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가 싱가폴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끼는 동생이 싱가폴에 가게 되었어요. 눈물로 배웅하러 갔다가 덕분에 여행까지 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싱가폴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공개, 최근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공해 매력을 폴폴 풍기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선 화장기 없는 얼굴로
MBC, KBS, SBS 등 지상파 방송사에서 명성을 날리던 드라마 스타 PD들이 케이블 채널과 종편을 누비고 있다.
지상파에서 활약하던 드라마 PD들이 최근 케이블 채널과 종편에서 작품을 내놓아 호평을 이끌어 내는가 하면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의 안판석 PD,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
“많은 분이 연기자 선배님들 앞에서 기 안 눌리고 잘 한다고 말씀해주세요. 그저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빵꾸똥꾸’란 대사로 전국을 뒤흔들더니, 한층 성장한 외모로 MBC ‘해를 품은 달’, ‘불의 여신 정이’에서 존재감을 톡톡히 과시했다. 그리고 올해 충격을 안기며 다가온 진지희의 이유 있는 눈물은 시청자를 TV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당
마흔이 되는 것이 두려운 39세의 여자들의 이야기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가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까칠한 커리어 우먼으로 공감을 한 몸에 받았던 김선미(김유미)가 사랑과 아이 그리고 사업까지 모두 거머쥐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극중 선미는 초반 자신의 직원이기도 한 연하남
우사수 종영
배우 엄태웅이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엄태웅은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연출 김윤철, 이하 '우사수') 종영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하겠습니다. 오경수처럼!"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엄태웅은 "오경수라는 좋은 놈을 만나 많이 배우고
우사수 종영, 유진 인증샷
배우 유진이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 종영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디 엔드(THE END)"라는 글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종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
진지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연출 김윤철ㆍ극본 박민정)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진지희는 11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지현(최정윤)의 딸 까칠한 여중생 세라로 분해 성숙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진지희는 극 중 여중생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고민과 불안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가 막을 내렸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ㆍ연출 김윤철ㆍ제작 드라마 하우스ㆍ커튼콜 제작단)가 11일 종영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꿈꿨지만 초조함과 불안함, 그리고 외로움만 남은 39살의 현실 속에서 살아가던 윤정완(유진), 김선미(김유미), 권지현(최정윤)은 마흔 살이 다 되어서도 여전히
유진과 엄태웅이 과연 결혼에 골인할까.
1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9회에서는 결혼식을 두 달 앞둔 오경수(엄태웅)와 윤정완(유진) 커플의 앞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결혼식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던 정완은 안도영(김성수)의 추천으로 인해 드라마 작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카라 박규리와 배우 최정윤이 연령을 대표하는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박규리는 SBS MTV ‘더 쇼’에서 화사함이 돋보이는 룩으로 20대의 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그는 소프트한 옐로우 컬러가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미니멈의 트위드 원피스로 산뜻하면서 걸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그는 머리의 윗부분에 볼륨감을 준 긴 생머리
공현주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공현주가 3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7회에서 엄태웅(오경수)과 유진(윤정완)이 극 중 의기투합해 만든 영화 ‘이화에 월백하고’의 여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한다.
이날 공현주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과거 오경수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신윤하로 분할
엄태웅의 고백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될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ㆍ연출 김윤철)에서는 엄태웅의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에서는 윤정완(유진)이 아들 한태극(전준혁)의 마음을 돌려준 오경수(엄태웅)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끼고 뜨겁게 키스를 퍼붓는 모습에서 끝을 맺었다
진지희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최근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는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지현(최정윤)의 중학생 딸 세라 역을 맡고 있는 진지희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촬영에 앞서 소녀다운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진지희는 극 중 엄마인 지현과 아빠 규식(남성진)과 대립하며 보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유미의 충격발언이 궁금증을 모은다.
11일 방송될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ㆍ연출 김윤철)에서는 20년 지기 김선미(김유미)와 윤정완(유진)의 우정이 다시 한번 흔들리게 된다.
10일 방송된 예고편에서는 김선미가 윤정완을 향해 “나 임신했어. 오 감독님이랑 끝내줘”라고 말하는 장면
엄태웅, 유진이 시청자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1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ㆍ연출 김윤철ㆍ제작 드라마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11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오경수(엄태웅), 윤정완(유진)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폭발하며 설렘 지수를 고조시켰다.
정완은 이날 방송에서 아들을 구하던 중
배우 진지희의 연기력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배우 진지희의 연기력이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어 화제다. 진지희는 최근 방송 중인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평소 귀여운 여동생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까칠한 여중생으로 변신했다.
진지희는 그 동안 MBC 드라마 ‘해를
유진과 김유미의 우정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ㆍ연출 김윤철ㆍ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9회에서는 오경수(엄태웅)를 사이에 둔 윤정완(유진)과 김선미(김유미) 두 사람의 우정이 위태로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경수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되며 그에 대한 마음을 더 이상 숨길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세트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 중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등으로 유명한 김윤철 PD의 세심한 연출, 유진과 엄태웅 등 출연진의 호연 등으로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풍성하다. 여기에 각 캐릭터 특징이 그대로 담긴 꼼꼼한 세트 역시 시청자의 시선을 사
유진 아들바보
유진 아들바보 사진이 화제다.
배우 유진이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ㆍ연출 김윤철ㆍ이하 우사수)에서 자신의 아들로 나오는 아역배우 전준혁(한태극 역)과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유진은 몸을 웅크리고 전준혁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대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아역배우보다 작은 유진의 얼굴이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