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주년 스페셜 앨범 ‘하트(HEART)'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키스 미 라이크 댓(Kiss Me Like That)’은 두 남녀의 아슬아슬한 기류를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와 어쿠스틱한 연주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으로, 작사가 김이나와 스웨덴 출신의
'해피투게더 3' 신화 에릭은 갈망하는 키스 장소로 마트와 녹차밭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는 '믿고 보는 신화' 특집으로 신화 전 멤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키스해보고 싶은 장소에 대해 물었고, 이민우는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 해보고 싶다. 강한 바람에 입이 벌어져 힘들테지만 입에
신화 멤버들 없이 홀로 '삼시세끼'에 출연하는 에릭이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나영석PD, 양정우PD와 출연진인 배우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신화로 데뷔한 이후 단독 고정 예능은 처음이다. 너무나 좋아하고 즐겨보는 프로그램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멤버 중 수입이 최하위라고 밝힌 사연이 다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화 멤버들은 “에릭이 신화 최고 갑부였는데 최근 개인 활동이 없다”며 “집에서 개만 보면서 개 사료만 축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자 에릭은 “많이 벌기도
‘힐링캠프’ 에릭 “신화, 4년 공백이 가장 큰 해체위기...까딱 잘못하면” 고백
'힐링캠프' 신화 에릭이 신화의 해체 위기를 털어놨다.
신화는 23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최장수 아이돌로서 17년 동안 우정을 유지한 비결을 전하는 동시에 해체 위기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날 에릭은 “4년 간의 공백이 신화로서 가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에릭(문정혁)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에릭은 '연애의 발견'에서 남자주인공 '강태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가 배우로 나섰던 마지막 작품은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2TV '스파이명월'으로 약 3년 만에 배우로 컴백하게 되는 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
가수 H유진(34)이 1년 여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29일 정오 발표한 신곡 ‘쓰레기(feat. 숙희)’는 ‘나쁜 남자’였던 그의 과거를 가감 없이 담았다. 신곡 발표 직후 이투데이 사옥을 찾은 H유진은 음악만큼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돌이켜 보면 제가 남자친구로서 다정다감한 스타일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모든 일을 제 위주로 우선 생
그룹 신화의 에릭이 방송녹화 도중 녹화를 중단하는 작은(?) 해프닝을 일으켰다.
에릭은 지난 4일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했다. 녹화도중 “15년을 활동하는 동안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솔직히 지금이 가장 힘들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에릭은 이어 “화장실을 좀 다녀오겠다”라고 말해 녹화 중단을 요청할 수밖
에릭 실물 굴욕
에릭 실물 굴욕이 화제다.
26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에서는 정종철 가족과 신화가 손맛대결을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과거 정종철이 이병헌, 지성, 정우성보다 잘생겼다고 한 발언에 대해 인정하며 “정종철이 살 뺀 후 웃을 땐 유승호와 많이 닮았고, 요즘엔 남편을 보면 국민형부 김강우와 똑같다”고 말
③신화, 신화의 미래를 말하다
멤버들은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신화'란 두 글자가 영원히 남기를 바란다. 지난해 이민우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화 박물관'을 세우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어쩌면 그 소망은 빠른 시일내에 구체화 될지도 모른다.
민우=긴 시간을 같이 지내온 팬들을 위한 '신화 공연장'이 있었으면 한다. 그게 박물관이라 팬
많은 아이돌 그룹이 영원을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대부분 허무하게 흩어졌다. 하지만 그룹 신화(에릭 이민우 김동완 신혜성 전진 앤디)는 달랐다.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멋지게 지킨 신화는 지난해 3월 발표한 정규 10집에 이어 정규 11집 '더 클래식(THE CLASSIC)'을 발매하며 '연간 신화'를 이룩한다.
오는 16일 베일을 벗을
그룹 신화 리더 에릭이 예능감을 뽐냈다.
에릭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15년 뒤 모습을 묻는 질문에 "멤버들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란 엉뚱한 답변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릭은 "예전에 민우가 죽더라도 무대 위에서 죽고 싶다는 얘기를 한 적 있다. 하지만 정말 무
신화 에릭이 소속 멤버 이민우 생일을 축하했다.
28일 에릭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신화에서 노래, 랩, 안무를 담당하는 자칭 쿨가이 이민우군의 생일입니다. 안그래도 축하해주려 했는데 불안했는지 카톡으로 축하해달라네요”라는 글과 함께 이민우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의 축하가 필요한 때입니다. 아참 방금 전 신컴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지난 9일 언론 매체 보도 등을 통해 SBS ‘정글의 법칙-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편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에릭은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 긴 회의 끝에 출연하지 않는 쪽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신화 컴퍼니 관계자는 “아시아 투어
그룹 신화의 신입 매니저가 리더 에릭에게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는 에릭의 몰래카메라 성공에 이어 진정한 MT의 신을 뽑는 ‘여행채널’ 3탄이 그려진다.
본격적으로 MT의 신을 뽑기 전에 신화는 매니저들과 닭갈비, 막국수 등 춘천의 대표음식이 차려진 푸짐한 저녁밥상을 걸고 6:6 피구대결
에릭이 신화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는 4년 만에 컴백을 알린 신화가 출연해 근황을 더불어 14년 간 해체하지 않고 그룹을 유지할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MC 김승우는 “해체 위기는 정말 단 한번도 없었냐”며 직접적으로 물었고 이에 동완은 “아이돌 그룹은 재계약을 하고 소속사를 옮길 때가
신인그룹 스텔라(STELLAR)가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스텔라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2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스텔라 많이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스텔라 멤버들은 한층 성숙한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영과 전율과는
신화의 리더 에릭이 비로 고생한 사연을 공개했다.
에릭은 4일 트위터로 "어제 하루종일 집에서 죽어있다가 저녁 때 잠깐 고양이들 예방접종 맞고 오는데 갑자기 또 소나기가 와서 비 쫄딱맞으며 쿨하게 집에 걸어와 침대에 누웠다" 는 글을 남겼다.
에릭은 이어 "새벽5시에 출근해서 받은 새 대본들~화이팅!" 이라며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