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 신기하대표(과학기술정보통신부)
▲SK텔레콤 임정연 매니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정연 매니저는 영상 압축ㆍ해제 기술의 국제 표준화, 관련 요소기술 및 네트워크 자원 절감 응용기술 등 다양한 초고화질(UHD) 서비스 기반 기술을 개발해 미디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기하 대표는 바닷물을 전기화학적으로 살균ㆍ소독하는 해수전해장치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우리나라 플랜트 산업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현장기술자 우대 풍토를 조성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산업기술진흥협회는 매월 수상자를 선정해 장관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