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은 제2기 청년이사회가 18일 한국해양진흥공사 청년이사회와 함께 부산 동구 소재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저소득가정의 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공동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외식문화의 경험이 부족한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직접 준비한 특별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소외된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
광동제약은 MZ세대 직원들의 경영참여를 통한 기업문화 혁신과 제도개선을 목표로 운영 중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가 최근 15기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광동제약 ‘주니어보드’는 G2(대리급) 이하 직원으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다.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회사에 제안함으로써 직원이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쌍용자동차가 임직원들 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고 이를 회사 성과 창출로까지 연결 시키는 집단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쌍용자동차가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와 소통 등 긍정적인 토론 활성화를 위해 집단지성 플랫폼 큐브(CUBE)를 오픈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집단지성 CUBE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하나의 완성된 결
우리조명은 한국지속경영평가원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중노사협력부문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우리조명은 '인간중심'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반세기 동안 건전한 노사문화 구축에 앞장서 왔다. 사내 노사협의회 '보람회'와 청년중역회의 '주니어보드'를 통해 임직원 복지향상에 기여해
수협은행은 '제3기 주니어보드(청년중역회의)'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임직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기업문화 개선과 경영효율성 증대 및 미래성장 기반을 위한 인재풀 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3기 주니어보드는 과장급 이하 직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모를 거쳐 선발됐다.
세부적으로는 조직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회의
김상성 MG손해보험 사장이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한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젊은 조직이라는 콘셉트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김 사장의 이 같은 전략은 최근 페이스북 론칭 5개월만에 1만팬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이어지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최단 기간 1만팬 돌파라는 신기록을 추가했다. MG손해보험 내부에서도 IT
내달 취임 1년을 맞은 이원태 행장은 30여년간 공직생활을 한 관료출신이다. 외부 출신이지만 수협은행 임직원들에게 보여준 따뜻한 리더십으로 사내에서 신망이 높다.
이 행장은 “개인적으로 꿈꾸는 수협은행의 미래 모습은 국민 모두에게 사랑 받고 또 누구나 근무하고 싶어하는 은행이다”라고 말한다.
이 행장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쌍용자동차가 경영혁신 방안을 30대 젊은 직원들에게서 찾는다.
쌍용차는 젊은 인재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중역회의체 ‘섀도 보드(Shadow Board)’를 18일 출범시켰다.
제1기 섀도 보드는 영업, 기술개발, 생산, 구매 및 지원부문 등 각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30대의 젊은 직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경남은행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주니어보드(Junior Board, 청년중역회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12일 경남은행은 은행 내 경영혁신 위원으로서 소통창구 역할을 비롯해 아이디어 발굴과 기업문화 개선 등의 활동을 하는 주니어보드 회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조직된 주니어보드는 CMO(Credit Marketing
현대건설이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저소득층 자녀 보육기관 2곳에 아동도서 1만2000권을 기증했다.
현대건설은 주니어보드(청년 중역회의) 35명이 최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종로 종합사회복지관과 행촌동에 있는 세종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만2000권의 아동도서를 기중하고 ‘힐스테이트 책방’을 꾸몄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증한 아동도서는 현대건설
“KT는 재벌기업이 아니다. 여러분 한명 한명이 주인으로서 또 변화의 선봉장으로서 KT의 저력을 키워간다면 우리는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다”
KT는 사내 주니어보드 출범식을 갖고 올레경영 2기의 그룹 소통을 위한 핵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KT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대전 KT연수원에서 ‘2012년 올레보드 킥오프 행사’를 열
현대중공업이 올해의 ‘인적자원개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리는 ‘2010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인증(BEST HRD) 수여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증 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현대중공업은 △인사관리체계 △목표 및 성과 △승진보상 △기획 및
한화손해보험 권처신 대표이사는 "고객만족 없는 기업은 존재할 수 없다"는 신념 아래 전 임직원에게 "고객을 하늘같이 모시는 CS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수시로 강조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제도와 시스템의 정비는 물론 임직원의 의식과 행동수준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고객에게 최선의 만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CS경영에 매진
LIG건설은 직장내 젊은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최근 35세 미만 과장급 이하의 젊은 직원들로 이뤄진 '상큼발랄 오렌지 위원회'(fresh orange committee)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그동안 임원들만 참여하던 일부 의사결정 회의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는 것은 물론, 주요 이슈가 생길 때 마다 평가단으로서 다양한 의견을 자유
메리츠증권은 사내 청년중역회의인 '주니어보드' 22명을 1차로 선정, 1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 (Junior Board) 란 청년중역회의라고도 하는데, 1932년 미국의 식료품 포장판매회사에서 처음 시행한 것으로 과장급 이하의 직원들 가운데서 선발한 사원들을 청년중역으로 임명해 회사의 중요 안건이나 문제를 제안·토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