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대 상장사 CEO 1350명 中 토끼띠는 131명내년 환갑 맞는 1963년생 103명으로 가장 많아최고령 토끼띠는 1927년생 강신호 동아쏘시오 명예회장
2023년 계묘년이 임박한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의 토끼띠 최고 경영자(CEO)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매출 1000대 상장사의 반기보고서 등을
▲최용덕 씨 별세, 최삼규(국민일보 사장)·인규(전 한국투자신탁 지점장)·덕규(강원대 총무과)·헌규(뉴스핌 중국 본부장)·선규(사업)·정규(전 현대해상 차장) 씨 부친상, 박미순((주)R&D에셋 이사)·이현정(아시아나항공 사무장) 씨 시부상, 최종민(로플렉스변호사)·종화(정동국제변호사)·종원(NBT 차장) 씨 조부상 = 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대한건설협회는 10일 2016년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석진건설, 동우개발, 피엔지건설, 녹십자이엠 등 4개사에 대해 우수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업체들은 윤리경영의 필요성을 일찍 자각하고 하도급업자를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원도급자와 하도급자의 동등한 지위를 보장하고, 상생협력하려는 등 적극적인 윤리활동을 전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7일 일본 그랜드프린스 뉴다카나와호텔에서 열린 한․일건설협력협의회 제26차 동경 총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건설협회와 일본 해외건설협회가 1976년 창립한 ‘한·일건설협력협의회’는 한일 양국 건설업계간 유일한 민간 협력기구로 한·일 양국이 2년마다 교차로 총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40년째로 동경에서 일본해외건설협회 주최로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29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건설산업의 재도약! 혁신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16 건설산업 CEO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우리 건설업계가 당면한 위기 극복방안 및 향후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7일 오후 3시부터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 대한민국 건설, 희망을 세웁니다!’라는 주제로 ‘2016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최삼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땀과 열정으로 매진해 국가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들을 축하한다”면서 “건설산업도 시
국내 건설사들이 정부에 이란 진출을 위한 유로화 결제 시스템을 조기 구축해달라고 요구했다.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최근 대통령 이란 순방 시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건설·유관업계 대표가 간담회를 갖고 이란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란에서 체결된 양해각서(MOU) 등이 본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내 기업들의 대 이란 수주를 위해 250억달러 금융 패키지의 적기 지원을 약속했다.
강 장관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10여개 건설사 대표들과 이란 방문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강 장관은 "앞으로 기재부 등 금융 당국과 지속적인 협의로 250억 달러(약 2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22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6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총 1억5300만원으로 지역별, 국공립·사립대별로 안배해 51개 대학 52명에게 전달됐다.
대상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중에서 건설재해 피해가족, 건설 종사자 가족, 사회취약계층 등을 우대해 해당학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새해를 맞아 7일 오후 5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철의원, 김태원 의원, 이충재 행정중심복합신도시건설청장,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해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건설업계가 “출혈경쟁에서 벗어나 기술개발과 시공능력 배양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시장상황에서 철저한 수익성 분석을 통해 경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2015년은 건설산업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음을 입증시켜준 한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5년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업체로 대상에 동서건설이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삼양건설, 대한, 남경종합건설, 신화건설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동서건설은 45년간 건설업을 영위한 업체로 윤리경영위원회 설치․운영, 임직원들의 윤리교육 및 상담 등을
“건설업계는 단순 도급형 사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건설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건설업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 장관은 “건설업계는 대내적으로 SOC 확충과 도시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이하 협회)는 28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공익재단 설립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9일 개최한 ‘건설업계 자정결의 및 사회공헌사업 선포식’에서 결의한 건설공익재단 출범의 실행논의를 위한 자리로 재단설립 추진일정, 주요 추진사업, 발기인 총회 일시 등 재단설립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8일 건설회관에서 17개 건설단체가 ‘대금체불 없는 공사현장 만들기’ 다짐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다짐회의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건설근로자, 건설기계임대업자 등의 대금체불에 관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대금체불의 조기․적기 지급 방안에 대한 건설단체들의 입장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참석한 단체들은 이번 회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조기 활성화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건설단체 회장단과 주요 건설사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뉴스테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유 장관은 "최근 들어 전세가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주거비 부담이 늘고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국내 대형건설사 CEO를 대상으로 표준근로계약서 이행 준수와 하도급업체에 대금 지급을 원활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정 위원장은 13일 오후 대한건설협회에서 건설업계 CEO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현장과 정부 정책 사이 괴리를 없애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공정위가 올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부정거래