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진수가 아내 김정아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진수와 김정아가 출연해 결혼 7년차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김진수는 “(아내가) 원래 알고 있었던 누나였다. 평소에 연락을 안 하다가 우연히 식당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뻤다”며 “연락했는데 그때가 24살이었고 아내
아홉수 소년
‘아홉수 소년’ 경수진이 김영광의 고백을 거절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5회에서는 강진구(김영광 분)의 고백을 냉정하게 거절하는 마세영(경수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진구는 마세영에게 입을 맞추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그러나 마세영은 강진구의 뺨을 때리며 “자기 내키는 대로 말하고 자기 편할
그룹 씨클라운(롬 강준 레이 시우 티케이 마루)이 신곡 '말해줘'를 6일 정오 선공개한다.
2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하는 '말해줘'는 알앤비 느낌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말해줘'에 대해 "씨클라운이 지금까지 보여준 기존 음악 스타일과는 또 다른 장르의 곡을 보여주기 위해 선공개곡으로 결정했다"며 "음악은 물론, 2
그룹 씨클라운이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씨클라운은 오는 21일 서울 홍대 베짱이홀에서 팬들과 만나는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팬들과의 시간을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1년간 함께한 팬들만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어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유럽, 아시아
이종석을 향한 김가은의 마음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2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는 성빈(김가은)이 혜성(이보영)을 향한 수하(이종석)의 마음을 확인한 후 망연자실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빈은 수하가 버린 곰인형을 주워들다 “짱변 잘했어!”라는 녹음된 음성이 나왔고, 성빈은 수하의
그룹 씨클라운(C-CLOWN) 멤버 레이와 마루가 졸업식을 마치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레이는 7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같은 시간 마루는 충북 청주의 충북사대부설중학교에서 진행된 졸업식에 각각 참석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찾아와 준 팬들의 축하 속에 정들었던 학교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졸업식 후 레이는 자
그룹가수 씨클라운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됐다.
6인조 남성 가수 그룹 씨클라운(C-CLOWN)의 멤버들은 트위터에 차례로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돌 가수가 된 것을 예견하듯 각자의 재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리더 롬은 피아노 위에 올라가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건반을 내려다본다. 새앨범 타이틀곡 ‘멀어질까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
신인 그룹 씨클라운(C-CLOWN)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씨클라운 멤버들은 최근 공식 트위터에 차례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멤버들은 하나같이 귀여운 표정과 똘망똘망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롬은 피아노 위에 올라가 신기한 듯 건반을 내려다보고 있으며 강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시우는 멋스럽게 선글라스
그룹 씨클라운 멤버 시우가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시우는 13일 오후 부재자 투표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청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생애 첫 투표를 마친 시우는 씨클라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저 부재자 투표 하고 왔어요~ 태어나 첫 투표! 신기 했어요.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 놓치지 맙시다! 꼭 투표해요~”란 소감
그룹 씨클라운(C-CLOWN)의 '멀어질까봐' 어쿠스틱 버전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10시 씨클라운 팬카페, 유투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멤버들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멀어질까봐'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일렉기타 사운드, 원곡보다 느려진 템포, 멤버들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특히 햇살이
“피와 땀을 흘린 노력의 흔적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룹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이 두 번째 미니 앨범 ‘영 러브(YOUNG LOVE)’를 발매했다. 스무살 안팎인 멤버들의 연령대에 맞게 순수하고 솔직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멀어질까봐’는 기억에 오래 남는 멜로디와 그루브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 노래이다
그룹 씨클라운(C-CLOWN)이 가수 김종국과 친분을 과시했다.
20일 씨클라운 리더 롬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말 만나고 싶었던 김종국 선배!!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선배 말씀대로 오래 만날 수 있도록 우리 씨클라운 열심히 하겠습니닷! 김종국 선배 파이팅 씨클라운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악방송 대기실로
그룹 씨클라운(C-CLOWN)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 공개됐다.
씨클라운은 15일 정오 타이틀곡 ‘멀어질까봐’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전곡을 선보였다. 총 일곱 트랙이 담긴 씨클라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영 러브(YOUNG LOVE)’는 서툴지만 풋풋하고 순수한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멀어질까봐’는 이번 앨범 총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 씨클라운(C-CLOWN)이 신곡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씨클라운은 9일 0시 공식 팬 페이지와 유투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멀어질까봐’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앞서 배우 이다희-권현상의 차 안 데이트 장면으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곧이어 멤버 강준이 더해진 사진으로 세 주인공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손진영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손진영은 21일 음원이 공개된 ‘바보라서’를 통해 애절한 감성을 드러냈다. 특히 손진영만의 시원하고 간절한 보이스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름을 부르면 사랑이 사라질까봐 안타깝게 속삭이는 도입부의 서정성과 고음의 울리는 목소리로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손에 닿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