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티 칵테일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출시한 티 칵테일 3종은 향긋한 차를 칵테일에 활용하는 세계적 트렌드를 반영해 차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조한 칵테일 형태의 음료다. ‘세작 유자 칵테일’, ‘달빛산책 칵테일’, '레드파파야 티 샹그리아' 총 3종이 준비됐다. 세작 유자 칵테일은 오설록의 대표 스테
13세의 천재 기타리스트 김준욱 군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16일 열린 ‘아시안비트 2014 어쿠스틱 그랜드파이널’에서 최우수연주자상을 수상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에 따르면 김준욱 군은 한국 대표로 출전한 대회에서 특별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연주자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안비트 2014 어쿠스틱 그랜드파이널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인도네시
5인조 혼성 록밴드 웁스나이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그램 ‘2013 K-루키즈’의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23일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는 206팀 중 최종 결선에 오른 웁스나이스, 라운드헤즈, 사우스카니발, 어느새, 제쉬, 페이퍼트리 등 6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웁스나이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인 ‘아시안비트(Asian Beat) 2013’의 국내 본선 무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시안비트 2013’의 국내 예선은 메이저급 레이블과 계약하지 않은 아마추어 밴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 동안 서울, 안산, 부산에서 치러졌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2개 팀이 국내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아시안비트 2013’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안비트(Asian Beat)’는 야마하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로 대중음악과 밴드 문화에 관심이 많은 전국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1998년에 아시아 국가들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밴드 음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제 5회 월드클래스 2013’에 출전할 국가대표 바텐더가 2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탄생했다.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가리는 '제5회 월드클래스 2013'에 참가할 우리나라 한국대표 바텐더로 박성민씨가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엘본더테이블 이태원’의 매니저로 있는 박성민 바텐더는 지난 30일 서울 청담동 클럽 ‘앤서(Ans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인 ‘아시안비트(Asian Beat) 2013’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안비트는 아시아 국가들간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밴드 음악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로 1998년에 처음 시작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매년 아시아 10여개국 주요 지역에서 예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