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구 전문기업 넵스가 또다시 디자인 도용 송사에 휩싸였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흥토건은 수원 영통구 원천동 광교택지개발지구 C2블록에 중흥S-클래스 아파트 2231가구와 오피스텔 230실을 건축 중이다.
중흥토건은 이 공사를 하면서 가구공사 중 일반가구는 넵스에, 주방가구는 현대리바트에 각각 하도급을 줬다. 그런데 넵스는 현대리바트와 달
종합가구전문기업 넵스가 호텔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넵스는 10월까지 본사와 전시장이 있던 논현동 60-8(도산대로 216) 956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7층 180실 규모의 비즈니스 호텔을 짓는다고 2일 밝혔다.
넵스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하는 특판가구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가구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주방·리빙·사무 등 가구 분야에서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은 최근 종업원 5인 이상 가구업체 약 1300개사 현황자료를 수록한 '2015 한국가구산업체총람'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구총람에는 △가구의 정의 △가구산업의 범위 △가구업체 분류기준 △매출 100억원 이상 가구업체 리스트 △가구관련 교육기관 △가구단체 현황을 비롯하여 △가구분류별 생산업체 1107개사 △가구용 부품·부자재
대한축구협회가 2018, 2022 월드컵의 한국인 심판 배정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과 2022년 월드컵의 한국인 심판 배출을 위한 ‘월드컵 심판 퓨처 트리오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최근 동일 국가 또는 동일 언어권의 주심 1명과 부심 2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대회 배정을 실시하고 있는 FIFA의 ‘
스타는 많고 마케팅 수단은 다양해졌다. 기업의 스타 활용 SNS 마케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소속(계약) 선수를 활용한 기업 이미지 제고 및 리그(투어) 붐 조성을 위해서다.
요즘 대부분의 프로 스포츠 구단에서는 소속 선수를 활용한 SNS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가장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프로야구는 물론 프로축구·농구·배구 등 선수와 구단 홍보를 위
정해상 넵스 대표가 국내에서 가장 주방가구 브랜드를 많이 보유하게 됐다.
넵스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브랜드 미톤(Miton)을 정식 수입,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넵스는 기존 독일의 에거스만(Eggersmann), 이탈리아 톤첼리(Toncelli)와 세자르(Cesar)에 이어 미톤 브랜드를 추가해 총 4개의 수입 주방가구를 국
정해상 넵스 사장이 씽크조합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넵스는 정 사장이 26일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씽크공업협동조합 제30차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합의 추대로 이사장에 취임하게 된 것은 30년 씽크조합 역사상 처음이다. 넵스측은 조합의 화합과 발전을 염원한 전임 서동현 이사장의 통 큰 결단으로 결실을
넵스가 지역아동센터를 위해 물품과 현금을 포함해 2억원 상당을 지원한다.
넵스는 5일 오후 삼성동 소재의 넵스 본사에서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꿈의 주방가구 기증 협약식을 갖고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넵스는 매해 진행해온 연간 1억원 상당의 주방가구 기증과 별도로 열악한 지역아동센터를 회생시키는 긴급 구조자금을 위한 현금 1
지난해 넵스마스터피스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다나(24)가 넵스에 새 두지를 틀었다.
넵스(대표 정해상)는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넵스 본사에서 김다나와 2년 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김다나는 2003년 뉴질랜드에서 골프에 입문해 2007년부터 2년 간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08년에는 아마추어 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꿈의 주방가구 넵스(대표이사 정해상)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대회 넵스 마스터피스(총상금 6억원)가 대회 장소를 제주에서 강원 홍천으로 옮긴다.
골프와 아트의 만남이라는 파격적인 컨셉을 세계 최초로 시도한 넵스 대회는 2009년부터 3년간 제주도에서 개최됐으나 올 해는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사이CC에서 열린다.
정해상 대표는 “그
정해상 넵스 대표는 3일 삼성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택 경기 위축 상황을 맞아 비상 경영 대책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오는 2015년에는 국내 주택 시장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대표적인 주택 특판 가구업체인 우리로서는 생존 전략을 마련할 수 밖에 없었다”며“주방가구가 아닌 일반가구 비중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
김자영(21ㆍ넵스)이 메인 스폰서 회사인 주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 삼성동 사옥에서 팬들과 만난다.
김자영은 프로데뷔 이후 첫 승을 거둘 때까지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김자영은 지난 5월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연승의 비결인 퍼팅 기
프리미엄 주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이사 정해상)는 지난 15일 김지희(18)와 2년간 후원 계약을 했다.
김지희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해 자동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작년 전국체전 개인과 단체전 금메달을 딴뒤 프로로 데뷔했다.
넵스는 기존 양수진(21), 김자영(21), 이현주(24)에 이어
프로골퍼 양수진, 김자영, 배경은, 이현주 등 4인방이 필드위가 아닌 아동센터에서 나눔을 함께 했다.
주방가구전문기업인 넵스(대표 정해상)는 7일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즐거운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기증 행사에서 4명의 소속선수들이 어린이들과 아트볼 그리기, 쿠킹 클래스 등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속 선수들은 이날 자발적인 참여를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의 선수들과, 넵스 브랜드 이미지가 들어맞아 선수도, 회사도 시너지 효과 톡톡히 봤죠.”
이런 효과를 방증하듯 넵스 골프단은 기존 양수진(20), 김자영(20), 김해림(22), 이현주(23) 등 4명의 선수에 이어 지난 12일 배경은(26), 김수연(17)과 2년간 계약을 체결, 2명의 선수를 추가로 영입했다.
주방가구 회사인
배경은(26), 김수연(17), 김해림(22) 등이 넵스와 12일 후원 계약을 체결, 2년간 넵스 로고를 달고 필드를 누빈다.
LPGA 컴백을 선언한 배경은 선수는 2001년 만16세의 나이로 깜짝 우승을 차지해 주목받던 선수다. 통산 3승을 거둔 배경은 은 LPGA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점인 퍼팅을 보완, 내년 국내무대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방가구 업체 넵스(대표이사 정해상)는 13일 여자프로골퍼 배경은(26)과 2년간 후원 계약을 했다.
200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한 배경은은 통산 3승을 올렸고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활약했다.
넵스는 또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내년 정규투어에 데뷔하는 김수연(17)을 2년간 후원한다.
넵스는 KLPGT 넵
누가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춘추전국시대’를 맞은 여자프로골프가 2주간 휴식을 끝내고 제주에서 2승을 올린 승자를 가린다. 대회는 총상금 6억원의 넵스마스터피스. 18일부터 4일간 제주도 에코랜드골프&리조트 코스(파72. 6,427야드)에서 열린다.
지난 7월말까지 치러진 9개 대회는 모두 우승자가 다르다. 기량이 ‘도토리 키재기’여
주방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 정해상)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프로 이현주(23)와 2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이현주는 2009년 서울경제 힐스테이트오픈에서 첫 우승한 뒤 지난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면서 KLPGA 통산 2승을 기록했다.
또 지난달 열렸던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