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국제중소기업학회(ICSB) 회장으로 취임했다.
9일 한국중소기업학회에 따르면 김 교수는 8일 ICSB 회장으로 취임, 1년 동안 본회장으로 활동한다.
김기찬 ICSB 회장은 지난해 5월 8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2014~2015회기 ICSB 회장으로 선출됐다.
ICSB 한국위원회 회장도 맡고 있는 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에서 최우수 중소기업정책상(Best Policy Award)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중소기업대회는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와 한국중소기업학회(KASBS)가 주최하며, 1955년 창립돼 세계 70여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의 아시아 지역 대회
“국내 중소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화’와 ‘기업가정신’이 필수적입니다. 무조건적인 ‘힐링’ 정책이 아닌, 발전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메시지가 정책 속에 담겨 있어야 합니다.”
김기찬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 회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발전 방안을 두 가지 요소로 함축했다. 글로벌화와 기업가정신. 이 두 가지가 전제되지 않으면
중소기업의 세계화가 최근 중요한 과제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린 ‘제2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에서는 각 국의 중소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중소기업이 앞으로 한 국가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중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기업건강성지표, 독일 1위…한국은 16위= 독일이 ‘2014 국가별 기업건강성지표(HeBEx)’에서
아시아 중소기업들이 한국에 집결해 미래 발전 방향을 논한다. 특히 다양한 지원정책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미진한 중소기업 글로벌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는 27일부터 5일간 서울, 부천, 안산 등을 오가며 ‘제2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아시아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방향과 방법
‘제2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가 오는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기업현장방문-정책포럼- 컨퍼런스 순으로 열린다.
아시아중소기업대회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베트남, 타이완,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의 장ㆍ차관들을 포함해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학자, 기업가들이 함께 중소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가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제2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발족한 ACSB는 세계중소기업학회(ICSB)의 아시아 지역 지부로,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권 창립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세계중소기업
“아시아 중소기업들이 오는 10월 한국에 집결한다. 아시아 각국의 중소기업 정책 입안자, 학자, 기업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건전한 중소기업 생태계와 기업가 정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
18일 세계중소기업협의회 등에 따르면 중소기업청과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는 오는 10월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2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를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0일부터 5일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제59차 ICSB(International Council for Small Businessㆍ중소기업국제협의회) 월드 컨퍼런스에 한국대표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중앙회 송재희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30여명의 대표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현지활동을 하게 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이기적 자본주의를 배척하고 생태적 자본주의를 만들 수 있도록 힘 쓰겠습니다.”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회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현재 ICSB 부회장 및 ICSB 한국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2014~2015회기 ICSB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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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회장에 당선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ICSB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이사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김 교수를 2014~2015회기 ICSB 회장으로 선출했다.
ICSB 한국위원회 회장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지난해 5월 ICSB 부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오는 6월 말 부
아시아 중소기업들에게 대-중소기업 협력 사례로 소개됐던 포스코가 3일 뒤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우수 등급을 취소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동반위는 1일 제25차 동반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포스코 관련 조치에 따라 포스코의 2011년 동방성장지수 우수등급 지정과 2011년, 2012년도의 인센티브 취소를 최종 의결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