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를 찍고 있습니다. 지지율 반등을 위해 최근 대국민 담화를 했지만, 국민 10명 중 7명은 부정적 평가를 내렸는데요.
이에 정치컨설팅 민 박성민 대표는 "담화가 너무 늦었다. 윤 대통령은 권위와 신뢰를 잃었다"고 언급했는데요. 윤석열 정부 후반기 성패를 좌우할 핵심 국정 과제는 무엇일지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확인해 보세요.
※ 내용 인용 시 <정치대학>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https://www.youtube.com/@politicaluni)
■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 출연 : 박성민(정치컨설팅 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