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사남과 그의 시어머니 관계가 화두에 올랐다.
굴사남은 시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당시 돈독한 고부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굴사남의 시어머니는 암 투병으로 사망했다.
굴사남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과의 갈등에 대해 토로했다. 굴사남은 남편의 바람을 의심하는가 하면 잦은 이혼 요구에 힘이 든다고 털어놨다.
앞서
굴사남이 남편과 3일 만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굴사남이 남편 박대성과 함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굴사남은 “부모님이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 다른 나라에서 결혼해서 사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 그 잔소리 듣기 싫어서 전화를 안 한다”라고 털어놨다.
구잘이 루머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구잘은 지난 28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한국인으로 귀화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서 생활한 지 15년이 된 구잘은 지난 2012년 귀화하는 것을 결심, 완벽한 한국인이 됐다. 구잘은 주민등록증도 내보이며 관련된 상식을 뽐내 감탄을 자아나게 했다.
하지만 구잘의 귀화 소식에 루머
굴사남 남편
방송인 굴사남 남편 박대성이 화제다. 방송에서 그의 아내가 불만을 토로하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굴사남 남편을 향해 모아졌다.
굴사남이 남편과 함께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남편이 여자들과 카톡과 문자를 너무 많이 한다. 한번은 문자가 왔는데 내 앞에서 안보고 나중에 본다고 하더라. 궁금해서 나중에 남편이 잘 때 몰래
손심심 남편 김준호
국악인 손심심이 남편 김준호와의 첫날밤 비화를 폭로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손심심 김준호 부부, 윤문식 신난희 부부, 김학도 한해원 부부, 손심심 김준호 부부, 박대성 굴사남 부부, 오경수, 김한석, 이진 아나운서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심심은 "김준호와 결혼해 첫날밤에 오늘 다 털어놓자"며 남자를
방송인 굴사남이 남편 박대성을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굴사남이 남편과 함께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남편이 여자들과 카톡과 문자를 너무 많이 한다. 한번은 문자가 왔는데 내 앞에서 안보고 나중에 본다고 하더라. 궁금해서 나중에 남편이 잘 때 몰래 봤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필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도 있고, ‘돈 보냈냐’, ‘
굴사남
JTBC '고부스캔들' 굴사남이 시어머니를 속이고 남편과 비밀여행을 떠나려다 발각됐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고부스캔들'에서 굴사남 부부는 이른 아침부터 짐 보따리를 들고 지방촬영을 간다며 집을 나선다. 회사일로 출장을 간다던 굴사남의 남편이 만난 곳은 다름 아닌 김포공항이었다.
두 사람이 비행기 시간을 확인하며 한껏 들떠 있던 순간 눈
굴사남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춤으로 알려졌다.
2일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굴사남은 “스트레스 받으면 집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춤춘다”고 밝혔다.
앞서 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굴사남은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했다. 굴사남은 노래와 함께 애교도 보여줘 화제가 됐다.
굴사남은 “한국에 온지 6년 됐다”며 “정말 시어
굴사남
우즈베키스탄 며느리 굴사남(26)의 이름 뜻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굴사남은 8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MC 조형기는 "미안한 얘기지만 이름을 들으면 자꾸 '굴'과 관련된 것이 떠오른다. 이름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냐"고 물었다.
굴사남은 "한국에서 '굴을 사랑하는 남자' 아니냐고 하는데 굴은 우즈
‘우즈베키스탄 미녀’ 굴사남의 남편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방송된 스토리원 ‘김원희의 맞수다’에서는 굴사남의 남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시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굴사남은 우즈베키스탄에 여행을 온 남편과 만나 3일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5일만에 결혼을 결심한 사연을 공개했다.
굴사남은 “어릴 적부터 한국 방송을 보며 한국 남자에 호감을 갖고 있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