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2023년 용역이행능력 평가 결과 발표S·A·B 등 상위 등급 비율 57%로 전년 대비 15%p 늘어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의 용역이행능력 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6일부터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www.측정인.kr)'을 통해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을 대상으로 용역이행능력을 평가한 결과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환경부, 환경측정분석정보관리시스템 활용해 위반 의심 업체 11곳 선별 후 합동 점검측정 대행업체 및 대기배출사업장 고발…지자체에 행정처분 요청
아예 측정을 하지도 않았는데 측정한 것처럼 거짓으로 기록을 남기거나, 측정값을 낮추기 위해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측정하는 등 불법을 저지른 대기오염 측정 대행업체 5곳이 적발됐다. 정부는 이들 대행업체와
#환경공학, 생태공학, 환경대기과학, 바이오환경공학, 토목환경학, 지구환경과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 환경조경학, 에너지환경과학, 건설환경공학 등 환경 관련 학과는 인간과 생태계가 건강한 생애를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유지를 목적으로 순수 기초과학에서부터 융복합 응용과학까지 폭넓은 분야를 배운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간 산업기술 개발에 중점을 둔 국가 정책과 국
다음 달부터 ‘프리미엄 환경표지 인증’이 노트북·모니터와 샴퓨·린스 등까지 확대된다. 9월부턴 국가 주요 계획·사업에 기후변화 영향평가가 의무화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이 중 환경·기상 분야를 보면, 7월부터 탄소감축, 자원순환, 환경보건 등 소비자 관심이
대기·수질분야 측정대행업체의 성적표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평가에 참여한 업체 중 약 80%가 중간등급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 개정에 따라 대기·수질 분야 측정대행업체 152곳을 대상으로 한 용역이행능력 평가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2019년 일부 측정대행업체의 허위 성적서 발급하다 적발됐고, 이를
정부가 폐기물·미세먼지·물 분야 환경현안 해결과 환경산업 육성 성과가 환경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도록 대책을 마련한다.
환경부는 3일 서울 중국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통합환경 컨설턴트, 미세먼지 예보·분석, 환경측정분석사 등 전문성 높은 일자리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과학수사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오는 28일 인천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과학수사에 관한 경험과 기술 등을 공유하고 환경오염원 추적과 증거물 인정 기법 연구에 대한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극미량 분석과 동위원소 분석기법
환경부가 환경 시험ㆍ검사에 대한 자가측정 위탁계약시 의뢰인의 준수사항을 신설하는 등 불법 행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갑을 관계 청산에 나선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환경분야 시험ㆍ검사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환경시험검사법)’과 하위법령 개정안을 23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환경분야 시험ㆍ검사에 대한 자가측정 위탁계약시
다음달부터 세계무역기구(WTO) 환경상품협정에 대한 본격 품목협상이 시작된다. 대기오염 관리, 고체·유해폐기물 관리 등 10개 카테고리의 580여개 품목을 망라한 통합리스트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호주 등 WTO 17개 회원국들이 작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복수국간 환경상품
해양수산부는 2014년도 해양환경 측정·분석기관 능력평가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은 25개 기관에 인증서를 발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측정ㆍ분석 능력 인증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해양환경 측정·분석을 시행하는 해양오염영향 조사기관과 해역이용 영향평가 대행자 등 모두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였다.
해수부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해수와
# 고등학교 졸업 후 하수처리장 운영 업무를 해 온 A씨는 신문에서 환경측정분석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환경공무원으로 특채를 한다는 기사를 보고 도전을 결심했다. 7년 이상동안 관련 업무를 한 A씨는 공부를 조금만 하면 자격증을 딸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2년제 이상의 대학교를 졸업해야 자격이 주어진다는 요건은 그를 좌절하게 했다. A씨는 대학
국토해양부는 2011년 해양환경 조사기관 측정·분석능력 인증 평가 결과,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심층수연구센터 등 13개 기관에 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시행된 인증 평가제도는 국내 해양환경 조사기관의 측정·분석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에 비해 3개 항목을 늘려 총 8개 항목, 20개 기관을 대상으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전국의 환경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기간(2011년12월~2012년2월)에 운영하는 측정분석과정 교육생 120명을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의 교육생은 1회당 20명씩 총 6회에 걸쳐 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ehrd.me.go.kr)를 통해 모집한다.
이 교육은 매년 방학기간 동안 환경분
국토해양부는 28일 해양환경 측정과 분석 능력 평가를 통과한 12개 기관 및 업체에 국내 최초로 인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곳은 ㈜생태기술, ㈜지오리서치시스템, 경북해양바이오 산업연구원, 동해수산연구소, 남동해수산연구소, 남서해수산연구소, 삼우환경컨설탄트, 서해수산연구소, 아열대수산연구센터, ㈜해양연구개발, 한국해양연구원 남해연구소, 한국해양
◇환경부 과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기술경제과장 황 계 영(前 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실 환경산업팀장 금 한 승(前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기술산업과장)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 오 일 영(前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관실 온실가스관리T/F팀장 김 정 환(前 기후대기정책관실)
◇국립환경과학원 과장급 승진
▲국립환경과학원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