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30일 경선 캠프에 김기창 오픈웹 대표 등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문 전 대표 캠프는 김태년 의원 등이 공동단장을 맡은 특보단에 ICT 분야 정책개발을 주도할 디지털혁신특보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디지털혁신 특보단원은 ICT 업계 현업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들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박근혜 정부 실세로 꼽히는 신동철 전 정무비서관이 차기 한국IPTV방송협회장(KIBA)으로 부각되고 있다. 신 전 비서관은 2007년 한나라당(옛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도운 최측근 인사다. 최근에는 KB국민은행 상임감사 내정설이 돌기도 했다.
22일 업계 고위 관계자는 “지난 4월 청와대에서 나온 신 전 비서관이 고심 끝에 K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공석중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에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을 임명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번 임명의 경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관련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윤 신임 원장은 1957년 전남 해남 출생으로 한국항공대 항공통신공학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이하 코디마)는 5일 신재춘(48ㆍ사진)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재춘 신임 사무총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이 대학 산업대학원에서 전파공학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12년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재직했다.
이와 함께 △용인 송담대학교 정보통신과 겸임교수 △경기도의회 6·7대 의원
국내 인터넷TV(IPTV)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업체별 IPTV 가입자가 KT 548만명, SK브로드밴드 250만명, LG유플러스 202만명 등 전체적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통계는 단자 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다. 따라서 한 가구에서 2대의 IPTV를 신청했다면 가입자도 2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와함께 6일 오전 10시 30분, 일산 빛마루(디지털방송콘텐지원센터)에서 IPTV 출범 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을 비롯해 국회 한선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KT 표현명 대표이사 직무대행, SK브로드밴드
서울여자대학교가 'IPTV공부방 활성화 시범 사업'에 앞장선다.
서울여대는 지난 2일 교내 중회의실에서 'IPTV공부방 활성화 시범 사업' 추진 협력을 위해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IPTV공부방 활성화 시범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 중인 IPTV공부방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교육기회 불균
김종훈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의 전격 사퇴로 공석이 된 미래부 후임 장관에 누가 낙점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는 김 전 후보자가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곧바로 후임자 물색에 착수했지만 시간은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 공약인 ‘창조경제’를 실현할 핵심부처인 미래부의 장관으로 김 전 후보자만한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IPTV 가입자수가 지난 7일부로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1월 IPTV 상용서비스가 시작된 지 약 3년10개월 만의 성과로, 국내 유료방송 사상 최단 가입자 달성이다. 케이블TV는 가입자 600만을 넘는데 7년이 걸렸다. 현재 IPTV는 KT의 올레T, SK브로드밴드의 BTV, LG유플
LGU+ 이어 KT, SKT-SKB도 스마트 IPTV 출시
모바일 사용자 증가에 따라 IPTV 영역도 모바일로 확대
IPTV가 통신업계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신업계는 기존 IPTV 서비스를 넘어 스마트 IPTV, 모바일 IPTV 등으로 서비스를 다양화하면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지난달
국내 IPTV(인터넷방송)가 3년 4개월만에 500만 가입자 고지를 넘어섰지만 타 유료방송과의 콘텐츠 차별화, 스마트TV의 대공세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다.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3사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10일 오전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하금열 대통령실 실장, 오해석 IT특보 등 주요 인사를
방송통신위원회는 대전시·롯데홈쇼핑·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디지털방송 전환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디지털TV를 전달하는 기증 및 배송 행사를 대전시 청사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TV 기증 행사는 지난 2월 롯데홈쇼핑을 비롯한 5개 홈쇼핑사(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와 한국TV홈쇼핑협회, 한
실시간으로 지상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IPTV가 가입자 500만을 돌파했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12일 “KT의 올레 tv, SK 브로드밴드의 B tv, LG 유플러스의 U+TV 등 IPTV의 실시간 가입자 수가 지난 11일 기준으로 500만39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1월 상용서비스 개시 이후 3년 4개월 만의 성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5일 김인규 한국방송협회장,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등 3개 방송관련 협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방통위는 “이 날 간담회는 이계철 위원장 취임 후 첫 유관기관·단체대표와의 모임”이라며 “구체적 현안논의보다는 상견례를 겸한 원론적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이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IPTV 가입자가 시청할 보도전문채널 뉴스Y의 채널 번호를 25번으로 확정했다.
코디마는 14일 협회 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와 뉴스Y 사업담당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채널협의를 갖고 IPTV 3사가 동일번호인 25번을 배정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디마는 지난달 종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오는 1일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압두고 IPTV 가입자가 시청할 종편채널번호를 확정, 발표했다.
IPTV 사업자협회인 코디마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충정로협회 스마트미디어 센터에서 KT, SK, LG 등 IPTV 3사와 종합편성 4사 임원회의를 갖고 번호배정을 완료했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중앙일보 종편인 J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디지털타임스와 함께 25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스마트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의 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이날 세미나에서는 개방형 IPTV, 디지털방송, N스크린, 통합 앱스토어 등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화두를 중심으로 방송 콘텐츠의 비전과 전략을 점검한다.
현대원 서강대(커뮤니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29일 KT, 완주군청과 협력해 전북 완주군 소재 장애인복지관에서 IPTV 효도방 개소식을 갖고,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IPTV를 통한 건강상담 등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완주군 효도방은 지난 3월 서울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의 1호점에 이은 2호점으로 관내 보건소와 장애인복지관간에 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이하 코디마)는 22일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원호 현 회장을 제 3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또 부회장에는 이영수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부 상무, 이사는 최철호 KBS 기획예산국장을 새로 선임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8명의 이사와 감사인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이사도 재선임됐다.
재선임된 이사는 △이주식 SK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는 15일 원주 '미래지역아동센터'에서 강원도청,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KT와 함께 IPTV공부방 개소식을 갖고 강원도 내 지역아동센터 18곳에 IPTV공부방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지난 3월 있었던 KODIMA와 강원도청과의 IPTV공부방 설치,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