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돼지, 닭, 오리 등 축산물 전반을 가공, 유통하는 종합축산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다하누는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인 계경순대국 봉천점 오픈을 시작으로 돼지고기 육가공 유통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다하누의 계경순대국은 다하누곰탕에 이은 두 번째 전통 탕류 사업으로 돼지사골과 순대 등을 포함해 100% 국내산 돼지고
한우곰탕 전문 프랜차이즈 다하누곰탕이 구의 강변역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100% 한우곰탕 전문점이라는 전통성을 강조, ‘우리 것’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한복을 입고 방문한 고객들에 한해 다하누곰탕을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다.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일주일간 제공되며 다하누곰탕 구의강변역점 매장에서만 진행된
한우곰탕전문 외식프랜차이즈 ‘다하누곰탕’이 한림대와 산학협력으로 다하누곰탕 개발연구소를 운영키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다하누곰탕은 한림대와의 이번 협의를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곰탕 맛 재현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곰탕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건강한 곰탕 문화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계경 대표는 “최근 주부들이
다하누곰탕이 18일 충북혜능보육원에서 100% 순수 한우로 달인 건강 보양식인 곰탕 300인분을 비롯해 김치 240kg, 백미100kg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송옥순)를 통해 충북혜능보육원에 기탁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하누곰탕 프랜차이즈의 첫 시작인 청주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던 혜택을 그 지역의 소외계층에 돌려주며 사회 환원의
몇 해 전만해도 평범한 농촌에 불과했던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은 연간 누적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유명 관광지로 변했다. 먹거리 테마 관광지 영월 다하누촌을 만든 최계경 다하누 회장의 노력 덕 이다.
현재 영월 다하누촌은 마을입구부터 모두가 다하누 간판이다. 한우 전문판매매장만 9개에 달한다. 여기에 주변 협력식당도 14개까지 늘어나 지역민의 2
최계경 다하누 회장(강원도 가업승계협의회 회장)이 원주시 내 독거노인을 지원했다.
다하누는 최 회장이 지난 14일 원주 독거노인 만남행사 제 2회 은빛청춘! 금빛만남!에 참석해 다하누 곰탕 30박스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 원주노인복지 센터가 주최하고 강원도 가업승계기업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분들과 노인돌보미, 지역 내
다하누가 다하누 곰탕의 가맹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다하누는 지난 27일 충북 청주에 다하누 곰탕 1호점을 오픈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다하누측은 2015년까지 전국에 100개의 가맹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다하누곰탕은 원자재에서부터 부자재까지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므로 곰탕 전문인력이나 특별한 노하우 없이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은 겨울밤 야식으로 탁월한 다하누의 알짜배기 먹거리 상품을 파격 특가에 판매하는 다하누몰, 야간매점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 영양간식부터 아빠의 술 안주까지 다채로운 인기 상품들로 구성됐다.
한우와 국내산 천연 재료를 사용한 다하누 단호박 고로케 패키지(2 세트)가 45% 할인된 가격인 1만43
다하누는 최계경 회장이 지난 7일 원주지역 독거 노인 분들에게 곰탕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가업승계기업협회가 주관하고 원주시청과 원주시 학성동 행복한 노인복지센타의 협조로 진행됐다. 다하누측은 최 회장이 강원도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2세 경영인으로서 그간 지역 사회를 통해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던 혜택을 그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
다하누몰은 매주 화요일 고객들을 위한 알뜰 쇼핑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다하누의 실속 정육 품목과 인기 가공식품 등 전 상품을 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간편하게 조리하여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하누 가공식품의 주요 품목은 다하누 고로케와 다하누 곰탕, 한우 수제 떡갈비, 육포 등으로 최대
1박2일서 한우값이 싸다고 소개된 영월 다하누촌이 할인이벤트에 돌입한다.
영월 다하누촌은 오는 27일까지 명품한우로 구성된 차돌박이, 특수부위, 사골, 불고기, 국거리 등의 한우 5종 품목이 최대 54%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인 다하누 육포3+1,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납품되는 다하누 곰탕 4+1, 어린이
한우전문기업 다하누의 영월 다하누촌은 한우 스테이크 축제를 오는 3월 1일까지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한우 스테이크 축제는 긴 추위 뒤에 찾아온 봄을 맞이하고, 구제역 폭풍을 겪은 ‘한우농가 기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되었으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한우 스테이크 축제에 걸맞게 행사기간 동안 매일 다양한 한우 스테이
식품업계에서 무첨가 제품들의 매출이 급상승해서 화제다. CJ제일제당의 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햄은 합성아질산나트륨과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에리쏘르빈산나트륨, 전분 등 6가지 첨가물을 완전히 빼고 출시됐다.
출시 첫 달인 5월에 12억원, 6월에 9억원으로 출시 초기부터 월평균 1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CJ제
한파가 몰아치자 한우 판매 부위도 달라졌다.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에 따르면 한파가 몰아친 지난 2주간 구이류보다 국물류의 부위 판매량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쇼핑몰 구매자 4235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불과 1주일 사이에 탕 재료로 쓰이는 사골, 우족 등의 구매 건수가 32%에서 60%로 약
영월 다하누촌이 철도청과 함께 한우 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 계열사인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영월지역 3대 관광명소인 청령포, 한반도 지형 선암마을, 그리고 영월 다하누촌을 관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출시한 것.
이 상품은 가족이나 여행, 친구들과 함께 철도를 통해 서울에서 영월로 이동, 이후 영월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식품업계에 B2B(기업간 거래)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대다수 식품기업들이 그동안 B2C(기업 대 소비자)시장에만 관심을 기울이던 상황에서 볼 때 다소 이례적인 것이어서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식품업체 입장에서 B2B는 소비자 지향적인 산업 특성상 B2C보다는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기업간 거래를 통해 물품,재료를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100% 우리 한우로 만든 '다하누설렁탕'(사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하누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한우 사골과 잡뼈로 12시간 이상 우려낸 뒤 급냉처리해 신선하고 맛이 진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 인증 공장에서 생산된 방부제, 조미료, 색소, 착향료, 설탕 등 첨가물이 없는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가격이 크게 올라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알뜰 추석맞이 파격 할인행사를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김포 다하누촌 본점과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 본점, 목장점 명품관에서는 16일까지 아롱사태, 부채추리 등 구이용 한우를 1인분(150g) 기준 1만원에서 6000원으로 4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