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AOA, 초미니 입고 시청자 향해 큰절 '심쿵해'
걸그룹 AOA가 시청자를 향해 큰절을 했다.
AOA는 지난달 31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5 MBC 가요대제전'에서 '심쿵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AOA는 초미니 스쿨룩 패션으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무대를 마치며 관중석을 향해 큰절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가요대제전
MBC ‘가요대제전’을 앞두고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31일 밤 8시55분 일산 드림센터에서는 MBC 가요대제전이 열린다. 이날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사전녹화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현은 고양이 이모티콘으로 귀엽게 얼굴을 꾸민 뒤 카메라
MBC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의 코믹 트라이앵글의 한 축인, 이종원이 김수미와 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잠옷 차림의 오현경이 김수미를 입막음하며 행동을 제지하고 있어 유쾌한 에피소드가 펼쳐질듯한 기대감이 생긴다. 또 이종원은 속옷만 입은 채 무장해제된 상태라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종원은 탁월한(이종원)의 바람을
여성 보컬리스트 소찬휘가 MBC '무한도전'의 연말 공연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연습에 한창인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와이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소찬휘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댄서들과 함께 하는 장면으로 소찬휘는 자신과 댄서들의 동선등을 맞추며 촬영을 통해 무대위 동선 등을 구상하고 있다.
소찬휘 측 관계자는 "오리지날 1
‘전설의 마녀’에 웃음폭탄 김수미가 재등장한다.
최근 제작진이 공개한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현장 스틸컷에는 김수미가 서촌집 마루에 마녀 4인방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옥(김수미)은 죄수복 차림의 후줄근한 이미지를 벗고 차가운 도시 여자로 변신했다. 세련된 커트헤어와 돈 많은 집 사모님의 상징인 밍크코
‘전설의 마녀’ 한지혜와 하석진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27일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측은 한지혜와 하석진이 욕실에서 19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하석진의 위에 누워 민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될 것임을 암시한다.
‘썸타는 욕실’씬은
최고 시청률 20% 돌파, 미국 휴스턴 국제 영화제 대상, 중국제작 극장판 개봉 첫 주 1000억원 수입...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가 세운 기록이다. 처참한 시청률로 고전하던 ‘일밤’의 명성을 단숨에 끌어올리고, 해외에서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아빠어디가’의 중심축에는 연출자 김유곤 PD가 있다. 최근 일산 드림센터에서 만난 김
배우 김지영이 '배우 가족'이 살아가는 법을 전했다.
김지영은 3일 오전 일산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제작발표회에서 "저희 가족 안에 배우가 다섯 명"이라며 "저희가 나름대로 가족을 지키는 방법은 시작할 때와 끝날때 무한한 격려와 칭찬을 하지만 작품 중간에는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저희 집안의 철칙이다"라고 말해 눈길
MBC 김흥동 PD가 '모두 다 김치'를 '발효 막장'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김흥동 PD는 3일 오전 일산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제작발표회에서 "남편이 바람피고 한 여자가 버림받는 이야기에서 시작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 PD는 "이번에는 막장 드라마가 아니라 콘셉트가 발효 막장이다. 조금 삭혀서 보기에 덜 부담
배우 차현정이 악녀 연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3일 오전 일산드림센터에서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차현정은 태양그룹 딸이자 상무인 박현지 역을 맡았다. 남편의 외도로 결혼생활이 흔들리자 이혼 소송에 접어들면서 임동준(원기준)을 만나며 불륜에 빠져드는 인물이다.
차현정은 "가정이 있는 남자를 뺏는 역할이
배우 원기준이 바람둥이 역할에 걸맞는 입담을 자랑했다.
3일 오전 일산드림센터에서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원기준은 김지영-차현정 두 여자를 동시에 가지려고 하는 바람둥이를 연기한다.
원기준은 "굉장히 행복한 역할이다. 제가 영포 왕자를 연기한 이후로 한 번도 키스신을 안 시켜주더라"라고 말문을 열며 "
배우 김호진이 세월을 잊은 동안 외모를 뽐냈다.
김호진은 3일 오전 일산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 제작발표회에서 "송중기와 유아인을 닮았다는 얘기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제가 얘기하기에 너무 쑥스럽다"고 말문을 열며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호진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두 친구가 같이 나왔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월 중순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배우들은 실제 촬영을 방불케하는 열정으로 임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상큼발랄한 로맨틱 코미디인 만큼 대본 리딩 현장은 웃음이 넘쳤다. 대사 하나하나 캐릭터와 하나가 되어 재미있게
배우 하지원이 '기황후'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오후 일산드림센터에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의 주연 배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황후'는 방송 전부터 실제 인물을 둘러싼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하지원은 "계속 촬영하고 있어서 역사 왜곡 논란이 계속되
배우 하지원이 "아이를 낳는 부분을 연기할 때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지원은 20일 오후 일산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기자간담회에서 "아이를 낳는 부분을 연기하면서 가장 힘들었다. 거의 혼절까지 갔다"면서 "강가에서 얼음 10센티 정도 되는 두께를 스태프가 깨고 제가 그 안에 들어갔다
배우 주진모가 역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주진모는 20일 오후 일산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의 주연 배우 기자간담회에서 "저는 처음에 왕유를 비극적인 인물로 해석하고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진모는 "중반부까지 오니까 왕유는 드라마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더라. 뭐든지 해결하는 남자
배우 지창욱이 '기황후'의 인기 비결을 전했다.
20일 오후 일산드림센터에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의 주연 배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지창욱은 역사 왜곡 논란에도 '기황후'가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점에 대해 "초반에 걱정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며 "드라마이기 때문에 드라마로서 봐줬으
배우 백진희가 개그우먼 오나미의 타나실리 캐릭터 패러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오후 일산드림센터에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의 주연 배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황후'에서 백진희가 연기하고 있는 원나라 황후 타나실리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후궁뎐'의 오나미가 타나미실리로 패러디해 선
MBC의 새 음악프로그램 제목이 ‘음악여행 예스터데이’로 확정됐다.
‘음악여행 예스터데이’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시대를 노래한 대한민국의 가요를 라이브 무대로 펼치는 정통 음악 프로그램으로, 배우 김현주가 진행자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세대를 뛰어넘어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다양한 장르의 가요를 선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