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7일 첫 방송하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 중 최연장자 참가자와 최연소 참가자의 나이 차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전원의 이름과 나이, 혈액형, 자기소개서 등의 개인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중 최연장 참가자는 'HIM엔터테인먼트'의 박성우로 1988년생
차세대 국민여동생 이수민이 MBC '쇼! 음악중심' 새 여자 MC로 낙점됐다.
이수민의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는 "이수민이 MBC '쇼! 음악중심'의 새로운 여자 MC로 발탁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수민은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10대들의 롤모델'로 꼽히며 광고계와 안방극장에서 동시에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스타다.
올해 8
전현무가 '판타스틱 듀오' MC로 낙점됐다.
6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MC는 파일럿 당시와 마찬가지로 전현무가 단독 진행을 맡았다.
'판타스틱 듀오'는 누구나 휴대전화만 있으면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와 듀엣을 할 수 있고, 내 손안에 있던 가수가 최고의 듀오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보니하니’의 이수민이 과거 꿈이 가수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초통령으로 불리는 이수민은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과거 가수가 꿈이라고 밝히며 꿈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날 이수민은 “가수가 하고 싶어서 예전에 ‘보이스 키즈’에 나갔는데 접었다”라고 말하며“고음이 안 된다. 노래가 안 된다. 그
이수민, 과거 앳된 얼굴로 '엠넷보이스 키즈' 출연…'귀여움 폭발'
'해피투게더' 이수민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숨겨왔던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수민은 과거 방송된 Mnet '엠넷 보이스 키즈'에 출연했다.
당시 이수민은 MC 전현무에게 "실물이 훨씬 예쁘다"라는 극찬을 받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수민은 청아한 목소리와 수준급 가
EBS '보니하니'의 이수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수민은 지난 2003년 '생방송 톡!톡!-보니하니'로 데뷔해 2013년 Mnet '엠넷 보이스 키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이수민은 '엠넷 보이스 키즈'에서 배틀라운드까지 진출해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했지만 아쉬운 탈락을 맛봤다.
이
양요섭 김명주 듀엣
양요섭 김명주 듀엣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김명주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김명주의 소속사 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김명주가 5일 데뒤 디지털 싱글 ‘남과여 2013(with 요섭 of 비스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남과 여 2013’은 2006년 김범수와 박선주의 듀엣 곡 ‘남과 여’의 2013 리메이크 버전
양요섭 김명주 듀엣
Mnet `보이스 키즈(The Voice Kids)`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명주가 비스트 양요섭과 입을 맞춰 데뷔 디지털 싱글 ‘남과 여 2013’을 발표했다.
‘남과 여 2013’은 지난 2006년 김범수와 박선주가 함께 부른 듀엣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명주와 양요섭은 이를 리메이크한 후 원곡보다 한층 짙어진 감성을 불어넣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이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물론 과거에도 아이들은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었다. 하지만 그때 아이들은 성인들의 무대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만들어냈던 것일 뿐, 온전히 자신들만의 무대에 서지는 못했었다. 이것은 ‘K팝스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나이 어린 참가자들이 성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오디션 경쟁에서
(사진=뮤지컬 아역 배우 윤시영양)
‘보이스키즈’가 밸런타인데이에 시청자들을 직접 만난다.
14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홀에서 케이블 채널 Mnet ‘보이스키즈’, ‘보이스코리아’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엠넷 보이스코리아 V2 콘서트(엠넷 보이스코리아 브이투 콘서트)’가 약 90분간 열린다. ‘엠넷 보이스코리아 브이투 콘서트’는 1
서인영이 방송중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보이스 키즈’ 파이널 라운드에서 심사평을 맡게 된 서인영은 심사평을 전하다 오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은우, 노윤화, 김명주, 김민경, 김초은, 허성주, 이은성, 서유리, 노효린이 파이널 라운드를 펼쳤다.
이날 파이널 라운드에는 각 코치 팀에서 3명씩 총 톱9가 무대에 올랐는데 서인영의
‘엠넷 보이스 키즈’(이하 엠보키) 우승자 김명주의 무대가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엠보키’는 최고 시청률 4.22%를 돌파하며 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 역시 3.28%로 첫 방송부터 5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 케이블 가입가구 / Mnet, KM, 투니버스
김명주가 보이스 키즈 우승자가 됐다.
1일 방송된 Mnet 보이스키즈에는 TOP3 허성주, 서유리, 김명주의 파이널 무대가 선보인 가운데, 김수철의 못다핀 꽃 한 송이를 열창한 김명주에게 우승이 돌아갔다.
김명주는 호소력 짙은 절절한 목소리로 400인 보이스평가단과 코치진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명주는 “이제껏 섬세하게 가르쳐 주신 양
서인영이 근황을 알리는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팝이든 가요든 옛날 노래에 푸욱 빠져있어요. 듣다가 부르기도. 내 맘대로 녹음실 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이 엮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일상 모습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검정 남방을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녹음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
방송 직후 화제를 모은 '엠보코' 출연자 서유리가 윤상 코치 팀으로 합류했다.
서유리는 걸그룹 AOA 멤버 유나의 동생으로 언니 못지 않은 몸매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했다. 애절한 감수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윤상 코치를 사로잡았다.
한편 엠넷 ‘보이스 키즈’는 만 6세부터 만
‘엠넷 보이스 키즈(이하 엠보키)’에 인기 걸그룹 씨스타 효린을 연상시키는 참가자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18일 방송된 ‘보이스 키즈’에서는 씨스타 효린을 쏙 빼 닮은 외모를 가진 황지현(13) 참가자가 노래를 불렀다. 황지현은 나이답지 않은 폭발적인 성량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외모부
엠넷 ‘보이스 키즈(이하 엠보키)’에 걸그룹 AOA 멤버 서유나의 동생이 등장했다.
서유리(16)는 차세대 걸그룹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OA 멤버 유나의 동생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 지난 주 예고편에서 모자이크 처리가 된 채 걸그룹 뮤직비디오가 살짝 공개되었지만 눈치 빠른 네티즌 수사대는 이 걸그룹이 AOA이며 멤버 유나의 동생이
오디션 프로그램이 케이블은 물론 지상파까지 점령했다. ‘K-POP 스타’, ‘위대한 탄생’ 등이 SBS와 MBC에서 각각 일요일과 금요일 저녁에 방송되고 있으며, 케이블 채널에서는 ‘슈퍼스타 K4’가 얼마전 끝났고 최근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가세했다.
만 6세부터 14세 어린이들만 참가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보이스 키
케이블채널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보이스 키즈(이하 ‘엠보키’)에 여심을 설레게 만드는 꽃초딩들이 등장했다.
이우진은 로이킴을 연상시키는 훈훈한 외모와 나이답지 않은 겸손함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리틀 로이킴 이우진이 출연했을 당시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리틀 로이킴’, ‘이우진’ 등의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방송 당시 크리
Mnet ‘보이스키즈’가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Mnet과 투니버스에서 동시 방송된 ‘보이스키즈’는 시청률 3.02%, 최고시청률 3.65%(AGB닐슨미디어 케이블가입가구, Mnet·투니버스 합산)를 기록함은 물론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방송에는 색다른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등장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