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보름이 지났다. 1일 떠오르는 해를 보며 세웠던 신년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났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먼저 서울 도심 호텔 스파에 들러 추운 겨울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해보는 것은 어떨까. 가벼운 기분으로 계획을 다시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아쿠아리스 스파에서 ‘윈터 스파 겟어웨이 트리트먼트’를 선보인
성형외과가 거리에 즐비한 압구정역 일대, 건물마다 모자를 눌러쓰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낀 여성들이 나와 차에 오르기 시작한다. 들리는 소리는 한국말이 아닌 중국어다.
메이(28)씨는 “A성형외과 중국인 관광객 VVIP 패키지에는 성형수술은 물론 호텔 숙박과 호텔과 병원 이동시 리무진 서비스까지 포함됐다”며 “내일 아침 수술 결과를 점검하기 위해 병원에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설날 연휴는 주말을 합치면 총 5일을 쉴 수 있다. 호텔가에서는 긴 연휴를 맞아 영화 관람부터 눈썰매, 스파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내놨다. 설 연휴 동안 명절 음식 장만에 지친 아내를 호텔로 데려가 보는건 어떨까.
신라스테이에서는 설 연휴 동안 수고한 아내를 위해
메디포스트는 독점 수입해 유통 중인 화장품 ‘페보니아(Pevonia)’의 전용 브랜드숍을 개소했다.
메디포스트는 14일 서울 봉은사로 리츠칼튼호텔 내에 ‘페보니아’ 브랜드숍인 ‘페보니아 스파 인 서울’을 열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숍은 한 회사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그곳에서 제공하는 제품만을 판매하는 상점으로, 국내 화장품의 대표 유통
메디포스트는 오는 16~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5회 베이비 페어(임신·출산·육아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이식을 통한 각종 난치병 치료 사례와 세계 제대혈은행 현황 및 연구 성과 등을 토대로 제대혈의 가치와 보관 필요성을 홍보한다. 현장에서 제대혈 보관 계약을 맺는 임신부에게는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메디포스트는 내년 1월까지 ‘임산부들과 함께하는 난치병 어린이 돕기 캠페인(셀트리 희망 씨앗 나누기)’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산부들이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메디포스트에서 메시지 1건당 300원씩 적립해 난치병어린이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메디포스트는 행사 기간 중 자사 제대혈은행 가입자 수에 따라 일정 금
제대혈은행 업계 1위인 메디포스트는 8월 22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베이비페어(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 제대혈은행'을 운영 중인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현장 계약자에게는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자체 브랜드 화장품 ‘셀로니아(CELONIA)’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년여의 연구 끝에 총 7개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다른 줄기세포 화장품과 달리, 최상의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량을 3~7%로 높
메디포스트는 수입·시판중 인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페보니아(Pevonia)’의 인터넷 쇼핑몰 입점을 기념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그 동안 자사 홈페이지(www.pevoniakorea.com)를 통해서만 판매하던 페보니아는 롯데아이몰, GS샵, 스킨베베 등 주요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 유통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 다음달 15일까지
메디포스트는 3월 1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1회 베이비 페어(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 제대혈(탯줄 속 혈액) 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 및 국내외 이식 사례 등을 소개하고 현장 계약자에게는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메디포스트는 미국의 친환경 명품 화장품 ‘페보니아(Pevonia)’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미국 페보니아사로부터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한 후 약 4개월 간의 준비와 통관 절차 등을 마치고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인공색소와 인공향, 광감각제, 알러지 및 여드름 유발 물질을 비롯해 파라벤, 라놀린,
메디포스트는 미국의 화장품 전문업체 페보니아(Pevonia)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수입 절차를 밟고 있으며,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제품이 국내에 시판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보니아는 인공색소와 인공향을 비롯해 파라벤, 라놀린, 포름알데히드 등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해양 추출물과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는 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