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16일 서울 삼청동 공근혜갤러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전시 이벤트 ‘그 곳에 함께(the Sea of Blue)’를 시작했다.
이날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로얄코펜하겐의 창립 25주년을 맞아 국내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은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
244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이달 19일부터 3월 18일까지 서울 한남동에 '블롬스트 카페(Blomst Cafe)'를 선보인다.
21일 로얄코펜하겐은 유명 파티시에 유민주 셰프의 디저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과 손잡고 블롬스트 카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얄코펜하겐이 10년 만에 선보인 새로운 디너웨어 컬렉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새로운 디너웨어 컬렉션 ‘블롬스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롬스트는 로얄코펜하겐이 2000년 메가, 2004년 팔메테, 2008년 엘레먼츠를 출시한 지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이다. 이번 라인에서는 티팟, 접시, 컵앤소서, 볼 등 총 12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블롬스트는 자연의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선물’을 주제로 한 특별전 ‘THE STORY OF GIFTS’를 연다. 로얄 코펜하겐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감사, 축하, 사랑, 소망 등 여섯 가지의 셀레는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열린 시연회에서 40년 경력의 로얄 코펜하겐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로얄 코펜하겐 240주년 기념, 자이언트 머그 아트 페인팅’ 행사를 개최했다. 로얄 코펜하겐 페인팅 명장과 시민들이 대형 머그에 직접 페인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내경 2.4m, 외경 2.7m, 높이 2.8m 크기의 로얄 코펜하겐 자자이언트 머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로얄 코펜하겐 240주년 기념, 자이언트 머그 아트 페인팅’ 행사를 개최했다. 로얄 코펜하겐 페인팅 명장과 시민들이 대형 머그에 직접 페인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내경 2.4m, 외경 2.7m, 높이 2.8m 크기의 로얄 코펜하겐 자자이언트 머
“내년까지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및 플래그십 스토어를 겨냥해 10개 이상의 단독 브랜드 매장을 오픈할 계획입니다.” 핀란드의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가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오동은 한국로얄코펜하겐(피스카스그룹 한국지사) 대표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본, 중국, 대만에 이어 한국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가 이달 중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첫 단독 매장을 열며 국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1881년 핀란드 이딸라 지역에서 만들어진 이딸라는 현재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미엄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럽ㆍ미주ㆍ아시아 등 23개국에 2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홈 오브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콘셉트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은 1775년 덴마크의 줄리안 마리 황태후(1729~1796)의 후원으로 설립된 곳이다.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예술적 제품으로 지난 238년 동안 덴마크 왕실을 비롯한 전세계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공예술로 인정받고 있는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와 총 1197번의 붓질을
한국로얄코펜하겐은 블루 플레인 화병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화병의 입구가 좁고 밑 부분이 넓은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한 단순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변 소품들과 조화롭게 매치할 수 있다. 화병은 12cm, 15cm 크기로 두 종류가 출시됐다.
제품은 롯데 본점과 잠실점, 현대 본점과 무역점, 신세계 본점과 강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의 문화유산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늘리고 있다. 전통 문화와 연계된 활동을 통해 외국계 기업으로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로얄코펜하켄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지난달 20일에 한국 문화유산 교류 협력 MOU를 맺고 ‘김치와 김장문화(가제)’를 주제로 한 영문책자 제작 지원에 나섰다. 김치와
덴마크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한국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은 20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로얄 코펜하겐, 한국의 오색을 담다’ 전시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로얄 코펜하겐은 올해 1월 한국 시장에 한식 그릇을 단독 출시했다. 출시 다음 달인 2월 전년 동기 대비
깊어져가는 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수입주방기기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수입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을 지속하면서 불황이면 패키지 식기 판매가 줄어든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 됐다.
5일 G마켓에 따르면 수입 주방 용품 판매건수가 2012년에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다. 11번가는 수입주방 전체 매출이 2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설 맞이 특별 구성으로 ‘프린세스 2인 다과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프린세스 2인 다과 세트’는 프린세스 2인 다과 세트는 반달접시 2개와 머그 2개로 구성돼 있으며 반달접시는 다과뿐 아니라 찬그릇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로얄 코펜하겐에서는 지난 8일 한식그릇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단독 출시, 오는
한국로얄코펜하겐은 한식그릇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로얄코펜하겐은 한국이 덴마크, 일본에 이어 로얄 코펜하겐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으로 구매력이 큰 소비자가 많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는 판단하에 한식그릇을 출시하며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로얄 코펜하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한식그릇은 한국 식탁에 대표적인 ‘밥그릇’, ‘국
237년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의 장인정신이 한국형 그릇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동은 한국로얄코펜하겐 대표이사는 1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9층 이벤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소통의 식품와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형 밥공기와 국대접 반찬 용도의 찬기 개발을
237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인 한국로얄코펜하겐(대표이사 오동은)은 한국 전통 유기와의 콜레보레이션 작품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로얄코펜하겐은 이날 오전에 방문하는 덴마크 왕세자 부부의 방한 기념 및 237년 전통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한국 전통 문화와의 소통을 보여주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