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쿼리는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과 27일 서울 종로에 있는 한국맥쿼리 사무실에서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맥쿼리는 2006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개원부터 현재까지 약 16억 원을 기부했다. 한국맥쿼리는 총 6명의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생들에게 각 3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
한국맥쿼리는 ‘제12회 맥쿼리 커뮤니티데이’를 열고 임직원 모금액 4717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엠마우스 복지관, 동물권단체 케어(CARE)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소원성취 프로그램 및 아동 건강을 위한 식품지원 프로그램, 광주에 위치한 장애인 지원단체인 엠마우스 복지관의 장애인 복지 프
한국맥쿼리가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과 지난 19일 서울 종로에서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해 맞은 한국 맥쿼리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추진됐다.
이날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생 6명은 300만 원씩 장학금을 받았다. 2006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개원부터 인연을 맺으면서
맥쿼리그룹의 맥쿼리 인프라스트럭처 리얼애셋 사업부(MIRA)는 16일 ‘2020 맥쿼리 코리아 산업안전보건의 날(Virtual Safety Day)’ 행사를 갖고 한국맥쿼리 임직원 및 펀드가 투자한 26개 법인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안전관리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MIRA는 펀드가 투자한 사업법인
한국맥쿼리는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제11회 맥쿼리 커뮤니티데이’를 열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총 4072만 원을 기부하고 100명의 다문화가정 여자 청소년들을 위한 핑크박스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핑크박스 지원사업은 서울 지역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들에게 생리대, 속옷 등의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
한국맥쿼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시설퇴소예정 아동의 주거환경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인 ‘나의 보금자리로(路)’ 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마리아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동보호시설인 ‘꿈나무마을파란꿈터’의 58명 퇴소 예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할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약통장 만들기, 자립체험, 주거 교육 등이 진행된다.
한국과 호주 경제인들이 핀테크,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경제 협력 분야를 찾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3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양국의 협력 분야 확대가 주요 화두로 논의됐다. 한국과 호주 간 기존 주력 협력 분야인 자원과 인프라 등의 협력
한국맥쿼리는 지난 17일 ‘제7회 맥쿼리 커뮤니티 데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맥쿼리 커뮤니티 데이는 매년 진행하는 ‘사회봉사의 날’이다. 한국맥쿼리 임직원들은 밥퍼나눔 운동본부, 해비타트 코리아, 적십자 국수나눔터, 유기견시설인 내사랑바둑이 등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기부금 3396만원을 앞선 단체들과 다른 사회 공헌단체에 기부했다. 맥쿼
한국맥쿼리는 16일 독거노인보호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의 독거노인 유공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지속 후원한 한국맥쿼리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호경)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5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움의
롯데하이마트가 독거노인 지원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하이마트는 1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5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나눔의 장’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노인 복지사업인
호주계 글로벌 금융기업인 한국 맥쿼리그룹이 대체투자 관련 계열사를 잇달아 설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 맥쿼리그룹은 최근 사업장 폐기물 사업 자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과 출자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엠그린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자본금 총 1억6300만원 규모로 설립된 엠그린 주식회사의 대표는 도정훈 맥쿼리캐피탈
한·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후 우리기업의 대(對)호주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기업의 해양 플랜트가 대호주 수출 효자상품으로 부상했으며 이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경련 한호경제협력위원회는 2일 호주 시드니에서 제36차 한호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의 대호주 수출이 15
호주계 글로벌금융기업인 한국 맥쿼리그룹이 사업장 폐기물사업체를 신규 계열사로 편입하고 관련 영역에 진출한다.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기업이 아직은 생소한 사업장 폐기물사업에 뛰어든다는 점에서 눈길이 쏠린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 맥쿼리그룹은 지난 3일 사업장 폐기물 처리업을 주 사업으로 하는 '엠이천주식회사‘라는 신규 계열회사를 설립한
맥쿼리 코리아는 지난 26일 ‘제6회 맥쿼리 커뮤니티 데이’를 열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6개 단체에 총 3978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맥쿼리 커뮤니티 데이’는 맥쿼리의 연례 사회봉사의 날로, 한국 맥쿼리 임직원들은 이날을 맞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벌인다. 또한 맥쿼리그룹파운데이션 본사에서는 임직원의 기부금과 같은 기부금을 회사에서 기부하는 ‘매칭펀드
영국 대표 은행 중 하나인 RBS(로얄뱅크오프스코틀랜드)은행의 계열사인 RBS증권 서울 지점이 한국 진출 이후 최초로 노조를 결성했다.
최근 잇단 외국계 금융기관들의 탈 한국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RBS증권 직원들이 생존권 사수를 위해 노조 설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RBS한국지점 직원들 일부가 지난 31일 주한외국금융기
한국맥쿼리그룹이 김동건 전 이랜드 부사장을 맥쿼리증권 본부장으로 영입한다.
11일 한국맥쿼리그룹은 프로젝트 및 인프라 파이낸스, M&A, 기업금융자문 등의 사업을 하는 맥쿼리증권 본부장에 김 본부장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매출액 10조원 규모인 이랜드그룹에서 전사 자금, 재무, 회계, 세금 등 업무 및 그룹의 M&A, 투자 활동 등을 총
롯데하이마트는 27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롯데하이마트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독거노인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확대하게 됐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봉사단 4000여명은 ‘독거노인 돌보미’로서 지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롯데하이마트 등 9개 기업·공공기관과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2010년 12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민간 기업·단체 콜센터 직원들이 결연을 한 독거노인들에게 주 2~3회 전화로 안부를 묻는 '사랑의 전화'와 기업·공공기관 직원들이 봉사활동과 후원물품 등을 전달하는 '마음잇기 봉사활
한국과 호주는 한국 기업들이 국내외 인프라 건설 플랜트 사업에서 구축한 산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호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 33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과 존 워커 한국 맥쿼리그룹 회장 등 한국과 호주 기업인 및 정부인사 110명이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금융중심지추진위원장)은 8일 렉싱턴호텔에서 제1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자본시장제도 개선방안’, 서울시와 부산시의 ‘금융중심지 추진상황 및 계획’, ‘금융중심지지원센터의 업무 지원실적 및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동규 은행연합회장,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이우철 생명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