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경덕 교수 '미투데이'
‘무한도전’ 팀의 뉴욕 비빔밥 광고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게재됐다.
서경덕 교수는 24일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때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국관광과 한식광고를 동시에 올렸다”고 미투데이에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서경덕 교수가 올린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이 후원한 비빔밥 광고 영상과 김장훈이 후원한 ‘Visit KOREA’ 광고가 같이 나와 있다. MBC ‘무한도전’팀이 후원한 이 광고는 24일부터 내년 1월 초까지 500번이 노출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비빔밥 광고, 뉴욕에 우뚝!” “서경덕 교수님, 독도와 비빔밥 광고 멋집니다” “무한도전 김장훈 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