 다투다 부인이 강물에 투신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드라마‘대장금(극본 김영현, 연출 이병훈)’ 방송 시간이 다가오자 부인은 축구경기를 보려는 남편과 격렬한 리모컨 쟁탈전을 벌였다. 결국 부인은 남편에게 리모컨을 빼앗기자 집을 뛰쳐나가 강물에 투신
“남편이 ‘대장금’ 출연을 적극 추천했다. 드라마가 안 되더라도 요리는 배우지 않겠느냐. 궁중요리라도 배우면 남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런 생각을 나 또한 했었다.”
이영애는 MBC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 그의 말처럼 ‘대장금’과 음식은 빼놓을 수 없는 조합이다. ‘대장금’은 조선시대 수라상을 정밀하게 묘사하며 궁
배우 송일국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국의 전통 막걸리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손을 잡았다.
서 교수는 2일 송일국과 함께 미국 유력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에 이달 말 막걸리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며 최근 광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드라마 ‘주몽’을 통해 동남아시아와 중동, 유럽 지역까지 얼굴을 알린 송일국을 이번 막걸리 광고의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미셸 오바마가 트위터에 올린 김치 만드는 법을 뉴욕타임스(NYT) A섹션면에 광고를 게재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는 '국가대표 한식'인 김치 광고가 실렸다. A섹션 8면에 실린 이 광고는 '김치? 퍼스트레이디도 팬이다'라는 제목이 붙었다.
특히 이 광고는 지난 2월 6일 미셸 여사가 트위터에 직접 올린
이영애 비빔밥 광고가 중국 상하이 시내 한복판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중국 상하이 중심가에 비빔밥 대형 빌보드 광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영애를 모델로 앞세운 이 비빔밥 광고물은 가로 10m, 세로 15m 크기로 상하이의 대형 패션몰이 운집한 치푸루의 신진푸 패션상가건물 정면에 걸렸다. 이곳은 중
배우 이영애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13일(현지시간)자 전면광고에 등장해 한국의 비빔밥과 한복을 홍보했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는 "드라마 '대장금' 으로 전 세계에 한식을 널리 전파하고 있는 배우 이영애 씨와 함께 뉴욕타임스에 비빔밥 컬러 전면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약 90여개국 30억 인
MBC '무한도전' 팀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태국 내 최대 휴양지인 파타야시 메인 전광판에 비빔밥 관련 영상광고를 상영한다.
서 교수는 7일 "뉴욕타임스, 타임스스퀘어 등 지금까지는 세계 최고의 문화중심지인 뉴욕을 무대로 광고를 집중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아시아,유럽 등 세계 주요도시 메인 전광판에 월드투어를 나설 계획이다"고
‘무한도전’ 팀의 뉴욕 비빔밥 광고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게재됐다.
서경덕 교수는 24일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때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국관광과 한식광고를 동시에 올렸다”고 미투데이에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서경덕 교수가 올린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이 후원한 비빔밥 광고 영상과 김장훈이 후원한 ‘Visit KOREA’
MBC '무한도전' 팀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비빔밥 영상광고를 다시 올렸다.
6일부터 타임스스퀘어 내 최대 전광판으로 알려진 TSQ를 통해 나오고 있는 이번 영상은 60초 분량으로 2년 전 30초 분량 영상 광고를 편집한 것이다. 1시간에 2번, 한 달 동안 총 1500번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
한식 세계화를 위해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됐던 MBC 무한도전의 비빔밥 광고가 미국 안방까지 상륙했다.
31일 농림수산식품부는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 24일까지 한 달여간 CNN, ESPN 등 7개 케이블 채널에서 총 273회 노출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광고 집행비로 2억원 내외를 지출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광장에서 공개된 MBC'무한도전' 팀의 비빔밥 영상광고가 전세계적으로 광고되고 있다.
네티즌들이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린 영상은 이미 60만건의 조회수를 돌파했고 비빔밥 영상광고는 트위터를 통해 전송되고 있다.
2009년 뉴욕타임스 비빔밥 전면광고부터 이번 영상광고까지 함께 기획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
유튜브 동영상
MBC ‘무한도전’팀의 한국 전통음식 비빔밥 광고가 지난 25일 오전(현지시간)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다.
30초 분량의 영상광고는 이날부터 12월말까지 타임스스퀘어 광장 내 최대 크기의 광고판으로 알려진 TSQ 전광판을 통해 1시간에 2번, 하루 총 48번씩 노출된다.
이는 지난해 말 한식 세계화를 위해 뉴욕타
김장훈이 "비빔밥집을 열까 고민 중이다"고 깜짝 고백을 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최근 MBC '무한도전'의 비빔밥 광고와 관련해 '무한도전' 팀에 감사인사를 전한 김장훈은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빔밥집을 차릴까 합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장훈은 "일전에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기자님의 양두구육 발언에 대해 반박 글을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