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변형생물체 심사 절차 개선…항목 줄이고 심사 기간 단축
산업부, '유전자변형생물체 국가 간 이동 등에 관한 통합 고시'
유전자변형생물체 심사 관련 항목은 줄고, 심사 기간은 단축되는 등 절가 개선이 이뤄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밀폐 시설에서 산업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이용 시 위해성 심사 제출자료 개선 등을 담은 '유전자변형생물체 국가 간 이
◇기획재정부
24일(월)
△경제부총리 09:30 공급망 현장방문(비공개)
△기재부 1차관 14:30 소상공인 민생현장방문(비공개)
△한국범죄분류 일반분류 제정
△다양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한곳에!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 「경제배움e+」 개통
△김병환 1차관,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민생현장 애로 및 최근 경영여건 등 의견 청취(제목 미정)
2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의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시험에 대한 서류전형 접수를 5월 20일부터 진행한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인증 제도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와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나, 제도 간 연계 강화 및 중복 운영에 따른 기업 부담 해
정부가 두 가지로 운영되던 개인 정보보호 인증을 이르면 내달 초 일원화해 하나로 통일한다. 그동안 두 번의 인증을 따로 받아야 했던 기업 입장에선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의 통합을 위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앞으로 가스도 전기처럼 손쉽게 '가스콘센트'에 꽂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도시가스 사용에 따른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애로 해소방안을 담은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을 25일자로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재 외부에 노출돼 문제가 많던 가스배관을 건축물 내부나 벽체에 매립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이에 따라 향후
물속에서 2년이 지나면 자체적으로 분해되는 생분해성 어구가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생분해성 어구 분야에서 최초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해 연간 150억원의 비용을 절약 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생분해성 수지를 이용한 친환경 기술은 2007년 우리나라가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보다 앞서 산업화에 성공했으며 국가사업으로 어구 개발에
국립수산과학원이 친환경 넙치 생산을 위한 아쥬반트(면역보강제) 첨가 세균 3종 혼합백신 기술을 개발해 국가연구기관 최초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제는 녹색산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활성화 할 목적으로 2010년 농림수산식품부 등 8개 부처의 통합 고시로 제정된 제도다.
이번에 개발된 백신은 넙치 연쇄구균증 원인균 2종, 에드와
정부가 600종의 국가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1888억원을 투입한다.
5일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 및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표준심의회를 개최해 '2010년도 국가표준시행계획' 및 '법정인증제도 중복시험 해소방안' 등 2개 안건에 대해 의결하고 전자정부 웹표준화 및 장애인 접근성 강화 종합대
대부분 공산품에 부과되던 전략물자 확인·신고의무가 없어진다.
지식경제부는 1일 공산품에 대한 전략물자 신고·통보의무를 폐지하고, 전략물자와 전략기술 판정업무를 일원화하는 내용의 '전략물자·기술 수출입통합고시' 개정안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부분 공산품에 부과된 전략물자 확인·신고의무를 폐지하고, 수출품의 경우에만 신고를 통해 허가받도록
앞으로 각종 해외 전시회의 한국관 건설사업에 해외 현지업체도 국내업체와 동등한 자격으로 입찰에 참가해 사업을 맡을 수 있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시산업발전법령 통합고시' 개정안을 확정,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국내장치업체들의 준비기간 등을 감안해 입찰규제 폐지 조항의 시행은 1년간 유예해 내년 9월부터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배당하는 부동산 투자회사의 설립기준과 운영조건을 완화하고 개발사업의 투자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15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2009년도 제39회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오늘 회의에서는 법률안 8건, 대통령령안 12건, 일반안건 4건
지식경제부는 23일 테러 및 대량파괴무기(WMD) 관련 물자의 수출입 관리를 위해 '전략물자 수출입 통합고시'의 이중용도 품목 일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중용도 품목은 산업용과 군사용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품목으로, 이번 개정을 통해 분쟁지역에서 재래식 무기나 테러무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큰 품목 23개가 허가 대상에 추가됐다. 통제기준이
◆국토해양부
-제4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 수정
-국토해양부 상반기에 15.9조원 집행, 전년 대비 1.9배
-2009년 상반기 철도 수송 실적
-장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정책 토론회(헌정기념관)
-제1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지식경제부
-수출입물품 원산지 표시규정 대폭 강화
-전략물자·기술 수출입 통합고시 개정
-카타르 통상무역부 대표
올해부터 전략물자 확인이 우편번호를 검색하듯이 쉽게 바뀐다.
산업자원부는 기업의 전략물자 수출통제제도 이행 편의 확대를 위해 기업이 취급품목에 대해 전략물자 해당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략물자·기술 통합고시’상 통제품목의 분류체계를 ‘품목군별 분류체계’로 개편하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기업이 수출하기 전 전략물자 해당여
시험·연구 목적으로만 생산이 가능하던 액화천연가스(LNG) 자동차가 상업적 생산으로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산업자원부는 가스안전기술심의위원회의 의결 등을 거쳐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연료장치 및 제조·검사기준을 마련하여 고시했다.
이로써 그 동안 안전기준이 없어 시험·연구 목적으로만 생산이 가능하던 LNG자동차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