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유산으로 잃은 딸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부부간 육아관 차이와 아내의 습관화된 욕설 문제 등으로 방송을 찾은 '욕설 부부(방송 소개 명)'의 사연이 소개됐다. 진태현은 해당 방송에서 가사조사관으로 콘셉트로 출연하고 있다.
욕설 부부의 일상 영상을 본 진태현은 충격을 받았다. 아내가 SNS
방송인 김소영이 유산을 알린 가운데 같은 아픔을 겪은 배우 진태현의 응원이 눈길을 끈다.
11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너무나 갑작스럽게 뱃속의 아기가 저희 곁을 떠나게 되었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은 2017년 회사 동료였던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얻었고 4년만인 지난 9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살림남2’ 현진영이 과거 독보적이었던 인기를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박남정과 그의 딸 박시은이 소속된 걸그룹 스테이씨를 만난 현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진영은 스테이씨의 공식 응원봉을 본 뒤 “X세대 때는 야광봉이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박남정은 “우리 때는 주로 마음으로 응원했다”라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린 처절했지만 피하지 않았다”라며 “우린 태교라는 여행을 왔던 곳에 1년 만에 셋이 아닌 다시 둘이 왔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우린 사방이 막혔지만 주변을 보지 않았다. 우린 하늘을 보았고 빛으로 일어났다”라며 “모든 슬픔 아픔이 추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임신 계획을 알렸다.
24일 박시은과 진태현은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텔레비전’을 통해
이날 진태현은 “요즘 2세 계획 질문을 많이 받는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가 3주 남겨두고 떠나보내게 됐다”라며 “저희 잘 이겨냈다. 6개월이 지났고 잘 지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또 준비를 하는 거냐고 궁금해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유산 후 심정을 전하면서도 희망을 내비쳤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5개월 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태교 여행과 이별 여행을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고 했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동상이몽’에 돌아온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난해 아이를 떠나보낸 뒤 제주도에서 회복 중인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근황이 공개된다.
지난 24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제주의 바다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제주도는 부부의 신혼여행지이자 임신
배우 진태현이 첫째 딸 다비다양의 근황을 언급했다.
9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오늘은 우리 첫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진태현은 “우리 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베이컨 김치볶음밥을 해주는 사진을 우리 첫째가 찍었다”며 “이제 우리 딸도 동생을 보내는 경험을 해서 첫째”라고 했다.
이
배우 박시은이 2022년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30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참 다사다난했다”라며 “아프지만 감사했고 행복했던 그 시간들을 가슴에 담고 새해를 준비하려고 한다”라고 연말 인사를 전했다.
박시은은 “문득 한해를 돌아보니 신기하게도 행복했던 기억들이 더 많이 떠올랐다”라며 “여러분들에게 사랑과 축하와 응원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11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잘 지내시냐. 저희도 잘 있다”라며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다정히 팔짱을 낀 채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시은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진태현은 “좋아지겠죠. 모두 건강합시다. 우리 모두 오늘 맛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딸이 하나님 품으로 다시 돌아간 지 정확히 2달이 지났다”라며 “원래의 삶으로 많이 돌아왔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울기도 하지만 이젠 크게 울지 않고 웃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은 크게 즐겁진 않다. 다시 앞으로 나아가
배우 박시은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의 한 달 만이다. 잘 지내시냐”라며 “제 소식을 궁금해하시고 또 걱정도 하셔서 소식 전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박시은은 “저는 파란 하늘, 넓은 바다, 푸른 나무들 보며 그 속에서 잘 지내고 있다”라며 “태현 씨와 함께 이른 아침 걷기 운동도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잘 회복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회복을 위해 다시 러닝을 시작했다.
27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위로와 응원으로 저희는 잘 있다”라며 “눈물이 멈추지 않지만 멈추려 하지 않고 다 쏟아 보내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진태현의 아내 박시은은 지난해 두 번의 유산 끝에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최근 출산 20일을 앞두고
배우 박시은이 출산 20일을 앞두고 딸을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박시은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회복으로 한 걸음 나아가며, 저 또한 다시 시작을 해야 하기에 마음을 추스르려 한다”는 글과 함께 노을에 비쳐 붉게 물든 하트 모양 구름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은은 “지난 열흘은 꿈만 같았다.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마음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기에 더
배우 진태현이 SNS 프로필을 수정했다.
23일 진태현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하트 이모티콘으로 변경됐다. 이전 프로필 사진은 2세 태은(태명)의 초음파 사진이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19일 박시은의 유산 소식을 전한 후 소개 글에 ‘stillbirth, 死産(사산)’이라고 적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진태현은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유산 소식을 전한 후 인스타그램 소개 글을 수정했다.
진태현은 최근 인스타그램 소개 글을 변경했다. 그의 소개 글에는 ‘stillbirth, 死産(사산)’이라고 적혔다. 사산은 출산 때에 태아가 사망해 있는 경우의 분만을 뜻하는 말로, 아이를 떠나보낸 아픔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프로필 사진은 여전히 태은(태명)의 초음파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유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어지는 위로와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20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무 큰 사랑으로 위로받고 있는데 댓글이나 DM 답을 못 해드려 죄송하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으로 박시은의 유산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알렸다. 진태현에 따르면 지
방송인 장영란이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안타까운 유산 소식에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장영란은 19일 진태현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세상에 눈물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못해 찢어지는 소식이네요. 온 마음을 다해 두 분을 위해 기도드리고 또 기도드릴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자책하지 마세요. 절대 엄마 탓 아닙니다”라며 “두 분 힘내세요.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출산 3주를 앞두고 아이를 떠나보냈다.
진태현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16일 임신 마지막 달 화창한 정기 검진 날,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을 멈췄다”며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 9개월간 희망과 사랑을 주고 얼굴만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첫째에 이어 둘째에게도 엄마 성을 물려주겠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입양한 첫째 딸 다비다 양이 개명할 당시에도 아빠 진태현이 아닌 엄마 박시은의 성을 따랐는데요. 임신 중인 둘째 딸에게도 엄마 성을 주겠다고 밝힌 겁니다.
아이돌 그룹 AOA의 멤버 찬미도 올해 엄마 성을 따라 김찬미에서 임찬미로 개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