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하는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22일 개막한다.
이날부터 25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진행된다.
우선 영화제 기간을 6일에서 4일로 단축했다. 개ㆍ폐막식은 게스트 및 관객 없이 온라인으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31일 17번째 막을 올린다.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는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해 손숙 AISFF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장준환 심사위원장, 박중훈 집행위원, 박서준 특별심사위원, 주보영 특별심사위원이 참석한다.
이번 영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음악영재 양성과 클래식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한민국 메세나의 대명사로도 자리잡았다.
1977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을 설립, 음악영재 양성과 클래식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금호아시아나가 재단을 통해 그동안 후원해온 연주자들은 피아니스트 손열음·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권혁주·이유라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977년 설립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을 통한 음악영재 양성과 클래식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가 그동안 후원해온 연주자들은 피아니스트 손열음, 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권혁주, 이유라 등 수를
아시아나항공이 '제 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출품작을 감상하고 감상평을 올리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진행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출품작 중 캐빈승무원들이 선정한 10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로그인 후 감상평을 남긴 회원들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교환권
조성진과 사이먼 래틀 경, 이 시대 최고의 음악가들이 한 자리서 만났다. 금호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 ‘2017 사이먼 래틀 &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공연’에서다.
한국 클래식 팬들에게 잊지못할 선물이 된 이번 공연은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 아래서 이뤄지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국내 최초 국제경쟁 단편영화제인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가 2일 개막한다.
이날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15년째 영화제를 후원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을 비롯해, AISFF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
아시아나항공은 제 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ㆍ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에 출품된 영화 중 우수작을 엄선해 기내에서 이달부터 상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기에서는 국내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와 국제경쟁부문 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이해 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977년 설립한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을 통한 음악영재 양성과 클래식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한민국 메세나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금호아시아나는 광화문의 명소로 자리 잡은 실내악 전용 홀인 금호아트홀과 신진 작가들
배우 정우성(41)이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 심사위원을 맡았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대우건설 빌딩에서 진행된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안성기 집행위원장, 박찬욱 심사위원장, 정우성 특별심사위원, 오유진 특별심사위원,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정우성은 특별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에 대해 “함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회장이 2014년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은 독일 명품 브랜드인 몽블랑에서 세계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2년 제정한 상이다. 매년 전 세계 10여개국에서 헌신적인 문화예술 후원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04년 박 회장 큰형인 고(故) 박성용 명예회장이 한국
아시아나항공은 1일 오후 7시 국제경쟁단편영화제인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AISFF: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총 90개국에서 2152편을 출품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출품작 중 30개국 55편의 국제경쟁부문
“기내에서 단편 영화제 한번 진행해보는 거 어떻겠습니까?”
10여 년 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그룹에 제안한 아이디어다. 당시 박 회장은‘단편영화를 만들어도 상영 공간이 없어 알릴 기회조차 없다’는 단편영화 제작 지망생들의 고충을 접한 후 생각해 낸 것으로 이는 세계 최초 기내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Asiana Inte
썬앳푸드의 토니로마스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프리미엄 버거와 도시락 메뉴인 토니박스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식사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프리미엄 버거와 토니박스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등 토니로마스 2인 식사권(1명), 2등 토니로마스 토니박스 2개(2명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막했다. 이 영화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 AISFF는 집행위원장에 배우 안성기, 이사장 손숙, 심사위원장엔 강수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임권택 감독, 이명세 감독, 배우 박중훈, 차인표, 유지태 등 다수
국제경쟁단편영화제인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2일 오후7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막을 연다.
9회째를 맞은 이번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총 90개국의 영화가 출품된다.
영화배우 차태현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개막식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 손숙 이사장, 강수연 심사위원장(영화감독), 공효진, 이명행
“고 박인천 창업회장의 생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13일 고 이순정 여사의 빈소를 찾은 임권택 감독은 기자와 앉은 자리에서 금호 일가와의 추억을 꺼내 놨다.
임 감독은“고 박 창업회장은 일찍부터 호남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면서“박 창업회장의 집에서 공연하던 신영희 교수나 박삼구 명예회장의 어린 시절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18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0회 ‘2009 메세나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수년에 걸쳐 AISFF(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최, 유망 문화예술인 항공권 후원 및 명품악기 무상대여,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평양공연 지원 등을 통해 문화예술 지원 활동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