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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재정준칙 법제화 재추진…'연내 입법' 목표
    2024-06-17 16:07
  • 2022-05-30 05:00
  • 물러나는 홍남기 부총리 "국가채무 증가 속도 빨라…재정준칙 법제화 돼야"
    2022-05-04 18:00
  • 홍남기, 재정준칙 관심 보인 무디스에 "재정 안정화 추진"
    2021-11-03 10:28
  • 전문가들 "확장재정, 미래 세대에 부담 떠넘겨" vs "예산 더 확대해야"
    2021-11-01 11:15
  • 한경연 "재정준칙 법제화 국가, 내년 예산 14.8% 줄이는데…韓은 확장 재정 유지"
    2021-10-28 06:00
  • 2021년생, 18세 되면 나랏빚 1억 원 부담…"국가채무 증가속도 우려"
    2021-08-30 06:00
  • 빠른 고령화·국가채무 증가가 한국 경제에 부담
    2021-07-22 18:30
  • 안도걸 차관 "민간보험 통한 소상공인 피해지원, OECD와 공동연구"
    2021-04-29 15:30
  • [2021 경제정책] 디지털ㆍ그린 뉴딜 인재 3.5만명 육성...8000억 투입
    2020-12-17 14:00
  • 기재차관 "코로나 종식되면 재정수지적자 폭 대폭 축소"
    2020-12-15 16:48
  • 10월 채권시장 약세 시현… 외국인 국내 채권 순매수 감소
    2020-11-10 10:20
  • S&P “‘한국형 재정준칙’ 도입, 국가 신용등급에는 영향 없어...의도는 긍정적”
    2020-10-15 15:29
  • [여의도 말말말] 김두관 “홍남기, 재정준칙 밀어붙이면 같이 못 갈 수도”·김종인 “北 피격 공무원 아들이 기다리는 건 답장이 아닌 행동” 外
    2020-10-08 11:00
  • 김두관 “지금은 국가부채보다 경기침체 더 걱정…재정준칙 동의하기 어렵다”
    2020-10-08 10:44
  • [2020 국감] 내년 재정지출 계획보다 55조원↑…정부 '재정준칙' 도마
    2020-10-07 15:13
  • [2020 국감] 재정준칙 도입에 여야 모두 불만…"왜 지금" vs "실효성 없어"
    2020-10-07 15:07
  • 채무비율 60%·재정적자 3% '마지노선' 설정…경기위기 땐 예외
    2020-10-05 14:00
  • [금주의 경제 일정] 국감 시작…한국형 재정준칙 도입방안 발표
    2020-10-04 17:3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0월 5일 ~ 9일)
    2020-10-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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