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는 일산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에 오픈한 생활용품 전문매장 ‘더 라이프(The Life)’에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 ‘대림 바스플랜’을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대림바스는 이곳에서 총 6종의 바스플랜 욕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또한 한국형 욕실에 최적화 된 신제품 ‘도노’, ‘라렌느’, ’오뜨’ 3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좁은 욕실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대림바스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간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림바스는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존, 자사 욕실 세트가 전시된 바스플랜 존, 수전금구·세면기·프리미엄 일체형 비데를 작품화한 갤러리 존, 욕실 소품을 전시·판매하는 소품존 등 총 4개의 공간으로 부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현
대림바스는 중곡 직영 쇼룸에서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전문브랜드 해피바스와 함께 '욕실 스타일링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에선 대림 바스플랜 중곡 쇼룸의 인테리어를 담당했던 이지연 디자이너가 해피바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욕실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고객은 “욕실 인테리어 팁은 물론이고, 그 팁이 실제로 적용된 다채로
욕실 토털 브랜드 대림바스는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직영 쇼룸 및 전국 대리점에서 욕실 리모델링 세트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오! 해피 바스(Oh! Happy Bath)’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림바스가 고객들의 새해 첫 욕실 인테리어에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목돈 지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림
국내 욕실 건축자재 업계가 제품 구매와 체험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편의성은 물론, 소비자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서비스인 만큼, 최근 패키지 형태로 제품 판매를 진행하는 욕실 건자재 업체들의 마케팅 트렌드가 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림 바스플랜은 최근 서울 논현동에 이어 중곡동에 두 번째
국내 욕실업계가 ‘셀프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전월세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사를 자주 다녀야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설치·철거가 간편한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서다. 과거 주방, 거실을 대상으로 주로 진행돼 왔던 인테리어가 욕실로까지 확장되는 분위기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림바스의 욕실 브랜드
대림바스는 신제품 '스위트 하모니'를 출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욕실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위트 하모니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욕실 세트다. 상부장과 하부장을 원하는 스타일로 골라 배치할 수 있다. 특히 작은 공간내 많은 물품을 보관해야 하는 욕실에서의 수납도 해결해준다.
이와 함께 대림바스는 욕실
대림바스는 서울 중곡동에 자사의 두 번째 직영 쇼룸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곡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대림바스 중곡 직영 쇼룸’은 430㎡ 규모로 구성됐으며, 총 11가지의 바스플랜 세트와 욕실 단품류를 통합 전시했다.
대림바스는 논현직영점에 이어 이번에도 전문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이지연 디자이너와 손잡고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속 공간 인테리어가 화제가 되면서, 드라마 속 제품을 협찬하고 있는 기업들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욕실제품 브랜드 대림바스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대림 바스플랜 욕실 세트를 협찬 중이다. 특히, 극중 주인공인 장재열(조인성 분)의 캐릭터의 성향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욕실로 눈길을
국내 욕실업계가 최근 B2C 사업을 넓히기 위해 소비자 접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과 달리 온라인 유통망을 개척하고, 인기 드라마에 간접광고(PPL)를 집어넣는 등 기존 B2B시장 중심이었던 업계의 판도를 점차 B2C로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프라인이 주력이었던 국내 욕실업계가 최근 리모델링 시장 호황에 맞춰 온라
대림바스는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구매 고객 대상 5% 청구 할인과 10개월 무이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림바스는 오는 22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 내 서비스 코너에 욕실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자사의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 '대림 바스플랜'의 욕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삼성카드 할인ㆍ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림 바스플랜 욕실 패키지는 '
대림바스는 다음달 20일까지 서울 논현동 쇼룸에서 욕실 소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림바스가 올해 첫 론칭한 욕실 소품 제품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림바스는 지난 1월 쇼룸 내 소품샵 '더 바스(The Bath)’를 열고 ‘코이누’, ‘게디’, ‘움브라’, ‘스피렐
대림바스는 시공을 결합한 양변기 ‘바트라’를 롯데마트에 론칭, 특가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대림바스와 롯데마트는 6개월에 걸쳐 유통 업계 최초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양변기 상품인 바트라를 개발했다. 바트라는 14만9000원에 대림바스 전문 시공팀의 배송, 설치, 폐 양변기 수거까지 한번에 제공한다. 무상 애프터서비스(A/S) 기간은
KCC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규모 인테리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KCC는 다음달 2일까지 16일 간 인테리어 전문브랜드인 홈씨씨 인천 및 목포매장에서 ‘인테리어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CC는 이번 행사를 주방과 욕실 패키지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기획하고, 리바트, 대림바스 등 전문 업체들과 함께 소비 흐름을 반영한 제품 구성
국내 위생도기 업계 1위 기업인 대림비앤코는 올해부터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대중과 친숙한 ‘대림바스’ 브랜드를 앞세워 비데 렌탈(rental) 및 욕실 리모델링 등 신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림비앤코는 1966년 정부가 도자기공업 진흥을 위해 설립한 ‘요업센터’가 전신이다. 1971년 대림요업으로 상호를 변경
대림바스가 B2C사업(개인소비자 거래)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매출액 110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강태식 대림바스 대표는 17일 노현동 대림바스 쇼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절수형 양변기와 B2C 사업 진출 등 올해 청사진을 공개했다.
강 대표는 “오는 7월부터 개정되는 수도법에 따라 절수형 양변기의 시공이 의무화 되는 만큼 관련제품의 판매촉진을 기대한다
대림바스는 욕실 토탈 플래닝&케어 서비스 ‘바스플랜(BATH PLAN)’의 전시대리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바스플랜은 대림바스의 욕실 전문가가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과 욕실 사용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욕실 공간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고급형부터 보급형까지 총 9가지의 욕실 인테리어 스타일 제안에서부터 견적, 시공,
환경부가 소비자들이 친환경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녹색매장’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환경부는 6개 기업 10개 점포를 ‘녹색매장’ 시범사업 참여기업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녹색매장 지정제도는 전국의 백화점, 대형마트,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유통매장 중 환경친화적인 시설 설치ㆍ운영 및 녹색소비 확산에 기여하는 매장을 지정하는 제
대림바스는 토탈 욕실 리모델링 서비스 ‘바스플랜(BATHPLAN)’의 가상 셀프 리모델링 프로그램 바스플랜 셀프 플래닝(SELF PLANNING)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스플랜 셀프 플래닝은 바스플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욕실 구조와 넓이를 입력하고 원하는 세면대, 양변기 등의 제품과 타일을 선택·배치하면 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