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는 이모코그 등 8개 회사와 5일 열린 ‘2024 대한치매학회 스페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레카네맙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대한치매학회 권고안 발표 및 일본의 사용 경험 공유’다. 한국에자이, 이모코그, 랩지노믹스 등 치매 치료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국내 헬스케어 전문기업 8
국내 헬스케어 전문 기업 7곳이 치매와 경도인지장애(MCI)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뉴로핏과 이모코그 등 헬스케어 기업은 치매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치료제의 등장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치매 관리를 위한 혁신적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한국에자이가 신청한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품목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는 레켐비가 경도 인지 장애와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안전성이 확인됐지만, 중등도 이상 알츠하이머 환자에게는 효능·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레켐비를 포함해 아밀로이드 침착물을 표적으로 하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번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기획한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한국에자이는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극복 및 질환 인식 개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2018년 한국에자이는 중앙치매센터와 ‘온국민 치매공감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한국에자이가 9월 21일 세계 치매의 날을 맞아 SK텔레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자이 본사에서 15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 이준호 SK텔레콤 부사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한국치매가족협회, 한국에자이, 돌봄리빙랩네트워크가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Dementia Living Lab’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Dementia Living Lab’의 활동은 △치매 당사자와 가족 간 교류 관계망 형성 △환자의 적극적인 활동 촉진을 통한 자기효능감 향상 △지역 사회 차원의 치매
한국에자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받은 툴 기반의 뇌 건강 측정도구 ‘코그메이트(CogMate)’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코그메이트’는 뇌 건강 자가 테스트가 가능한 디지털 도구(비 의료기기)로 특수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용자의 뇌 건강도를 측정한다. △뇌 반응 속도 △주의력 △시각 학습 △기억력 등 4가지 영역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테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제약기업들이 2019년 7월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노재팬(일본제품 불매)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재팬 초기 일본 의약품 리스트를 공개하는 사이트가 등장하고, 일부 단체는 일본 의약품 불매운동을 선언했지만 3년간 영향은 미미했다.
19일 이투데이가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국다이이찌산쿄, 한국다케
롯데면세점이 한국에자이의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인 ‘헬피(HeLpy)’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창영 롯데면세점 글로벌본부장과 한국에자이 이대로 전무이사가 양사를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롯데면세점은 헬피와 상호 협력하여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삼양바이오팜의 혈액암 치료제 ‘벤다리드주’(성분명 벤다무스틴)가 출시 1개월 만에 대형병원 입성을 추진한다.
삼양바이오팜은 벤다리드주가 15개 대학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에 서류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DC는 병원 내에 처방 가능한 의약품 도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다.
벤다리드주는 한국에자이의 ‘심벤다주’
한국에자이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관련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연세대학교 학교 기업인 주식회사 하이(Haii)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6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 현장에는 한국에자이의 고홍병 대표와 하이의 김진우 대표를 비롯해 각 기업의 임직원이 참석해, 업무 협약 내용 및 계획을 공유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광진구청 공공배달앱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광진구에서 개발하는 공공배달앱(이하 광진나루미앱)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에 따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공공 배달앱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는 움직임의 하나다.
광진구에서 구민을 위한 배달앱을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아이티센 컨소시엄과 함께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공무원증 사업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면서, 모바일 운전 면허증에 이어서 모바일 공무원증에도 헤카테 기술을 적용하게 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하는 모바일 공무원증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6월에 사업
고객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수단인 쿠폰 마케팅 시장에서 유라클의 쿠폰 제공 플랫폼인 모피어스 쿠폰 포인트 시스템(Morpheus Coupon Point System)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로부터 촉발된 언택트(Untact) 시장은 소비재 기업들에게 더욱더 열악한 제품 판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의 이동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이동통신3사가 주관하는 패스(PASS)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이동통신3사에서 구축하는 패스 모바일 운전 면허증은 스마트폰에 본인 소유의 운전면허증을 저장하여 운전 자격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동통신3사는 2500만명이상이 가입한 본인인증 앱 패스(PAS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유라클이 모바일 플랫폼인 '모피어스(Morpheus)'를 활용해 HDC아이파크몰의 멤버십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의 유통 트렌드는 온라인 비중의 지속적인 확장에 있다. 특히, 모바일의 점유 비중은 매년 그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모바일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투자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유라클이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아성다이소의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 Unified Message System)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다이소는 회원으로 등록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유라클은 대표 소프트웨어인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 3.0 버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 3.0은 최근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갤럭시 폴드에 대한 대응 및 AR, AI 등 첨단 기술에 대한 대응을 유연하게 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가트너는 최근에 발간한 다중 경험 개발
‘2017 CSR 필름페스티벌’은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접수된 총 187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해 35개작을 선정한 뒤 2차 심사를 통해 15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뽑았다.
국무총리상인 ‘함께하는 사회’ 부문에는 GS칼텍스가 선정됐다. GS칼텍스는 ‘마음이음 연결음’을 통해 고객센터 상담원들의 감정노동 문제를 색다른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