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는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가 구글플레이ㆍ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데스티니 차일드’ 27일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출시 닷새만인 이날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주요 양대마켓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로 인해 넥스트플로어
국민게임이라는 명성을 달았던 애니팡의 후속작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출시 전부터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애니팡3 for Kakao’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애니팡3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애니팡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전작의
선데이토즈의 하반기 기대작 '애니팡3 for Kakao'가 사전 예약 3주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사전 예약 부문의 신기록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한 최단 기간 100만 명 사전 예약 모집과 함께 최다 신청자 모집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인 선데이토즈는 '애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을 빛낸 최고의 게임을 꼽는 시상식에서 어떤 작품이 선정될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6’ 개막식 하루 전날 열릴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수상 분야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총 1
‘카카오톡’은 어떻게 대중에게 파고 들었을까. 포털 2위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인수하며 카카오의 사업 영역은 크게 확대되었지만, 카카오톡의 성공이 없었다면 지금의 카카오도 없었다.
카카오톡의 가장 큰 성공 요소는 바로 캐릭터다. ‘카카오프렌즈’라는 캐릭터가 주는 친근함, 그리고 직관성은 기존 메신저 시장에 큰 반향을 줬고, 카카오톡이 남녀노소 모두가 애
1년 전까지만 해도 미운오리새끼로 취급받던 카카오 게임의 성장이 거세다. 최근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출시한 게임들이 잇따라 초반 흥행에 성공하면서 게임부문 매출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출시한 ‘검과마법 for Kakao’, ‘원 for Kakao’, ‘프렌즈런 for Kakao’가 구
넥스트플로어가 내놓은 모바일 러닝 게임 ‘프렌즈런 for Kakao(이하 프렌즈런)’가 출시 초반부터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카카오의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IP(지적재산권)를 사용한 두 번째 게임이라는 점에서 성공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17일 출시한 프렌즈런은 23일 기준 매출 인기순위 22위를 기록하며 순위를
넥스트플로어는 카카오프렌즈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러닝게임 ‘프렌즈런 for Kakao(이하 프렌즈런)’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렌즈런은 안드로이드OS와 iOS를 통해 출시된다.
프렌즈런은 카카오게임하기 사전 예약 111만 명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15일에는 안전성 점검을 위한 프리론칭을 실시했으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