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ㆍ인문학간 융합 활성화를 위해 인문과 기술분야 전문가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스마트한 제조, 스마트한 예술’이다.
기술분야 연사로는 산업자동화 글로벌기업인 로크웰오토메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3일 서울 혜화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학간 융합을 위해 인문ㆍ기술 분야 전문가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핀테크로 여는 새로운 세상’이다. 금융(finance)과 정보통신기술(ICT)간 융합의 결과물인 핀테크(Fi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5일 제주그랜드호텔에서 ‘라이프로깅 시대의 삶’을 주제로 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이프로깅(lifelogging)이란 삶(life)와 기록(logging)의 합성어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자기기를 활용해 일상 전체를 기록하는 일을 뜻한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학간의 융합 활성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기술인문융합창작소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술인문융합창작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IAT가 2012년 설립했으며, 융합 관련 글로벌 트렌드, 정보ㆍ방법론 등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메뉴를 △융합뉴스 △라이브러리 △지식콘서트 등으로 꾸몄다.
융합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11일 충청북도 오송 C&V센터에서 '뉴노멀 시대의 청년 정신'을 주제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인문 분야 전문가와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콘서트는 오송 산학융합지구내 기업연구관과 바이오캠퍼스 준공을 기념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자연에서 얻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22일 서울 대학로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학간 융합을 활성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지식콘서트로 매월 열리고 있다. 올해 첫 창의융합콘서트의 주제는 ‘시간 속에서의 기술’로, 혁신의 적절한 타이밍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술분야 연사로는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18일 서울 동숭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의 연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정준 전략분석코치와 이영달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다. 김 코치는 ‘약자의 싸움기술’을 주제로, 패배를 승리로 바꾸는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기업회생 전문가인 이 교수는 ‘끝날 때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오는 23일 대전 테크노파크에서 지역희망콘서트를 공동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현장에 기술ㆍ인문학간 융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유명 연사를 소개하고, 지역의 젊은 인재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행사 주제는 ‘젊음, 도전, 희망의 지역 만들기’다.
연사로는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오는 18일 서울 동숭동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학간 융합,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과 관객이 함께 하는 신개념 지식콘서트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9월 창의융합콘서트는 ‘영화, 현실과 상상의 줄타기’라는 주제로 영화 전문가와 과학자가 영화적 융합에 대한 이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오는 19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 소재 기술인문융합창작소에서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작소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개최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행사 주제는 ‘혁신의 시작, 관찰’이다.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와 덕성여자대학교 이응철 교수의 강연이 준비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기술인문융합창작소(이하 창작소)가 오는 20일 대구무역회관에서 5월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작소가 매월 셋째 주마다 개최하는 지식콘서트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업의 흥망성쇠, 경험 속에서 기회를 엿보다’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선호의 공연, 광주대 영어영문학과 이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대구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조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열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테크노파크에 설립된다. 근처에 대구 상공회의소, 벤처센터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유관기관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조경제의 지역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혁신을 위해
기술인문융합창작소가 오는 18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서 ‘13년도 제1회 창의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엔 바이올리니스트 노엘라의 오프닝 공연, 사진작가 김중만과 SK플래닛 유경상 그룹장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창의융합콘서트는 기술과 인문 분야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작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