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곰탕 전문 프랜차이즈 다하누곰탕이 구의 강변역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100% 한우곰탕 전문점이라는 전통성을 강조, ‘우리 것’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한복을 입고 방문한 고객들에 한해 다하누곰탕을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다.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일주일간 제공되며 다하누곰탕 구의강변역점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한편, 다하누곰탕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천호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곰탕 창업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의강변역점 오픈에 이어 연말까지 광진구 분당 서현점, 부산본점, 대전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