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은 중국 가전기업 메이디와 설립한 합자회사가 현지에서 첫 양산제품을 생산했다고 19일 밝혔다.
쿠첸-메이디 합자회사가 생산한 1호 제품은 'FA10' 밥솥이다. 이 모델은 열판 압력밥솥으로, 쿠첸의 내솥 기술뿐 아니라 스마트 다이얼 시스템과 같은 최신 기능이 적용됐다. 현지 수요를 감안해 중국요리 메뉴 기능도 추가됐다. 앞서 쿠첸과 메이디는 지난 2
쿠첸과 LG유플러스는 원격 제어가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밥솥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IoT 스마트밥솥은 쿠첸ㆍLG유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든 밥솥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하면 밥솥 상태를 원하는 모드로 제어할 수 있으며, 밥솥 사용시간과 형태를 일ㆍ월별로 분석할 수 있어 전
쿠첸은 배우 송중기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송중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인기를 끌며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배우다. 쿠첸은 송중기와 함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쿠첸 이대희 대표는 “새로운 한류 스타로 떠오른 송중기씨와 함께하게 된 만큼 국내를 넘어 중
쿠첸이 중국에서 합자사를 설립하고, 오는 2018년까지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쿠첸은 지난 1일 중국 최대 가전기업 메이디와 합자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4월내 합자사 설립 절차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설립될 합자회사의 총 자본금은 1200만달러(한화 143억원)로, 쿠첸과 메이디의
쿠첸은 내솥 외형을 가마솥 모양으로 제작한 전기밥솥 '명품철정 엣지' 10인용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00℃ 용사기법으로 만든 가마내솥 ‘명품철정’에 볼록한 가마솥 외형을 추가로 적용했다. 열전도율과 열효율성이 향상되고, 대류효과가 증가해 보다 차진 가마솥 밥맛을 구현하게 된다. 내솥 내부에는 참숯을 더한 ‘챠콜코팅’을 적용해 탈취
쿠첸이 빌트인 업체와 손잡고 전기레인지 기업간거래(B2B) 시장 강화에 나섰다.
쿠첸은 28일 빌트인 업체 코스텔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스텔은 주방ㆍ욕실 가전의 B2B 업체로, 주요 건설사를 통한 영업망을 확보하고 있다. 2014년 기준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빌트인 TV판매 1위,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 등의 실적
쿠첸은 자사의 대학생 서포터즈 1기가 지난 21일 지난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엔 최종미션인 ‘젊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제안’에서 우수 성적을 보인 2개 조의 발표와 함께 활동 수료증 전달, 우수자 경품 시상 등이 이뤄졌다.
활동 우수자로는 전체 서포터즈 18명 중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이 선
부방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통해 이동건 부방그룹 회장의 장남 이대희 쿠첸 대표 체제를 확고히 했습니다.
부방은 14일 이대희 대표가 최근 완료된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쿠첸 주식 125만주를 부방에 넘기고, 부방 신주 1100만여주를 새롭게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제이원엔베스트먼트와 에스씨케이도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보유하고 있던 쿠첸 지분 42만 69
[공시돋보기] 부방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통해 이동건 부방그룹 회장의 장남 이대희 쿠첸 대표 체제를 확고히 했다.
부방은 14일 이대희 대표가 최근 완료된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쿠첸 주식 125만주를 부방에 넘기고, 부방 신주 1100만여주를 새롭게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제이원엔베스트먼트와 에스씨케이도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보유하고 있던 쿠첸 지분 4
쿠첸이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쿠첸은 지난 23일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메이디(MIDEA)그룹과 현지 제품 제조ㆍ판매를 담당하는 합자회사(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으로 설립될 합자회사는 쿠첸이 제품을 제조하고, 이를 쿠첸 브랜드로 중국 내에 판매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쿠첸은 밥솥군을 주력으로 제조
쿠첸은 진화된 가마솥 공법으로 밥맛을 살린 신제품 IH압력밥솥 ‘PG06’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 채용된 ‘명품철정 엣지’는 무쇠 가마솥 효과를 극대화한 내솥으로, 전통 가마솥 공법을 적용한 내솥 ‘명품철정’에서 진화한 형태다. 내솥을 몸통 부분이 볼록한 형태의 가마솥 외형으로 디자인해 최대 발열면적을 구현했고, 열 전도율과 열 효
코스닥시장에 재상장된 쿠첸이 오는 4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되면서, 가전전문기업으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 1일 리홈쿠첸 리빙사업부문에서 사업회사로 출범한 쿠첸은 프리미엄 가전기업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밥솥은 IH압력밥솥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고, 보급형 제품 라인도 확대해 홈쇼핑과 온라인시장에서의
쿠첸은 편의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2015년형 하이브리드 레인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인덕션(IH) 화구 2구와 하이라이트 화구 1구의 최고급형 모델과 IH 화구 1구와 하이라이트 화구 2구의 고급형 모델 2종으로 이뤄졌다. 요리모드 선택 기능이 추가됐고, 일반적인 가열모드 외에도 사골 등에 적합한 우림모드, 구이와 볶음 등에 적
리홈쿠첸은 ‘IH쿠첸’ 시리즈를 롯데하이마트에 입점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IH쿠첸은 리홈쿠첸 전기레인지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로, 지난 2월 출시돼 GS홈쇼핑과 리홈쿠첸 공식 쇼핑몰을 통해 판매돼 왔다. 현재 롯데하이마트 6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리뉴얼 오픈 매장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점하게 된다. 종류는 편수냄비,
생활가전 중소·중견기업들이 전기레인지 시장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기업간거래(B2B)시장 확대를 중점적으로 노리면서,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주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리홈쿠첸은 이달 초 전기레인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부서를 기존 1개팀에서 2개팀으로 늘렸다. 전기레인지 총괄사업부서인 국내영업
리홈쿠첸은 1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8개 전자산업체ㆍ지원기관과 '전자 신산업 협업 생태계 조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가 업체들의 사물인터넷(IoT) 제품 시연을 시작으로 업무협약식, 정부의 IoT 육성정책, 산업계의 IoT 동향ㆍ사례 등을 발표하는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리홈쿠첸은
리홈쿠첸은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 ‘제117회 중국 춘계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에 5년 연속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리홈쿠첸은 중국 소비자에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IH 압력밥솥을 주력으로, IH 멀티쿠커, IH 전기레인지ㆍ원액기 등 소형가전 50여종을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2015년 신제품 ‘탑(TOP)’ 밥솥은
리홈쿠첸은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인 ‘상해가전박람회(AWE)’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5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리홈쿠첸은 2년 연속 참석한다. IH 압력밥솥, IH 전기레인지, 홍삼중탕기 등 주방가전과 제습기, 청소기 등 생활 가전을 포함해 총 20여종의 프리미엄 소형 가전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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