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KLPGA 박결 프로(두산건설)의 골프 레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유니베라가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구매 고객 대상이며 7월 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레슨은 7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박결은 KLPGA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KLPGA 8년차로 통산 1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제15대 KLPGA 홍
우전브이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박결 프로(두산건설)를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박결 선수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KLPGA 정규투어 시드 순위권 수석을 차지하며 투어에 입성한 프로 골퍼다. 이어 2018년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을 비롯해 KLPGA 투어 넥센 세
프로골퍼 안신애가 18일 오후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뉴질랜드 주니어 골프 국가대표 출신이다. 지난 2008년 KLPGA에 입회, 어린 나이부터 프로골퍼로 활동했다. 2009년 KLPGA 무대에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3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로 밀착된 의상과 초미니 스커트를 즐겨 입는 걸로 유명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 김상열)가 공식 캐릭터 ‘케이(Kay)를 전격 공개했다.
골프관련 단체중 캐릭터를 제작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LPGA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활약할 케이는 밝고 명랑하며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KLPGA 대표 선수이자 대한민국 최고 선수로 활약하는 꿈을 가지고 있는 열정적인 캐릭터다.
항상 케이 곁을 지키는 서브 캐
고진영, 김해림, 박결, 홍진주 2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은 제 9대 홍보모델로 김지현, 배선우, 오지현, 이승현, 장수연 등을 새모델이 됐다.
홍보모델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순위 60위 이내의 선수(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 언론사, 타이틀스폰서 투표에서 일반인
‘섹시 아이콘’ 여자프로골퍼 양수진(25·파리게이츠)이 오는 12일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한강 세빛섬에서 낮 12시에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축구인 이윤의(30)씨. 180cm의 이윤의 씨는 동북중·고, 광운대를 졸업한 뒤 강원FC를 거쳐 상무, 부천FC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특히 K리그 챌린지의 부천 FC 1995 시절에 개막전인 수원 FC와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3일부터 2017년 KLPGA 홍보모델 선정 온라인 투표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KLPGA 홍보모델은 2009년부터 매년 새롭게 선발돼 협회 및 투어 홍보에 기여했다. KLPGA 선수를 대표해 대회장 팬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 등 팬과의 소통 창구가 되고 동계 봉사활동, 유소년 골프 클리닉 등 자선 행사에도 참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선수분과위원회가 29일 강북 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지역 교육복지실무자협회를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KLPGA 선수를 대표해 선수분과위원회 위원장인 홍진주(33·대방건설)를 비롯, 홍란(30·삼천리), 박서영(31·삼우건설), 김자영2(25·LG), 변현민(26·AB&I) 등이 자발적으로 기부 물품을 마련해 본 행사를 마
‘그린위의 섹시 미녀’안신애(26·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남성지 MAXIM 한국판 9월호 표지모델에 데뷔했다.
지난 8월, 서울의 한 럭셔리 호텔 옥상의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MAXIM 화보 촬영에서 안신애는 평소 본인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하는 골프복뿐 아니라 이브닝 드레스와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 등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골프계 간판 패션스타다
리우 올림픽 골프종목에 출전하는 김세영(23·미래에셋). 야구 글러브만 낀 것을 보면 야구선수로 활약해도 잘 했을 것 같다. 4번타자와 함께 내야수로. 태권도 3단의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로 가기 전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홍보모델로 활동했다.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16년 제8대 KLPGA 홍보모델 10인을 공식 발표했다.
홍보모델은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순위 60위 이내의 선수들(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언론사와 타이틀 스폰서 관계자, 그리고 KLPGA 회원 투표로 선발됐다.
2016년 제8대 홍보모델은 고진영, 김민선5, 김자영2, 김해림, 김혜윤, 박결, 박성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15년 제7대 KLPGA 홍보모델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1일 KLPGA가 공개한 사진은 올해 홍보모델로 선정된 10명의 여자 프로골퍼의 세 가지 콘셉트(전통 한복, 골프웨어, KLPGA 로고 티셔츠)로 KLPGA 홈페이지, 협회 매거진, 각종 제작물(연하장, 캘린더, 월페이퍼, 스크린세이버)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다섯 차례 동계 봉사활동을 모두 마쳤다.
KLPGA는 28일 경기 양평군의 아동보육시설 신망원에서 올 겨울 다섯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KLPGA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준 것 같아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홍보모델의 스크린세이버(화면보호기)를 공개했다.
KLPGA는 28일 제6대 KLPGA 홍보모델의 스튜디오 사진을 활용한 스크린세이버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스크린세이버는 홍보모델 10인의 개인 컷을 이용한 스크린세이버 10개와 단체 스크린세이버 1개, KLPGA 로고타입 1개 등 총 12개로 KLPGA 공식
참 못 생겼다. 관점을 달리해서 다른 각도로 봐도 정말 못 생겼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모델 이야기다. 홍보모델들의 외모를 나무라는 것이 아니다. 의미와 취지가 옳지 못하다는 뜻이다.
KLPGA는 최근 6기 홍보모델을 선발ㆍ발표했다. 이번에 선발된 6기 홍보모델은 김세영, 김자영, 김하늘, 김효주, 안신애, 양수진, 윤채영, 장하나, 전
건국대학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안신애 선수(건국대 골프지도전공 4년)가 모교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 골프지도전공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신애 선수는 2009년 KLPGA 신인왕을 비롯해 2010년 SBS투어 제1회 히든밸리 여자오픈 우승, 하이원 리조트컵 위너스클럽상, 제27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27) 측이 골프선수 안신애(23)와의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이투데이에 “박유천과 골퍼 안신애와의 교제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신애씨는 박유천이 올 초 골프를 배우면서 골프를 좋아하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만난 적 있다. 하지만 보도된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