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안전한 정수기 사용을 전파하기 위해 '2024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주관 하에 민·관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과 어린이에게 안전교육을 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한국소비자원과 음성군 등이 주최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3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안전문화대상 수상초등학생에 투명우산 배포…133만 개 돌파맞춤형 체험 교육 등 미래세대 ESG 활동 지속
현대모비스가 대표 사회공헌 활동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안전문화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안전문화대상'은 생활 속
현대모비스는 ‘책임 있는 혁신, 청정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구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무브’는 그린무브는 환경보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대규모 숲을 조성해 생물 다양성 증진, 생태 환경 보전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카시트 1600개를 무상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카시트 장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저소득층의 구입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만8800개의 카시트를 무상으로 보급해오고 있다.
이번 카시트 무상 보급은 배기량 2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국민의 안전과 안심은 총리가 최종책임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사안에 따라 총괄ㆍ조정 역할의 강약을 조절해서 현안사항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성과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재한 3차 정부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3차 업무보고의 주제는 '재난ㆍ재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우천 시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돕고 교통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투명우산 나눔 활동이 대표적 사례다.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은 OECD 34개 회원국 중 2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조사에 따르면 국내 어린이 교통 사고는 20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서울시 안전상’에 故 이혜경씨를 포함해 총 7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자는 개인 5명, 단체 2곳으로 △강류교(여ㆍ48) △윤영미(여ㆍ54) △이강우(남ㆍ69) △(故)이혜경(여ㆍ52) △전덕찬(남ㆍ60) △송파구 가락본동 지역자율방재단 △(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 등이다.
수상자 중 고 이혜경 씨는 지난 7
네이버는 안전행정부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어린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공익 캠페인 ‘어린이 안전 생활백서’를 21일부터 3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실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네이버는 P
씨랜드
유치원생 19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참사가 15주기를 맞이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30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어린이안전교육관에서 '씨랜드 화재 희생 어린이 15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와 채인석 화성시장, 유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슴에
교통안전공단이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공동으로 유아용 카시트 400대를 무상 보급에 나선다.
신청 접수기간은 8월 1~7일까지며, 교통안전공단(www.ts2020.kr) 또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유아용 카시트 무상 보급은 지난 4월 1차 보급에 이은 2차 보급으로, 대상은
현대모비스는 초등학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투명우산을 나눠주는 ‘투명우산 공모’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투명우산 나눔’을 공모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모든 초등학교 관계자, 선생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더 시트러스(The Citrus)'가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한 프리미엄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더 시트러스는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부터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2012 해피 윈터캠프'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12 해피 윈터캠프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해 줄 프리미엄 스키캠프다. 내년 1월부터 총 4회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다가오는 추석명절 대이동을 앞두고 탑승유아 안전을 위해 한국어린이안전재단(대표 고석)과 손잡고 유아용 카시트 900여대를 무상보급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저소득 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보급하며 28일부터 9월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교통안전공단(www.ts2020.kr) 또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
현대자동차는 12일(현지시간) 오전 모스크바시 인근 오를레녹(Orlenok) 어린이 여름 캠프장에서 빅토르 키리야노프(Viktor Kirianov) 러시아 연방 교통 경찰청장을 비롯한 러시아 정부관계자와 현대차 러시아 판매법인(HMCIS)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 교통안전 교육버스인 '세이프 무브(Safe Move) 버스'의 기증 전달식을 가졌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홍보업무협약을 체결한 전국 16개 지하철 등과 국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승관원은 지난 14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 박일범 과장과 서울메트로 등 전국 지하철 운영기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16개기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가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1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실시한다.
사진은 2007년 7월 현대·기아차그룹이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 ‘교통안전 이동교육버스’를 전달 한 뒤 초등학교 어린이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12일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6세이하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승강기 안전체험교육 위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어린이안전재단의 전문 교육강사들이 참여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승관원은 교재제공 및 홍보, 체험관 시설이관 등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해 평균 4만여명 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어린이안전교육’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2008 어린이안전캠페인(2008 Volvo Child Safety Campaign)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어린이안전교육’은 유치원이나 보육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다. 사전접수를 통해 선정된 곳에 전문강사가
볼보자동차코리아는‘2008 어린이 안전 캠페인(2008 Child Safety Campaign)’의 일환으로 어린이 안전교육 사이트(www.volvocars.co.kr)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실생활에 필요한 어린이 교통안전 상식을 소개하는 이 사이트에서는 신생아, 1세 이상, 3세 이상 등 연령대별 어린이 및 임산부를 위한 올바른 안전벨트 장착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현대백화점과 공동으로 5세에서 10세이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승강기 안전스쿨'이 다음달 8월19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 승강기 안전스쿨'은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아이들이 승강기를 이용하면서 지켜야 할 에티켓 및 갇힘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버튼장난 치지 말기, 엘리베이터 안에서 뛰거나 장난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