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상림’ 뮤직비디오 영상 제작 참여정상혁 행장, 올해 사회적 책임ㆍ진심을 담은 상생금융 실천 의지 밝혀
신한은행의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이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날(20일) 맞아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협연한 ‘상림’ 뮤직비디오 영상을 ‘신한
신한은행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장애예술작가 김형수, 이진솔, 정의철 작가의 그룹전, ‘무성해지는 순간들(Lush Moments)’ 전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서울문화재단과 2018년 문화예술 지원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소속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연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아트’ 사내벤처를 출범하고, 첫 사업으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에 열리는 ‘The Preview 한남 with ShinhanCard’는 신한카드 사내벤처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 6기로 선발된 ‘아트플러스(Art+)’가 주축이 돼 진행된다.
신한카드 아트 사내벤처인 ‘아트플러스(Art+)
신한은행은 13일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퇴직직원들의 모임인 ‘THE Bank, 신한동우회’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에 맞춰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동우회원들의 문화예술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동우회원 중 서예, 회화, 사진, 공예, 수집 등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실
신한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광화문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미술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신한갤러리에서 매 전시마다 참여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미술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현재 전시가 진행중인 우태경 작가의 ‘기생하는 작업’전과 연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작가의 설명에 따라 작품에 사용
은행들이 젊은층 고객 확보와 이미지 제고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문화·예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당장의 비용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은행에 대한 인식 강화와 장기적인 고객 저변을 확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은행권은 영화나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연계 금융상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문화·예술 이벤트 개최 및 후원 등의 방법으로 문화와 금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상생공존·환경지향·문화나눔 3가지의 사회공헌사업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선진금융 국가에서 조차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이 이슈화되기 이전인 1980년대 초부터 사회책임경영을 도입,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등 지속적인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상생공존 = 신한은행은
야은 ‘작은 계집’전이 오는 18일부터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
야은 작가의 그림에는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들어있다. 당신을 위해, 당신에게 필요할 것 같아 그림을 그렸다는 작가. 그림을 들여다보며 그 마음을 헤아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작품 안에는 웃고 있는 마스크가 자주 등장한다. 그 마스크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처럼 작가는 예술을 통해
매년 업계 최고의 실적을 기록 중인 신한은행이 그에 걸맞는 통 큰 사회공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금융상품과 사회공헌을 결합시킨 다양한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전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564억원을 지원하는 ‘잡(JOB) S.O.
신한은행은 서울 광화문 소재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오는 21일에 5월 교육프로그램으로 ‘종이접기로 만드는 토끼저금통’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신한은행의 한국금융사박물관과 신한갤러리에서 한국 금융의 역사를 전파하고, 금융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기 위해 매월 또는 수시로 진행하는 금융경제교육, 미술체험 프로그램 등의
신한은행은 28일 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신한아트홀 내에 ‘신한갤러리 역삼’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신한갤러리 역삼’은 동행 임직원 및 고객들에게 문화, 예술의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되어 신한은행의 활발한 ‘메세나활동’에 이용될 갤러리이다.
이날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관식에는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서울미술협회 이인섭 이사장
국내 주요은행들이 국내 초ㆍ중ㆍ고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경제교육 마케팅이 한창이다.
다만 은행사마다 대상이나 목적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첫 시위는 외환은행과 씨티은행이 당겼다. 외환은행은 지난 8일 외환은행 고객의 고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턴십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본적인 은행 통장 및 체크카드 개설에서 외환은행에 대한 견
신한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광화문 소재 한국금융사박물관 및 신한갤러리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도슨트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에 박물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경제관련 보드게임 진행 후 신한은행 경제교육 강사와 게임에 나오는 여러 가지 경제, 금융 개념 등을 배워보는 '가족과 함께하
신한은행은 내부 직원이 기획한 사진전에 은행과 직원, 고객 등이 동참해 모인 수익금 2500만원을 불우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전은 ‘수익금 기부’라는 취지로 광화문 소재 신한은행 금융사 박물관 내 신한갤러리에서 지난 달 2일부터 2주간‘빛으로 여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작품집 발간과 함께 개최됐다.
이번 작품
시중은행들이 방학을 맞아 미래의 잠재고객인 청소년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청소년들은 일찍부터 돈의 흐름과 재테크의 기본 원리를 알게하고 대학생들은 학점과 취업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금융교육을 펼치고 있는 것.
또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한은행이 'I Love Korea 청소년 문화대장정'의 일환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깐 서울·경기지역 일대에서 '新나는 문화유산답사' 행사를 개최했다.
초·중·고·대학생 300명이 참가한 본 행사는 한국금융사 박물관, 남산 한옥 마을, 청계천 등을 견학하였으며, 세계 유네스코로 지정된 수원 화성지역을 답사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문화재
신한은행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자사가 설립, 운영하고 있는 한국금융사박물관과 신한갤러리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교실을 개최한다.
'내가 만드는 화폐'라는 제목의 이 행사는 우리나라 금융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올바른 소비습관, 절약정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이
신한은행은 26일부터 28일까지 신한은행이 설립, 운영하고 있는 한국금융사박물관과 신한갤러리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교실을 개최한다.
‘내가 만드는 화폐’라는 제목의 이 행사는 우리나라 금융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올바른 소비습관, 절약정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진행은 국내
신한은행은 24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한국금융사박물관 및 신한갤러리’ 재개관식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노후화된 시설 및 전시환경 개선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전문 금융사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제고하고자 작년 4월 통합 신한은행 출범 직후부터 리모델링을 준비해 왔다.
9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