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2019 명지인의 밤’ 행사가 1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하여 이현우 총동문회장(켐리치교역㈜ 회장) 등 많은 명지 동문이 참석했다.
총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명지인상·공로패 수여, 내빈소개, 2019년도 총동문회 결산보고 및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신임회장 인사 등을
포스코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의 일환으로 '기업시민봉사상'을 신설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는 사내는 물론 그룹사, 협력사, 외부 사회공헌 단체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여도, 임직원 자발적 참여, 재능봉사 활성화 및 1%나눔 참여 정도 등을 사내·외 전문가들이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매년 선발해 발표하기로 했다. 포스코가 사회공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임정연 SK텔레콤 매니저와 신기하 유니테크 대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정연 매니저는 영상 압축ㆍ해제 기술의 국제 표준화, 관련 요소기술 및 네트워크 자원 절감 응용기술 등 다양한 초고화질(UHD) 서비스 기반 기술을 개발해 미디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는 올해 '월드클래스300프로젝트'에 선정된 30개 기업 중 6개 기업을 부회장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부회장사로 선임된 6개 기업은 경인양행, 네패스, 메타아이오메드, 오토젠, 이오테크닉스, 유니테크 등으로, 이에 따라 부회장사는 총 20개 기업이 됐다. 부회장 임기는 2년이며, 총회 결의로 연임이 가능하다.
부회장
교육부와 고용부는 국가ㆍ지역 전략산업과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한 취업보장형 고교ㆍ전문대 통합교육을 운영하는 유니테크(Uni-Tech) 사업단을 16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6개 사업단은 인재양성 분야에 따라 기반기술 분야 11교, 정보통신 분야 3교, 유망서비스 분야 2교가 채택됐다.
유니테크(Uni-T
졸업 후 학과생 전원이 취업되는 대학 내 계약학과가 늘어난다.
정부가 27일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에는 계약학과를 운영하기 위한 시설, 지역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계약학과는 기업이 채용을 조건으로 대학과 계약을 맺어 특별한 학위과정을 운영토록 하는 제도다.
계약학과는 졸업 후 바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것이 특징
정부가 고등학생이 학교와 기업현장을 오가며 배우는 스위스식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현재 9개에서 전국 203개 공업계 특성화고로 확대한다. 또 하반기엔 일학습병행제를 대학 재학생 단계로 집중 확산시키고 부처ㆍ자치단체나 도제 특구 등의 추천이 있을 때에 한해 5인 이상 중소기업에도 문호를 개방하기로 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해선 연내 20곳의 산업단지형 공동어
기존 졸업생 중심의 일학습병행제가 고교ㆍ전문대ㆍ대학 재학생까지 확대된다. 그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특성화고등학교 3년과 전문대 2년과정을 통합해 기술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유니테크(Uni-Tech)’ 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일학습병행제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며 대학입시와 학비 부담 없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업
삼성전자 최병석 부사장 등 기업인 22명을 비롯한 기업·기관이 동반성장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3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중소기업간 협력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은탑산업훈장엔 최병석 삼성전자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에는 유병현 세양정공 대표가 선정됐다. 이밖에
獨ARISE와 장기공급계약 해지… 지난해부터 연달아 총 5건 계약해지
잉곳·웨이퍼업체 웅진에너지가 태양광 불황으로 인한 관련 거래처들의 파산으로 계약이 잇따라 해지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웅진에너지는 최근 독일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업체 어라이즈 테크놀로지(ARISE)와 5099만달러(약 585억원)의 단결정 웨이퍼 장기공급계약을 해지했다.
# 국내 한 중견 IT부품생산기업 A업체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일본기업의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A/F 액추에이터) 생산부문 인수에 성공해 올해 첫 번째 해외 소재부품 기업 M&A 성공 사례가 됐다.
정부는 이같은 부품소재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부품소재 상생펀드 설립을 추진한다. 또 부품소재 M&A Desk 사업에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지난해 불거진 ‘통신주파수 스캔들’로 최대 정치위기를 맞았다.
인도 중앙수사국(CBI)은 안디무투 라자 전 통신장관과 릴라이언스텔레콤, 스완텔레콤과 유니테크 와이어리스 등 통신업체 관계자 8명을 ‘통신주파수 스캔들'과 관련 기소했다고 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CBI는 지난 2008년 2세대(2G
동아화성이 정부의 100억 규모 그린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하이테크 고무소재 전문기업 동아화성은 지식경제부의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전략기술개발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동아화성은 그린홈 보급촉진을 위한 건물용 연료전지 분리판 상용화 기술을 정책과제로 연료전지의 핵심부품 및 고무개스켓의 양산기술을 완료할 방침이다.
HMC투자증권은 5일 피앤텔에 대해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의 수혜가 예상도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전분기대비 14.1% 증가한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은 4분기에도 18.5% 증가한 7000만대를 기록해 물량 증가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피앤텔의 연결
▲POSCO-판재류 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주.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벨류에이션 매력 보유. 인도 프로젝트 등 재부각으로 성장성 측면도 부각될 가능성 상존.
▲NHN-해외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①매출구조, ②시장 지배력, ③해외시장 진출 여력, ④실적 개선 흐름 보유, 낮은 벨류에이션도 매력적. 내수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며 소비재 관련 키워드의 P
▲POSCO(신규)-판재류 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주.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벨류에이션 매력 보유. 인도 프로젝트 등 재부각으로 성장성 측면도 부각될 가능성 상존.
▲NHN-해외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①매출구조, ②시장 지배력, ③해외시장 진출 여력, ④실적 개선 흐름 보유, 낮은 벨류에이션도 매력적. 내수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며 소비재 관련 키워
▲NHN-해외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①매출구조, ②시장 지배력, ③해외시장 진출 여력, ④실적 개선 흐름 보유, 낮은 벨류에이션도 매력적. 내수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며 소비재 관련 키워드의 PPC(Price Per Click) 상승세 및 기업 광고주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증가. 게임 부문은 'C9' 관련 신규 게임 매출액이 4분기부터 추가 계상될 예정
▲NHN-해외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①매출구조, ②시장 지배력, ③해외시장 진출 여력, ④실적 개선 흐름 보유, 낮은 벨류에이션도 매력적. 내수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며 소비재 관련 키워드의 PPC(Price Per Click) 상승세 및 기업 광고주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증가. 게임 부문은 'C9' 관련 신규 게임 매출액이 4분기부터 추가 계상될 예정
▲NHN(신규)-해외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①매출구조, ②시장 지배력, ③해외시장 진출 여력, ④실적 개선 흐름 보유, 낮은 벨류에이션도 매력적. 내수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며 소비재 관련 키워드의 PPC(Price Per Click) 상승세 및 기업 광고주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증가. 게임 부문은 'C9' 관련 신규 게임 매출액이 4분기부터 추가 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