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캐릭터를 3개 이상씩 짝 맞추어 없애는 형식의 팡류 게임이며, 상하좌우뿐만 아니라 대각선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다팡'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O2O(Online to Offline)쿠폰시스템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에버랜드 큐패스권, MD상품쿠폰 등을 실제 게임에서 제공하는 등 생활과 연계된 독특한 쿠폰시스템을...
SNG를 포함한 팡류, 런닝 게임 등 캐주얼 장르의 모바일 게임으로 여성층을 공략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이러브커피 역시 전체 게임이용자 중 70%가 여성이다. 아이러브파스타는 기존 소셜게임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게임 속 게임'을 구현하고, 감성적인 사용자 환경(UI)덕에 출시전 사전 예약자가 15만명을 넘어섰다.
엠게임의 모바일 야심작 ‘프린세스메이커’...
모바일 게임에서 역할수행게임(RPG) 장르가 퍼즐 및 팡류 등의 캐주얼 게임보다 꾸준하게 매출이 발생하면서 업체들의 주력 게임으로 떠올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에 출시된 RPG장르인 CJ E&M 넷마블의 ‘다함께 던전왕’과 넥슨의‘영웅의 군단’이 출시된 지 3일만에 구글플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각각 13위, 19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본적인 게임 방법은 팡류 게임과 같이 동일한 동물의 블록을 3개 이상 연결해 없애는 게임으로 중간 중간 나타난 한자나 사자성어를 맞추어야 게임을 계속 진행 할 수 있다. 게임의 각 단계별 미션을 통해서 레벨이 올라간다.
또한 레벨을 올릴 때 마다 열리는 게임 맵은 우리나라 각 지역의 특징인 랜드마크와 특산물을 지도 형태로 구성했다.
다양하고 화려한...
시장 규모도 1조원대로 급성장했으며 팡류, 러닝, 퍼즐, 역할수행게임(RPG), 카드 배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등장했다. 특히 캐주얼과 하드코어의 중간 격인 미드 코어 장르 모바일 게임이 인기를 얻으며 게임 장르가 점차 코어 장르로 중심이 이동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했던 지난해의 바통을 이어 받아 2014년도...
도저류 게임은 일본 오락실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전통적인 인기 오프라인 게임 장르로, 모바일에서도 한국의 팡류나 카드배틀게임, RPG 등과 같이 인기 주류 장르 중 하나로서 자리잡고 있다.
라인도저는 기존의 게임 방식과 동일한 플레이 방식을 채택하면서도 일본에서 국민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라인 캐릭터를 접목시켜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기존의 팡류 게임들이 취했던 4방향 스위치 퍼즐에서 벗어나 6방향으로 자유롭게 드래그하는 편리한 조작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한시간 1분 내에 3개 이상의 같은 색깔 블록을 한붓 그리기로 지워 몬스터를 타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몬스터를 처치하는 것이 목표다.
블록을 연결한 수에 따라 특수 블록과 게임내 코인인 체리를 획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과...
포코팡은 기존의 팡류 게임이 4각형의 블록으로 가로나 세로 두방향 매칭에 한정된 반면 포코팡은 6개 방향으로 어떻게 선을 그리냐에 따라 달라지는 독특한 방식을 구현, 새로운 장르의 퍼즐 게임이다.부산의 작은 개발사인 트리노드가 개발한 퍼즐 게임으로 5월말 라인을 통해 해외서 먼저 선보여 4개월만에 다운로드수 1800만건을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윈드러너’‘쿠키런’‘애니팡’등의 러닝 액션이나 팡류의 단순한 게임이 엄지족을 사로잡았었다면 최근 모바일 RPG 신작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에 출시된 신작에서 RPG 장르가 주를 이루며 이제 모바일게임도 캐주얼에서 점차 RPG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분석된다.
위메이드는 지난 E3와 지스타에서...
퍼즐 삼국지는 하나의 게임 안에 SNG, 젬퍼즐(팡류 퍼즐게임), 카드배틀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복잡한 룰 없이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젬퍼즐부터 캐릭터를 키우고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는 RPG적 요소와 배틀넷 기반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전략게임의 요소가 결합된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전날 남궁훈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해 김남철 대표이사의 단독대표체제로 운영된다고 공시했다.
