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컨설팅 전문기업 서울IR은 IR실무서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서울IR은 전 임직원이 참여해 ‘서울IR 직원들이 생생한 IR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책을 발간했다. 이번 책은 전 임직원이 2년 간의 준비를 거쳐 완성한 국내 최초의 IR실무서다.
책의 내용은 △IR실무 △PR실무 △중국기업 IR △투자유치 전략
IPR컨설팅 전문기업 서울IR네트워크는 지난 2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 은평천사원을 방문해 기부금 전달 및 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한 이번 기부 행사는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실시됐다. 서울IR네트워크는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친교놀이와 영유아 돌보기 등의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한현
서울IR은 다음달 14~15일 양일 간 실무 및 사례 위주의 제3기 IRㆍPR 실무 연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저하게 실무자 위주로 계획된 것이 특징이다. 강사도 전원 IR 및 PR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돼 실무 현장에서 겪은 IR과 PR에 대한 실무 및 사례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주요 실무 내용은 △
열다섯에 시집 와서
열여섯에 아들 낳고
여덟 명을 더 낳으니
아홉 자식 우리 오매.
친정 엄마 공양하고
술꾼 남편 내조하며
자식새끼 키우느라
곱사등이 다 되셨네.
마흔다섯 홀로 되어
내쉰 한숨 서리되고
끙끙 앓은 방바닥은
큰 바윗돌 되었구나.
일자무식 문맹 오매
세상이치 눈치 구단
순박하고 정직하니
평생토
서울IR은 오는 11월 6~7일 양일간 실무 및 사례 위주의 제2기 IRㆍPR 실무 연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저하게 실무자 위주로 계획된 것이 특징이다. 강사도 전원 IR 및 PR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장에서 겪은 IR과 PR에 대한 실무 및 사례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주요 실무 내용은 △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NIRI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1년에 한번 열리는 행사로 약 1500여명의 참석자와 세계적 금융기관 사업부문장들이 나와서 열띤 토론을 펼치며, IR 관련해서는 아시아, 유럽, 미주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된 내용은 Activism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례,
질서를 지키는 사람이 눈치를 보고, 규칙을 어기는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다. 지하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마다 마주하는 광경이다. 에스컬레이터 왼쪽 줄에 서 있으면, 뒤에서 “왜 서 있냐? 올라가라!”거나 “지나가게 비켜달라!”는 말을 듣는다. 양해도 없이 밀치기도 한다. 부당한 요구를 어쩜 이리도 떳떳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
서울IR은 오는 5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에 걸쳐 IR·PR 실무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18년간 쌓아온 IR 및 PR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사례를 중심으로 이론보다는 실무·사례 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서울IR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철저하게 실무자 위주로 계획된 것이 특징”이라며 “강사도 전원 IR 및
서울IR그룹이 지난 21일 여의도에서 IR 저변 확대와 소외된 강소기업을 투자자에게 알리기 위한 ‘스몰캡IR데이(Small-Cap IR Day)’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스몰캡IR데이’에는 코스닥 상장사 3개 기업이 참여했다. 구명정 제조 및 수배전반 제작 업체 에이치엘비, 드라마제작 전문업체 삼화네트웍스, 2차전지 및 가정용 전자부품 제조
개인과 기업의 평판이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했다. 최근 인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평판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인맥으로 소개받아 거래했지만 만족을 주지 못했다면 또 소개해주지 않는다. 불만 때문에 소개해 준 사람 평판도 덩달아 안 좋아지기 때문이다. 평판이 중요하게 된 이유는 사람을 겉으로 드러난 것들로만 판단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단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속담이 있다. 아무리 잘 작성된 IR자료도 잘 전달되지 않는다면 소정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따라서 투자가에게 설명하는 IR프레젠테이션은 IR 활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스킬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IR을 열심히 했는데, 주가가 왜 안오르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럼 필자는 다시 이
IR는 투자가 지향의 재무 홍보 활동이다. IR는 기업의 내용을 주주 및 투자가에게 정확히 전달하여 기업의 가치가 적정하게 평가되도록 하는 전사적·전략적 증권마케팅 활동으로서 기업 이미지의 제고, 투자자 신뢰구축, 자금의 효율적 조달 또는 주가의 왜곡을 시정하기 위해 실시된다. IR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몇까지 따라야 할 원칙이 있다.
6월 9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2013 전미IR협회 컨퍼런스(NIRI ANNUAL CONFERENCE)’에 다녀왔다. 1년에 한번 열리는 행사로 IR관련해서는 아시아, 유럽, 미주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금융산업에서 미국, 유럽에 배울 게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전세계 IR관련 업계의 약 2000여명의 참석자와 세계적
지난 1일 코넥스가 성공적으로 개장한 가운데 장외 투자자들은 ‘하이로닉’을 가장 주목받을 기업으로 꼽았다.
2일 장외주식 전문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과 컨설팅 전문기업 서울IR은 공동으로 장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코넥스 상장 이후 가장 주목 받을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가장 주목 받을 기업으로 하이로닉이 587표(
기업에 위기가 찾아왔을 때 초기대응을 어떻게 하느냐가 위기관리의 성패를 좌우한다. 어떤 경우에는 즉시 대응을 해 시장의 오해를 풀어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경우에는 위기에 즉각 대처하기보다는 상황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얼마 전, 담당하고 있는 A기업에 위기가 발생했다. 한 언론사의 악
“우리는 매년 경험치와 능력을 쌓아가지만 실무는 매년 더 어려워진다는 걸 모두 경험했을 것이다.” PR직무 교육과정을 이수하던 당시 1일 강사를 맡아주셨던 A기업 CMO(최고마케팅경영자)가 해주신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것도 벌써 올해로 3년이 다 되어간다. 매년 곱씹을수록 참말이라고 느껴지는 이야기이다. 나의 경험치와 능력에 비례하게 내가 맡아
미디어가 아무 메시지나 전해주지는 않는다. 돈을 받고 전하거나(광고) 뉴스의 가치가 인정되어야만(홍보) 전달해준다. 결국 홍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미디어에게 뉴스가치를 설득하는 일이다.
위 내용은 홍보에 대한 정의인데 쉽게 표현하자면 “설득 = 홍보”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설득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표현을 잘 생각해보면 매우 예리한 표현이 아닐 수
서울IR컨설팅은 29일 ‘IPR 리서치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리서치센터는 IR의 학문적 연구는 물론 기업들에게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 조사 및 연구, 새로운 IR 방안 제시 등 실증적이고 실무적인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한현석 서울IR컨설팅 대표는 “선진국에서도 IR이 도입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교육전문 인터넷신문 뉴스에듀는 보보스아카데미와 함께 ‘홍보 전문가 실무 입문 과정’을 개설했다.
이 교육은 고용보험 환급과정으로 직장인은 80% 환급되며,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매주 월, 수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PR 이론의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생생한 실전 경험을 쌓고 체계적으로 홍보 업무를 배우고 싶은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