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첫 개최 이후 5회째를 맞이하는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총괄주관),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 등 4개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는 구글,
국토해양부는 공간정보 국제표준기준인 제 82차 OGC(개방형 공간정보 컨소시엄) 공간정보 국제표준총회를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30개국에서 300여명의 국가기관·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참가하며 오는 10~12일 개최되는 디지털 국토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된다.
오는 8일 열리는 개막총회에서는 공간정보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27일부터 ‘제7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고, 8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국토지리정보원(수원시 영통구)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입상작품은 지도 및 미술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5일 입상작을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공간정보 매쉬업(mashup)’, ‘스마트폰 앱기획’, ‘공간정보 활용우수사례’, ‘공간정보 정책아이디어발굴’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한다.
먼저, ‘공
국토해양부가 우리나라 공간정보를 개발도상국에 소개하는‘한국형 공간정보 컨설팅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형 공간정보 컨설팅 프로그램’이란 우리나라 공간정보의 기술·제도와 우수상품·기업을 소개해 개도국에게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는 시장창출 프로그램다. 주요 자료는 영어 외에도 러시아어, 프랑스어로 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세가지로
국토해양부는 오는 14일과 17일에 각각 몽골, 아제르바이잔과의 공간정보분야 협력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국토부가 공간정보산업 해외진출 지원정책의 첫 성과물로 향후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의 기반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토부가 파견한 국제협력단(단장 박상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국토해양부는 오는 2012년 10월 공간정보 분야 국제표준화기구인 개방형공간정보컨소시엄(OGC) 총회의 한국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간정보분야 국제표준화기구의 한 축인 CGC는 기업주도로 운영되기 때문에 관련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큰 조직이다.
OGC 총회 서울개최는 지난해부터 국내 표준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추진된 것이다. 지난해
지노시스템은 삼아항업과 가상체험시스템에 탑재할 디지털항공영상 공급 및 디지털항공영상을 이용한 신규 컨텐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노시스템은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SW)와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업체로 최근 코스닥 상장 후 가상체험과 기능성 게임분야의 문화기술사업부를 신설하고 새로운 컨텐츠 개발
공간정보산업 분야 국내 최대 박람회인 ‘2010 디지털국토엑스포’가 막을 내렸다.
5일 주최측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공간정보산업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인 '2010 디지털국토엑스포'가 지난 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 3회째를 맞는 ‘2010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각광받고 있는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토해양부 주최로 개최된 '2010 디지털국토엑스포' 개막식에서 박종현 박사가 '공간정보기술개발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ETRI 박종현 박사는 위성영상정보통합관리, 공간정보(4S) 연계기술 지원사업, 고정밀 위성영상처리기술 등 개발 및 성과의 중소기업 기술이전,
강성식 한국토지주택(LH)공사 부사장은 "LH의 유동성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따라서)LH공사법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계류중인 LH공사법은 LH의 손실을 정부가 보전해준다는 내용이 골자다. LH는 이 법이 통과되면 손실보전은 물론 채권발행 등 자금 조달에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 부사장은 1일 일산 킨텍스에
국토해양부는 국내 공간정보산업 분야 최대 종합박람회인 '2009 디지털 국토엑스포'를 9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국토엑스포 홍보대사인 박지윤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 관계자 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전시회 뿐 아니라 세미나·콘퍼런
국토해양부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공간정보산업'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인 '2009 디지털국토 엑스포'를 9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시작한다.
공간정보산업이란 최근 인터넷 포털들의 위성지도나 자동차의 네비게이션 등이 널리 보급되면서 일반에게도 많이 친숙해진 산업분야로 공간정보를 활용해 이루어
국토해양부는 다음달 9~1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디지털국토 엑스포' 홍보대사에 방송인 박지윤씨를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지윤 씨는 앞으로 엑스포 행사 홍보와 더불어 개막식 행사 사회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디지털국토 엑스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할
◆기획재정부
-유관기관 정보공유 확대 및 공동검사 개선방안 마련
-제2차 국가브랜드위원회 보고대회 개최
◆국토해양부
-2008년 국토조사 및 DB구축사업 완료
-4대강 외 국가하천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2009 디지털 국토엑스포 행사 참여하세요
-장관 국가브랜드위원회(중앙박물관)
-제1차관 강원도 녹색도시 시범사업 체결식(강원도청)
GIS(지리정보시스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유비쿼터스 공간정보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디지털 국토 엑스포(NSDI KOREA 2008)'가 개최된다.
5일 국토해양부는 오는 8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디지털 국토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행사는 작년까지 개별적으로 진행됐던 GIS, 지적, 측량, U-City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국토 엑스포(NSDI KOREA 2008)'홍보대사에 KBS 백승주 아나운서가 위촉됐다.
12일 국토해양부는 디지털 국토 엑스포 홍보대사로 백승주 KBS 아나운서를 위촉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권도엽 국토부 제1차관을 비롯, 주관기관 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 권차관은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