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제일헬스사이언스와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계약에 따라 삼성제약은 주력 상품인 까스명수, 쓸기담, 판토에이, 삼성우황청심원 등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총 9종을 제일헬스사이언스에 독점 공급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2016년 제일약품에서 분사해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삼성제약은 23일 오스틴제약과 총 11개 품목, 약 355억 원 상당의 독점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일반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 부분에서 상호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에 주력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상품은 삼성제약 주력 일반의약품인 까스명수, 쓸기담, 판토에이, 삼성우황청심원 등이다. 오스틴제약은 보유한 유통망을 통해
삼성제약이 2040세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제약은 지난 12일 ‘쓸기담’의 온라인 광고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쓸기담은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과 간기능 장애에 의한 육체피로와 전신권태 효과가 있는 약이다. 삼성제약은 1982년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을 주성분으로 하는 쓸기담을 출
삼성제약이 최근 441억 원 규모의 신주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발행 주식의 30%가 넘는 대규모 신주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자금 활용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췌장암 치료제인 ‘리아백스주’의 임상 계획과 실적 개선 배경, 올해 사업 계획을
국내 최초로 파스를 도입한 신신제약이 28일 창립 58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했다. 국내 대표 첩부제 강자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다.
신신제약은 경피형 약물 전달 시스템(TDDS) 핵심 기술을 통한 다양한 파이프라인(pipeline) 적용 가능성을 향후 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다. 패치제 형태로 구현되는 이 신사업을 통해 그간 대중약(OT
삼성제약은 지난 5월 캄보디아에 소화제인 ‘까스명수'를 비롯한 일반의약품 6종의 수출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캄보디아에 수출되는 일반의약품은 액상탄산소화제인 ‘까스명수’ 외에 피로회복 드링크 ‘박탄에프액’, 종합감기약 ‘판토에이’, 간기능개선제 ‘쓸기담’, 비타민 음료 ‘비타바란스’, ‘우황청심원액’ 등으로 현지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삼성제약은 지난 30일 피코엔텍주식회사와 키스립 및 숙취해소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제약은 피코엔텍에 연간 약 40억원 상당의 키스립과 숙취해소제를 제조 공급할 예정이며, 이 제품은 우선 5억의 음주인구를 가진 중국에 전량 수출될 예정이다.
피코엔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알데히드 분해 효
삼성제약이 대표 제품인 쓸기담 품목 군을 신신제약에 공급하며 매출 확대에 나선다.
삼성제약은 신신제약에 쓸기담 품목 5군에 대한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삼성제약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약 95억에 달하는 쓸기담 제품군을 신신제약을 통해 국내 전 지역에 판매하게 된다.
이번에 유통하게 되는 쓸기담은 곰 쓸개(웅담)
젬백스&카엘이 4일 ‘구주통의약그룹유한회사(이하 구주통)’와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GV1001)’ 및 계열회사의 의약품과 건강식품 등 헬스케어 제품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중국 상하이 르네상스 호텔에서 방중 경제사절단 및 중국기업이 함께하는 가운데, 젬백스&카엘 김상재 대표와 구주통 리우짜우리 부회장
삼성제약이 경영권 매각 이슈에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2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삼성제약은 전일대비 14.89%(600원) 내린 3430원을 기록했다. 삼성제약은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3거래일간 주가가 22.87% 급등했으나 이날 하한가로 장마감했다. 앞선 13일 삼성제약은 “최대
삼성제약공업(이하 삼성제약)이 최근 10억 규모의 주사제 동결 건조기 1개 라인 증설을 완료하는 등 25억원 규모의 전문의약품 사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1차 투자를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15일 “최근 실적 개선에는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의 급증에 따른 효과가 절대적”이라며 “전문의약품은 일반의약품에 비해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거래처가 안정적”이라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기록중인 삼성제약공업(이하 삼성제약)이 주가급등에 따른 투자자 주의를 당부해 주목된다.
회사 관계자는 9일 “최근 주가급등은 사업 및 실적과는 무관한 이상 현상”이라고 전제하고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치 테마주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 “투자자 보호를 위해 경영계획 및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한 적극 적인 IR을 진행해 투자판단
최근 에너지음료 ‘야!’의 리뉴얼 제품으로 에너지음료시장 공략에 나선 삼성제약공업이 비만의약품 출시 등 수익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제약은 비만의약품 및 다이어트분야를 신규 고수익사업분야로 발굴, 육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최근 삼성제약은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비만의약품 ‘오베리스 캡슐’을 출시했다. ‘오베리스 캡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