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블루보틀커피 △롯데리아 △배스킨라빈스 △피자헛 △크리스피프레시 등 외식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한국민속촌 △아쿠아플라넷 △오디티모드 등 여가, 그리고 △SSG.COM △GS더프레시 △신세계면세점 △원스토어 △글라이드 등 쇼핑까지 총 25개의 브랜드 혜택을 엄선했다.
또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잔 무료 △ 관람권 △롯데시네마 가족...
GS더프레시, 하나로마트, AK플라자, 아이파크몰, 이케아, 다이소 등도 참여한다.
프랜차이즈 업체도 적극적이다. 젊은 층이 주 고객인 투썸플레이스와 빽다방, 폴바셋, 이디야, 할리스, 더벤티, 커피빈, 블루보틀 등 애플페이 서비스가 가능한 커피전문점은 22일 기준 19개에 달하며,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SPC 계열사와 크리스피크림과 트리핀 등 제과...
동원홈푸드의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crispyfresh)’도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2020년 선보인 뒤 지난해에만 반포 파미에스테이션과 광화문 점 등 7곳이 문을 열었고, 11번째 매장으로 파르나스몰점이 고객들을 만난다.
이 업체는 파르나스몰점 오픈에 맞춰 크리스피 프레시의 브랜드 콘셉트와 자연친화적 요소를 강화한 인테리어를 새롭게...
지난달 말에는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가 테이스트파크 4층에 입점했다.
또한 아이파크몰은 지난달부터 몰 내 위치한 다양한 맛집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도 시작했다. 쇼핑몰 차원에서 브랜드에 제안해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아이파크몰이 처음이다. 대표적인 배달 서비스 이용 가능 매장은 △성수동 샐러드 카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지난 5월 문을 연 마포 합정역 인근의 ‘크리스피 프레시(crispyfresh)’는 동원그룹 각 계열사가 직접 생산하고 품질을 관리한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카페다. 동원산업이 어획한 프리미엄 참치와 신선하고 품질 좋은 노르웨이산 연어를 비롯해 동원그룹의 채소 브랜드 '청미채'와 국내 1등 조미식품 제조업체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의 차별화된 소스 등...
동원홈푸드의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도 지난달 배달 전문점 문을 열었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5월 합정역 인근에 크리스피 프레시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크리스피 프레시 딜리버리 서초점을 오픈했다. 합정점도 최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달 전문점인 서초점은 내부 취식과 방문 포장이...
동원홈푸드가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crispyfresh)’ 배달 전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리스피 프레시’는 동원그룹 각 계열사가 직접 생산하고 품질을 관리한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샐러드를 전문 취급하는 카페 브랜드다. 동원산업, 동원그룹의 농업합작법인 '어석'이 기른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 브랜드 '청미채' 등 국내 농수산식품...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샌드프레소 스페셜티’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서 5월에 론칭한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와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커피와 샐러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기존 매장에서 스페셜티 메뉴를 판매하던 것을...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샌드프레소 스페셜티’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서 5월에 론칭한 샐러드 전문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와 함께 투트랙 전략으로 커피와 샐러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CJ프레시웨이, 삼성웰스토리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롯데리아의 ‘핫크리스피버거’를 비롯해 버거킹의 ‘뉴올리언스치킨버거’, 맥도날드의 ‘스파이시치킨텐더’, BHC의 ‘붐바스틱’ 등이 대표적인 히트상품이다. 또 지난달 출시가 된 롯데리아 ‘지파이’ 같은 경우 뜨거운 반응으로 연간 120억 원가량 매출이 예상된다는...
기존 도넛을 바로 생산할 수 있는 팩토리 형태가 아닌‘프레시숍’으로 오픈해 유통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미국 유학시절부터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앞서 2011년 11월 박정환 전 크리스피크림 도넛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hepsiba1)에서 “전국의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현대, 신세계 등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 매장은 기존 도넛을 바로 생산할 수 있는 팩토리 형태가 아닌‘프레시숍’이다. 빠르게 유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 추가 출점을 통한 협력 관계의 확대에 주목이 가고 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신 회장이 미국 유학시절부터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마니아였기 때문에 그동안 그룹 차원에서 밀어온 외식사업이다.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한편 크리스피크림도넛은 올해 상반기에 도넛 생산이 가능한 팩토리숍 뿐 아니라 생산된 도넛을 빠르게 유통할 수 있는 소형 매장인‘프레시숍’비중을 올해 상반기 개설 매장의 85%까지 높여 접근도를 높였다.
‘프레시숍’은 가장 가까운 거리의 팩토리숍에서 만들어진 도넛을 하루 3회 배송으로 신선도를 유지해 고객들에게 내놓는 기존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