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5일 소셜캠퍼스온 충남에서 2024년도 농어촌·로컬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기업에 프로젝트 사업비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은 5곳으로 지역농가와 협업해 농산물을 가공유통하는 ‘한국특산물유통’, 3대째 내려온 방앗간과 솜틀집을 카페와 방앗간으로 운영하는 '향촌당’,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산모
대한상의 주최…이해관계자 200여 곳 참가“기업들, 사회문제 어젠다에 많이 관여해”“복잡한 사회문제, 기업들 함께 풀어가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국민통합위원회, SOVAC, 현대해상, 코오롱, 코엑스, 한국경영학회가 공동으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협력'이라
한국사회투자는 LG전자, LG화학, 피피엘과 함께하는 ‘2024 LG소셜펠로우 14기’ 사업에 참여할 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LG소셜펠로우’ 사업은 기후·환경 분야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LG전자와 LG화학은 14년간 ‘LG소셜펠로우’ 사업을 통해 국내 유망
LG화학은 환경과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교육·생태계·경제·에너지 등 4가지 분야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라이크 그린(Like Green)’은 LG화학의 대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ESG 문화 형성을 돕는 ‘그린페스티벌’, 학교와 돌봄기관에 ESG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7일 "경력직 중심의 채용 경향에 대응해 올해 중앙부처의 일 경험 기회를 대폭 확대한 만큼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세종 소셜캠퍼스 온(溫)에서 2024년 상반기 기재부 청년인턴 37명과 만나 취업 고민 등을 청취한 뒤 이같이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신나는조합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 소셜캠퍼스 온서울2센터에서 ‘2023 한국사회적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2017년 씨티의 한국진출 50주년과 사회적 기업육성법 시행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신나는조합과 함께 ‘한국 사회적기업상’을 제정했다. 본 상은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주도
LG화학은 2020년 8월 새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를 선포하고 △교육 △생태계 △경제 △에너지 등 4가지 중점 분야에서 사회·환경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온라인 환경·과학·사회교육 활동 ‘라이크 그린(Like Green)’은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LG화학의 ESG 리더
제조·생산 기반 사업 운영 5개 스타트업 선정해 환경안전 개선
LG화학은 LG전자와 함께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사업장의 환경안전을 개선하는 ‘세이프콘’(SafeCon) 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업들은 두 회사로부터 교육, 컨설팅, 변화관리, 장비 등을 지원받으며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환경을 개선해나간다.
지원 대상 기업은 △ 폐어망 재
LG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회사와 스타트업 등을 지원하며 상생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LG전자 등 8개 계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를 돕기 위해 1조 30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가 기술자료를 임치할 때
LG전자가 미래 세대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ESG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25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산학관에 위치한 LG소셜캠퍼스에서 화상으로 ‘ESG 대학생 아카데미 8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ESG 대학생 아카데미는 LG전자가 대학생들에게 ESG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해당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
LG그룹이 ESG 경영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LG는 지난해 주요 상장회사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 및 내부거래 위원회 설립을 마쳤다.
‘ESG 위원회’는 ESG 경영을 위한 최고 심의 기구다. 위원회 내 자문단에는 학계, 기관, 연구원 등의 전문가는 물론 소셜벤처와 사회 분야 청년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MZ세대 자문단’도 함께한다. LG
LG그룹이 3년간 총 3만 9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등 정부 측과 구광모 회장 등 LG그룹 측은 21일 서울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간담회를 하고 LG그룹이 청년희망 ON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LG그룹은 향후 3년간 매년 1만 명씩 총 3만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특히 LG는
AI연구원 설립 등 투자 및 인재 육성 박차LG커넥트·소셜캠퍼스 통해 스타트업 창업자 적극 지원
취임 4년 차의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용과 투자, 신사업 육성 등을 통한 선순환고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용주의를 기반으로 한 ‘선택과 집중’으로 구광모식 경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구 회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젊은
LG그룹이 3년간 총 3만 9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등 정부 측과 구광모 회장 등 LG그룹 측은 21일 서울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간담회를 하고 LG그룹이 청년희망 ON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LG그룹은 향후 3년간 매년 1만 명씩 총 3만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특히 LG는
LG전자가 LG화학과 함께 사회적경제 및 친환경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LG전자와 LG화학이 만든 사회공헌 플랫폼 ‘LG소셜캠퍼스’는 올해부터 대학생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소밈스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밈은 소셜(social, 사회적 가치를 의미함)과 밈(meme, 모방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다음 세대
LG전자가 업무용 차량을 2030년까지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으로 100% 전환한다. 2050년까지는 국내외 사업장 사용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바꾼다.
LG전자는 21일 2020-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보고서 발간은 이번이 15번째다.
올해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점검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LG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G소셜캠퍼스’를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LG는 올해도 서류 전형, 현장 실사, 대면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프로그램에 참여할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LG소셜펠로우 11기’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11기는 딜리버리랩, 루나써클
LG전자는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고마시에 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전기 공급을 도와주는 ‘LG 희망학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LG 희망학교는 해외 지역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LG전자는 2012년 케냐를 시작으로 콩코민주공화국 등에서 LG 희망
LG화학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사회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일관성 있는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새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를 선포했다.
새로운 비전에 따라 LG화학은 생태계, 교육, 에너지, 경제 등 4가지 중점 분야에서 환경
LG화학은 최근 새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를 선포하고 환경과 기후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사회의 요구를 만족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태계, 교육, 에너지, 경제 등 4가지 중점 분야에서 환경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밤섬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을 홍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