남 전 대표는 지난해 3월 대표이사직에 오른 뒤 그간 위메이드의 모바일 게임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모바일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카카오톡투자에서부터 캔디팡 등 팡류 게임과 회사의 대표 게임 윈드러너의 개발과 출시 역시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터트리고는 팡류 게임의 전형인 같은 색 블록을 매치(Match)하는 방식과 다르게 테트리스 형식의 드랍 다운(Drop Down) 방식을 결합시킨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이용자는 가로 7칸, 세로 22칸으로 구성된 필드에서 밭전(田) 모양으로 조합돼 있는 블록을 회전, 이동시켜 같은 색 블록을 4개이상 모아 터트리면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블록이 터지는 간격이...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터트리고는 라쿤소프트 내부에서 인큐베이팅 중인 개발사 에이엘소프트가 개발한 퍼즐게임이다. 팡류 게임의 전형적인 특징인 4매치(4MATCH) 방식에 드랍 다운(DROP DOWN) 방식을 더해 밭전(田) 모양의 독특한 블록구조를 갖췄다. 올해 2분기중 출시한다.
특히 카카오 게임하기 서비스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이른바 ‘팡류’ 게임 방식의 원조가 바로 비주얼드 블리츠라는 점은 향후 국내 팡류게임과의 불가피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 카드배틀게임(TCG)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일본 게임 개발사와 중국, 북미 등 글로벌 기업들도 저마다 특색있는 게임을 앞세워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 진출에 적극 나설 것으로...
‘솔리팝 for Kakao’는 소위 '팡류'게임 홍수 속에 색다른 재미를 추구했다는 평을 받으며 출시와 동시에 인기몰이에 성공한 숫자카드 게임이다.
윈도 기본탑재 게임 '솔리테어'의 플레이 방식을 기본으로, 90초 동안 0~9사이의 숫자가 적혀있는 카드를 터치해 제거하면 된다.
방송이 나간 후 ‘주원게임’ ‘최강희게임’으로 불리며 ‘솔리팝 for Kakao’에...
퓨어기프트의 출시와 함께 제공되는 게임 역시 흔히 ‘팡류’로 불리는 게임들과 유사한 부분이 존재하지만, 독창적인 게임 진행 방식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제공한다.
‘우주에서 가장 착한 앱’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사용자들의 다양한 수준의 게임 실력을 모두 배려한 여러 종류의 순위 판정 방식을 탑재했다. 이러한 방식이 퓨어기프트를...
특히 생각 없이 클릭하는 팡류를 벗어나 스도쿠 같은 퍼즐과 콤보의 조합이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화 포인트다.
지난 11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의 SK플래닛 부스에서 공개돼 주목 받은 빙고팡은 다른 게임에 비해 높은 전시 비중을 보이기도 했다.
퍼니글루 김상범 부사장은 “시장에 이미 다양한 팡류가 출시됐지만 오래 즐길 수 있는 팡류를 만나긴 쉽지 않다”며...
브라우니 캐릭터팡 for Kakao는 팡류 게임 최초로 스타 캐릭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접근성을 최대로 높였고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스킨과 산타복장을 한 앙증맞은 브라우니가 눈길을 끈다. 또 블록을 터치하면 공개되는 브라우니 음성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와이디온라인 박광세 이사는 “브라우니의 대중적인 인지도를 활용해 모바일...
강문철 딜루젼스튜디오 대표는 “젤리뽀 for Kakao의 게임방식은 간단하지만 기존 팡류나 퍼즐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게임성이 강점”이라며 “카카오 게임하기와 연동돼 많은 사용자의 참여가 예상되는만큼 와이디온라인의 안정적인 운영지원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디온라인 박광세 이사도 “급성장하는 모바일게임...
반면 카카오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팡류 게임의 인기가 시들해지며 돌파구 마련에 분주하다. 카카오 게임하기의 대표주자였던 ‘애니팡’, ‘캔디팡’, ‘드래곤플라이트’등의 신규 설치자 수는 10월 말을 기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랭키닷컴에 따르면 카카오톡에서 서비스 중인 애니팡의 신규 설치자 수는 11월 2주 기준, 34만 명을 기록했다. 애니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