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로얄코펜하겐
이번 제품은 화병의 입구가 좁고 밑 부분이 넓은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한 단순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변 소품들과 조화롭게 매치할 수 있다. 화병은 12cm, 15cm 크기로 두 종류가 출시됐다.
제품은 롯데 본점과 잠실점, 현대 본점과 무역점,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총 6군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블루 플레인은 백색 자기에 국화꽃을 추상화 한 문양을 입힌 것으로 1775년에 출시됐다. 로얄 코펜하겐의 제품은 전통 핸드 페인팅 제작 기법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