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장애인 인재양성을 위한 ‘장애대학(원)생 차세대 리더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젊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데일카네기가 공동주최하고 한미글로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 랭키스가 후원했다.
17일부터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데일카네
메트라이프생명은 15일 신임 사장에 전 종업원복지 부문 아시아 책임자인 데미안 그린(Damien Green)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 김종운 사장은 내달 회장으로 물러난다.
신임 그린 사장은 메트라이프와 AIA그룹의 아시아 여러나라 시장에서 13년 이상 생명보험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린 사장은 메프라이프에 부임해서 아시아지역 전략과 실행을 위한
건설사업관리(CM) 기업인 한미파슨스는 김종훈 사장을 회장으로, 이순광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김종훈 회장은 1949년생으로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경영대학원(MBA)을 마친 후 한샘건축연구소와 삼성물산 등을 거쳤다. 현재 건설선진화위원회위원장과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순광
한미판슨스가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건설되는 '알파돔시티'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알파돔시티는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했고,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연면적 121만6010㎡(36만8487평)의 대규모 복합개발(주거·상업·업무·문화·공공)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5조671억이며 CM용역비만 200억이
㈜대우인터내셔널(대표 강영원)은 10일 서울 대우센터빌딩에서 국내 CM(Construction Management; 건설사업관리)업계 1위 업체인 한미파슨스㈜(대표 : 김종훈)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향후 해외 프로젝트의 개발과 수주, 시행 등의 업무분야에서 양사가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우인터내셔널은 100여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