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에너지공단, 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 지방자치단체, 대학생 기자단,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가정부문의 에너지 효율 혁신 대표 정책인 에너지캐시백에 직접 참여했다. 전국적인 에너지캐시백 사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에너지캐시백은 전력 평균 절감률이 전체 참여 세대와 단지보다 높은 세대 또는...
에너지시민연대 등 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는 2020년 여름철 캠페인 슬로건 ‘씃(Safe·Save·Smart)한 슬기로운 냉방 생활’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이 영상을 활용한 월간 시민참여 챌린지를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해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6일부터 여름철 절전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전력수급대책 기간인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절전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위주로 추진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실천에 더해 생활 속 방역 중심의...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2019년 겨울철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에너지시민연대 등 5개 시민단체 대표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해 겨울철 전력수급 안정과 미세먼지 및...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뿐 아니라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출범식에서 에너지 과소비 근절과 합리적 에너지 사용 문화 정착 등을 다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에너지 고효율 제품 사용, 보일러 청소 등 에너지 절감 방법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산업부는 공공 부문부터 겨울철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기...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서울 명동에서 '2018년 여름철 국민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민절전캠페인은 2011년 정전 사태 이후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5개 시민단체가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를 결성해 2012년부터 매년 동...
김 실장은 “예상을 넘어서는 폭염 발생 등에 대비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없도록 공공기관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야 한다”며 “‘문 열고 냉방영업’ 등 민간 부문에서 무심코 행해지던 에너지 과소비 관행을 근절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ㆍ지자체 등과 협력해 국민 참여형 절전캠페인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에너지공단과 함께 7일 서울역에서 2016 동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산업부 우태희 차관을 비롯해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회장,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 절전캠페인은 지난 2011년 순환정전을 계기로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시민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2012년부터...
㈜한화는 한국에너지공단, 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사용 다운(down), 온실가스 다운’을 슬로건으로 하절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 출범식에는 최양수 ㈜한화 대표이사,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에너지 절약과 나눔을 주제로 한 카드섹션과 거리 캠페인...
절전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8월말까지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국민들이 온라인 상에서도 절전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 이벤트도 추진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국민 절전캠페인은 2011년 순환정전 이후 하절기와 동절기 연 2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7~8월간 1600회 이상의 절전캠페인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절전캠페인 시민단체 협의회는 2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여름철 국민절전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산업부와 시민단체 협의회는 'Thank You 26℃'라는 구호를 내걸고 실내온도 26도 이상 유지, 시원한 옷차림, 선풍기와 함께 에어컨 작동, 문 열고 냉방영업 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플러그 뽑기 등 5가지 행동요령을 따라줄 것을...
절전캠페인 시민단체 협의회가 19일 명동 YWCA빌딩에서 동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 참석한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그동안 강도 높은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로 국민들의 절전 피로가 컸다”고 밝히고 겨울철 실내온도 20℃ 제한을 자율 권장사항으로 바꿔 국민들의 일상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되 문 열고 난방 영업을 하는 행위와 같은...
이번 실태조사는 국민절전 캠페인 시민단체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절전지킴이 활동의 하나로 전국 33개 상권 4950개 매장을 대상으로 7월 둘째 주, 넷째 주 두 차례에 걸쳐 시행했다.
산업부는 냉방온도 26℃ 제한과 관련, 주말과 공휴일엔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과 의료시설, 사회복지시설, 학교 교실, 도서관등은 예외구역임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민들의 오해에 따른...
이번 절전캠페인은 에너지시민연대, 새마을운동중앙회,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5개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국민 절전운동이다. 2011년 9.15 정전사태 이후 매년 여름철, 겨울철 전력난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시민행사로 진행돼 왔다.
올해 캠페인은 ‘100W 줄이기! 올 여름 착한 바람!’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