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디자이너’ 이미순 비코트립 대표가 방송을 통해 여행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이미순 대표는 ‘여행전문가’, ‘여행 멘토’ 등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여행업계서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여성CEO다. 1997년 일본 현지 여행사를 통해 여행업계에 입문, 2006년 한국으로 유턴해 비코티에스 서울 법인을 세우고 ‘오마이호텔’ ‘오마이여행’ ‘호텔재
여름휴가의 관건은 목적지. 따갑게 내리쬐는 여름 태양볕에 한껏 달아오른 심신의 열기를 잠재울 완벽한 휴식처를 찾아야만 한다.
올여름 가장 추천하고 싶은 휴가지는 필리핀이다. 비행시간 4시간 남짓, 시차 1시간. 여독이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에서 남국의 파라다이스를 만날 수 있다.
물가마저 착해 한결 여유를 더하는 열대낙원. 특히 올해는 필리핀으로 가는
비코티에스(이미순 대표)는 ‘모두가 더 행복한 여행’을 모토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로나 원하는 여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유여행 전문기업이다.
비코티에스는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가 속속 한국에 진출하는 가운데서도 굳건한 위치를 지키고 있다.
일본호텔 예약서비스 1위를 자랑하는 호텔재팬(www.hoteljapan.com
서울의 1.8배, 한반도의 20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섬나라. 홍콩은 땅덩어리는 작지만 끊임없는 변신을 꾀한 탓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시아의 중심국으로 우뚝 섰다.
언제나 변화하고 있기에 미처 드러나지 못한 매력이 깨알처럼 박혀 있는데, 개중 가장 토실한 깨알 고르는 요령을 현지에서 직접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줘볼까? 비행시간이 3시간밖에 되지 않아
연일 수은주가 곤두박질 치고, 한파에 옆집 뒷집 수도관이 연달아 터지고, 혹한의 서릿발이 뼛속을 가르면 가를수록 강해지는 ‘온천본능’. 전신의 촉수가 따뜻한 물을 향해 뻗어나가는 이 계절, 각설하고 겨울엔 온천이 최고다. 강풍에 막힌 바닷길도 폭설에 발이 묶인 하늘길도 기다리면 뚫리느니, 떠나라 온천여행!
세상은 넓고 용천은 많지만, 그래도 온천 하면 일
누군가에게 겨울은 첫눈에 반한 첫사랑과 날카로운 첫 키스를 나눈 운명의 계절일 테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언 땅에 꽃혀 자라는 초록의 겨울 보리처럼 매서운 날씨도 아랑곳 않는 의지의 계절일 테다.
또 다른 누군가에게 겨울은 강추위, 된바람이 세면 셀수록 달가운 최고의 ‘회’ 철! 펑펑 함박눈 쏟아지면 하얗게 요동치는 바다에서 막 건져 올린 싱싱한 회 생각
비코티에스는 ‘모두가 더 행복한 여행’을 모토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로나 원하는 여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예약전문기업이다. 2009년 전세계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오마이호텔(www.ohmyhotel.com) 브랜드를 론칭했다. 서울 본사를 허브로 일본 도쿄ㆍ후쿠오카, 중국 상하이, 홍콩 침사추이 등 아시아 주요 거점에
비코티에스(대표 이미순)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비코티에스는 △사회(society) △파트너(partner) △투자자(investor) △고객(customer) △종업원(employee) 등 기업을 둘러싼 이해당사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파이스(SPICE)’ 경영모델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다.
소외계층 가정에 연
푸른 들판을 머리에 인 코끼리 코 모양의 해안 절벽, 티 없이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 격정적인 탱고 춤사위를 닮은 붉은 노을이 멋들어지게 타들어가는 해변. 이국적 풍광이 펼쳐지는 이곳에선 누구라도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빛난다.
누구든 서 있기만 해도 화보의 한 장면이 되는 그곳, 일본 오키나와는 지난여름 드라마 ‘여인의 향기’ 인기를 타고 뜨겁게 각광받
간사이 땅에 발을 내려놓은 여행자라면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도시 교토. 794년부터 1868년까지 천년 넘게 일본의 수도로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했던 교토는 일본인의 가슴에 가장 일본다운 도시, 마음의 고향으로 새겨져 있다.
그네들 가슴에 교토가 그토록 굳건히 자리한 이유는 도쿄에 화려한 영광을 넘겨주고도 천년고도의 멋과 기품을 고스란히 간직
누구나, 언제나, 어디로든 여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호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정한 ‘투어리즘’을 실천하고 있는 비코티에스 이미순 대표.
그는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 호텔을 아우르며 간편한 호텔 예약 시스템 환경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도약하고 있다.
◇ 韓中日 통합법인 CEO로 거듭나
이미순 비코티
호텔 예약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비코티에스가 일본 대지진 직후 호텔 투숙객들을 직접 찾아가 지진 대처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화제다.
비코티에스는 일본지진 발생 이후 트래블라운지 직원들이 지난 주말부터 도쿄에 여행 중이거나 출장으로 투숙중인 한국인 투숙객에게 지진대피방법, 안내사항, 긴급구호연락처 등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비코티에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큰 명절 설 연휴가 지나갔다. 올 해의 경우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근래 들어 가장 적은 수의 귀성인파가 이동했다지만 여전히 사랑하는 가족을 찾아 떠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TV화면을 통해 볼 때면 시나브로 가슴이 훈훈해 진다. 세계에도 유래 없는 민족대이동이 일어나는 한국의 이웃나라 일본의 설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가 음력 1
2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CEO경영 大賞’ 시상식 후 수상자들이 서성환 이투데이 부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이 후원하는 대상 시상식에서 지흥진 (주)강남캐피탈 대표이사, 문지인 (주)리얼
전세계 호텔 예약업체인 비코티에스는 일반 고객대상 일본호텔예약사이트인 호텔재팬닷컴, 국내 및 전세계호텔예약사이트인 오마이호텔닷컴 및 국내 외 여행사대상 호텔예약사이트인 비코잉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비코티에스는 일본 동경, 후쿠오카, 중국 상해에 사무소를 두어 아시아 호텔예약 및 여행상담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와이파이 가능한 호텔 검색을 도입
프리미엄 석간 경제지 이투데이와 어린이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자녀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이 14일 서울 중구 무교통 어린이재단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 여행전문 기업인 (주)비코티에스는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5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김상우 이투데이 대표이사겸 발행인·편집인(오른쪽), 이미순 (주)비코티에스 대표이사(가운데), 이제
비코티에스는 지난 4일 서울 상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자원봉사행사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해 이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건강한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연탄 2000여장을 배달한 후에는 회사에서 직접 준비한 반찬을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
사람들이 여행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여행목적에 따라 다양한 기준과 이유가 있겠지만 그 속에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일반적인 것도 있다. 예를 들어 해당지역(국가)의 평화(안정)상태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
최근 발생한 인도네시아의 지진해일과 화산폭발은 한 국가의 비상사태로까지 번졌다. 뉴스에서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난민들을 볼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