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코티에스는 ‘모두가 더 행복한 여행’을 모토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로나 원하는 여행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예약전문기업이다. 2009년 전세계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오마이호텔(www.ohmyhotel.com) 브랜드를 론칭했다. 서울 본사를 허브로 일본 도쿄ㆍ후쿠오카, 중국 상하이, 홍콩 침사추이 등 아시아 주요 거점에 포진된 5개 예약센터의 여행 전문 인력 100여명이 오랜 노하우와 기업부설연구소가 개발한 호텔예약시스템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여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society) △파트너(partner) △투자자(investor) △고객(customer) △종업원(employee) 등 기업을 둘러싼 이해당사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파이스(SPICE)’ 경영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다. 고객 및 지역사회에 ‘사랑받고 신뢰받는’ 여행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