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라이프스타일·식품 등 4개 분야 스타트업 모집참가 업체에 백화점 바이어 1대 1 입점 컨설팅
롯데백화점은 ‘B.Startup 롯데백화점 밋업 데이 2024’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다.
밋업 데이에선 롯데백화점의 상품군별 담당 바이어가 창
중소기업중앙회는 추석을 앞둔 영세 공예인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롯데백화점과 ‘공예품특별판매전’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공예품특별판매전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8층 이벤트홀에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열린다. ‘상생으로 예술을 빚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판매전에는 전국 7개 공예협동조합 소속 43개 업체가 참여한다. 총 217개 품목이 나올 예정이다. 각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온이 다음 달 1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하는 ‘동행축제’에 참여해 중소상공인과 동반 성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따.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약 230개 유통채널과 6000개 이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제품들이 참여한다.
롯데쇼핑은 이번 동행축
롯데가 파트너사, 스타트업 등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9일 중소기업중앙회, 홈앤쇼핑과 함께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입점 품평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들에 판로 확대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총 43개 중소업체가 참가했다. 평가 우수업체는 올해 하반기 롯데백화점 중
롯데백화점이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팔을 걷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기업 중앙회, 홈앤쇼핑과 함께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롯데쇼핑ㆍ홈앤쇼핑 입점 품평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우량 제품을 갖고도 유통에 어려움을 겪던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에 판로를 열어줄 좋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롯데쇼핑과 홈앤쇼핑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품평회에는 패션잡화, 생활용품, 헬스&뷰티, 식품 등 약 6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또한 백화점ㆍ마트ㆍ슈퍼ㆍe커머스 등 롯데쇼핑 바이어와 TV홈쇼핑ㆍ라이브커머스 등 홈앤쇼핑 바이어가 참석해 심사했다.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입점 지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롯데쇼핑ㆍ홈앤쇼핑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 참가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참가 대상 품목은 소형가전과 레저용품 같은 생활용품에서 패션 잡화, 식품 등 소비재 전품목이다. 접수 기간은 23일까지다.
전문MD들의 서류심사와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롯데쇼핑이나 홈앤쇼핑 입점 기회 및 판매 수수료 우대 적용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롯데백화점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은 지난 2014년부터 상설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 편집매장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 본점 총 4개 지점에서 매장 당 10개 내외의 중소기업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점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고객 중심 경영이 빛을 발하며 고객만족도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조선일보, 미국 미시간 대학이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해 2018년 국내 76개 업종, 325개 기업(대학)과 공공기관에 대한 국가고객만족도(
롯데백화점은 2014년부터 중소 파트너사 전용 판매관인 ‘드림 플라자’를 운영하고 있다.
드림플라자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상설 중소기업 상생관이다. 상품 경쟁력은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편집 매장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2014년 본점에 첫 매장을 선보인 후 10월 부산
롯데백화점은 9일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수여하는 ‘2017 한국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롯데백화점은 윤리경영에 대한 CEO의 의지가 강하고, 체계적인 윤리경영 관련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등 윤리경영을 위한 의지와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윤리경영대상’은 매년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시 전국 주요 백화점 16개 매장에서 중소기업ㆍ사회적기업ㆍ청년몰 제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일명 ‘득템마켓’)에는 백화점 입점기업, 우수 중소기업(아임스타즈), 사회적 기업, 전통시장 청년몰 등 총 480여개 업체의 우수제품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판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유통산업에 대한 규제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대형마트와 가맹본부의 보복금지 조치를 신설·확대하고 고의성이 있는 위반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액을 가중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키로 하는 등 유통업계의 고질적인 ‘갑질’ 문제 개선에 나서기로 함에 따라 유통업계가 협력업체와의 우호적인 관계 조
롯데백화점이 중소 파트너사와 소통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유통업계의 불황과 위기가 지속될수록 중소 파트너사와 상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로 4회째인 힐링캠프를 24~25일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잡화, 여성, 남성, 리빙, 식품 관련 중소 파트너사 영업담당자 50명과
롯데백화점은 영등포점 3층에 66㎡(20평)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관인 ‘드림플라자(Dream Plaza)’ 4호점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4호점에는 패션잡화 브랜드와 화장품 브랜드 등 총 16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수아’(누빔 가방 브랜드), ‘캔디오레이디’(화장품), ‘수비즌’(도자기 주얼리) 등 11개 브랜드는 드림플라자 4호점에서 처음 선보인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을 위해 롯데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을 3년 내 10개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현재 중소기업상생관은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잠실점, 부산 본점 등 3개점에서 운영 중이다. 중기중앙회는 향후 3년내 중소기업상생관을 10개까지 늘리고, 우선 다음달 영등포점에 1곳을 새
롯데백화점 등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들은 18일 중소기업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상생계획을 밝혔다.
이들 유통사들은 대금 조기지급, 마진 인하 등 중소 파트너사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조치들을 통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익월 30일’인 대금지급 조건을 ‘익월 10일’로 20일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개척을 돕는다. 롯데백화점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협력해 ‘해외 구매상담회’를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연다.
롯데백화점의 ‘해외 구매 상담회’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2월28일~3월1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3월2~5일)에서 진행된다.
28일 롯데백화점 측은 대외협력실 직원으로 구성된 ‘해외시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2일까지 중소기업 전용 판매관 ‘드림플라자’의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가 끝나면 3월 3일 품평회를 진행해 롯데백화점과 중기중앙회가 함께 입점 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는 4월부터 드림플라자 매장에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드림플라자’는 롯데백화점이 중소
롯데백화점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점포 개설 지원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4일 중국 션양점에 중소기업 브랜드 ‘삐삐롱’(주식회사 아이니)의 단독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이니는 2009년 설립된 유아동 내의 전문업체로 국내 롯데백화점 미입점 업체중 해외점포에 매장을 열고 제반 비용을 지원받는 첫번째 중소기업이다.
롯데백화점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