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트리테라퓨틱스가 1700만 달러(약 2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A 투자 라운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퀀텀 FA(Quantum FA)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슈미트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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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틱인베 1000억 투자 이어 시리즈D 추가 투자 유치뮤직카우 서비스 혁신성, 제도권 정식 편입으로 높게 평가“신규 투자금 음원 IP 확보·문화금융 생태계 활성화·글로벌 사업 확대 활용”
음악 수익증권 플랫폼을 운영하는 뮤직카우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펀드로부터 6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
브레인자산운용은 PE 부문을 총괄하는 자리에 최성욱 신임 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대표는 1972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안진회계법인, 대우증권, IMM 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메이슨캐피탈 등을 거쳤다. 대체투자 및 인수합병(M&A) 분야에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다.
중국 CEIBS MBA 졸업…다수 회사에서 경험 쌓아차별화된 데이터 활용해 부동산 시장 구조 혁신지난해 11월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850억 투자오피스 외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사업 영역 확대아시아 지역 상업용 부동산 30만 곳의 정보 수집“공급자와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할 계획”
“깊고 차별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시장 구조를 혁신할 수
뮤직카우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PEF(사모펀드)를 통해 100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자본시장법 제도권 편입에 따른 사업 재편, 전문가 영입 등 조직 강화, 보안 시스템 및 IT 인프라 고도화 등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저변 마련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양사는 음악 펀드 조성을 통해 저
국내 전자의무기록(EMR)솔루션 1위 기업인 유비케어가 GC녹십자-시냅틱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의 품에 안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비케어 최대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매각주관사 EY한영, 산업은행은 녹십자와 시냅틱인베스트먼트로 구성된 ‘스마트헬스케어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
사모펀드(PEF) 업계 ‘맏형’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연말에도 쉬지 않고 투자금 회수(엑시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아크로스 주식을 처분했으며 유비케어 매각을 진행하는 등 연이은 엑시트를 꾀하고 있다.
스틱은 24일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제조ㆍ판매사 아크로스 구주 60만6000주(19.1
현대오일뱅크 계열사 현대오일터미널에 기업공개(IPO)를 조건으로 투자한 스틱인베스트먼트가 투자금 회수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코에프씨스틱그로쓰챔프 2010의2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부터 계열사인 현대오일터미널 주식 360만주를 330억원에 장외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지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중인 LIG넥스원 지분 5%(110만주)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에 성공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 재무적 투자자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이 날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LIG넥스원 지분 5%(110만주)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전량 매각에 성공했다. (본지
LIG넥스원의 보호 예수 기간이 만료되자 마자 재무적 투자자(FI)들이 차익실현에 나서 주목된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재무적 투자자 중 하나인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이 날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LIG넥스원 지분 5%(110만주)에 대한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본지 2016년 1월14일자 [단독] 스틱인베스트
SK케미칼은 의료 IT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자회사 유비케어의 지분 전량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고 있는 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스틱 측)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병의원ㆍ약국 등의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1만3000여개 병의원ㆍ7200여개 약국ㆍ16개의 대리점 네트워크를 구축하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0일 국내 블라인드 PEF운용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1일 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 국내 블라인드 PEF운용사 선정방식은 2015년 중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기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매칭(matching)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PEF 운용사 선정결과, 대형펀드 부문에서 IMM 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중형펀드 부문에서는
디피씨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종속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만수르가 최고위원으로 있는 아부다비 투자청까지 투자처를 넓히는데 성공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이로써 중동에서만 세 번째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디피씨 관계자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 사모펀드에 아부다비투자청(ADIA)으로부터 1억달러 투자 확약을 받았다”고 밝혔
행정공제회가 1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4곳을 추렸다. 이번 주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지만 그 동안의 전례를 비추어 볼 때 4곳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21일 행정공제회 관계자는 "IMM PE(프라이빗에쿼티), 스틱인베스트먼트, JKL파트너스, 유니슨캐피탈 등 4곳을 블라인드 펀드 출자 운용사로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실사를 통해
[종목돋보기]성장성 높은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유니테스트 투자로 대박을 터뜨렸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유니테스트 지분 12.39%(229만3006주)를 전량 매각했다. 주당 매도 가격은 평균 4136원으로 총 매각 가격은 94억8420만 원이다.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디바이스 검사 장비 개발업체다.
스틱인베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미국 한상 기업 엑세스바이오 투자로 450%의 수익을 올렸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2011년 4월 125억원을 투자한 바이오 신속진단키트(RDT) 전문업체인 엑세스바이오 투자 지분을 최근 모두 매각해 543억원을 회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투자 원금 대비 4.5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연평균 수익률이 85%에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